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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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당뇨협회, 환자 교육•관리 위한 공동사업 협력
한미헬스케어와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15일 각 사 회의실에서 화상을 통해 상호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미헬스케어와 한국당뇨협회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공동사업을 비롯해 당뇨병 관리 어플리케이션(한미헬스케어가 개발한 ‘모두의 건강’) 배포, 무료 혈당측정기 지원사업 등을 협업하게 된다"며 "이 외에도 한미헬스케어가 운영하는 HMP 플랫폼을 토대로, 의료 전문가 대상의 온라인 당뇨병 교육 공동사업 등 추가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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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해 매출 1조1,648억, 영업이익 2,928억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6일(화)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간 기준 매출은 1조 1,648억원, 영업이익은 2,9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2,3 전체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전년 대비 4,632억원 증가(+66.0%)했고, 영업이익은 2,011억원 증가(+219.3%)했다.또한, 영업이익률은 영업레버리지 효과(※설명 참조)로 2019년 13%에서 2020년 25%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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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표면 유도 마커리스 방사선 치료 보조기기 도입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환자 몸에 마커(marker)를 하지 않는 Vision RT사의 방사선 치료 보조기기 ‘Align RT’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올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20년 8월 ‘Align RT’를 활용한 표면유도 방사선 치료 기법(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 SGRT)을 도입, 시범운행 기간을 거쳐 올 1월부터 유방암 환자 등 암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마커란 방사선 치료 계획 단계부터 환자의 몸에 암 위치를 표시하는 3개 이상의 선으로 반복적인 방사선 치료 특성에 따라 환자 몸에 그려진다. 마커는 방사선 치료가 종료될 때까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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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절 방치하면 2년 내 70% 사망...겨울철 특히 주의해야
해마다 이맘때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고관절 골절이다. 그나마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외부 활동이 많이 줄면서 발생빈도가 많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고관절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일상생활까지 힘들어지는 무서운 질병이다. 고관절 골절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1년 안에 사망할 확률은 25%, 2년 안에는 70%나 된다. 고관절 수술을 진행한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이 14.7%인 것과 차이가 있다.전상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겨울철에는 노인성 고관절 골절이 많이 발생하는데, 고관절이 부러지면 치료가 힘들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고 했다.고관절(엉덩이관절)은 넓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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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조현병 초기에도 ‘장기지속형 주사제’ 효과적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렸던 조현병은 도파민, 세로티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깨져 생기는 뇌의 병이다. 보통 20대에서 30대 사이에 발생하며, 임상적으로는 과도한 의심과 불안, 수면장애, 사회관계의 단절, 학업 성적의 저하가 원인이 돼 나타나기도 한다.이러한 조현병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경전달물질이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약물 치료가 중요한데, 꾸준하게 치료하면 충분히 조절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 및 사회생활 역시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지거나 치료제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게 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복귀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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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젖힐 때 더 아픈 통증, 척추관협착증 치료법과 운동법은?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에는 척추 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이때 환자들이 자주 진단받는 질환 중 하나로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척추관협착증이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 역할을 하는 척추관이 주변 조직들의 변성으로 인해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이 있는 경우, 허리뿐만 아니고 다리까지 저리고 터질 듯이 아픈 방사통이나 힘이 빠지는 근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통증으로 인해 오래 걸을 수 없어 자주 쉬게 되는데 주변 조직 변성이 지속되어 신경 압박이 점점 심해지면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 또한, 허리를 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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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 예방 경구제 개발
대웅제약은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이트)’의 코로나19 예방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호이스타정은 사람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기전을 지닌 약물이다. 대웅제약은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호이스타정의 코로나19 감염 예방효과를 확인하는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이라며 "총 1,01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가나다순) 등에서 진행되며 2월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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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DMB-3115’ 미 FDA임상 3상 승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24일 미 FDA로부터 만성 판상 건선 치료제로 개발 중인 'DMB-3115’의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DMB-3115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 Ustekinumab)’의 바이오시밀러"라며 "면역 매개 물질 인터루킨(IL)-12와 인터루킨(IL)-23의 p40 subunit을 차단함으로써,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바이오의약품"이라고 설명했다. 스텔라라는 2019년 IQVIA Data기준 7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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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 ‘휴온스메디컬’로 사명 변경
㈜휴온스메디컬(대표 박병무)은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파나시에서 사명을 ㈜휴온스메디컬로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휴온스메디컬 관계자는 "새 사명에는 에스테틱 영역을 너머 ‘메디컬 의료기기’로의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담았으며, 휴온스그룹과의 통일성을 갖춤으로써 그룹 비전인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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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핵심은 진피층 재생, 여드름흉터 치료로 환골탈태하자
무결점 피부를 추구하면서 여드름흉터는 꼭 치료해야 만하는 피부 고민이다. 얼굴 부위의 흉터이다 보니 외모 자신감이 떨어지는 등 경우에 따라서는 대인관계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여드름 발병 초기 손으로 짜거나 만지는 행동으로 인해 염증이 곪으면서 깊은 흉터가 생기는 것이다. 성인 여드름도 안심할 수 없다.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외부환경은 더 녹록치 않아 여드름은 악화되며 그 과정에서 손으로 만지는 등의 행위로 여드름흉터가 생기는 악순환이 이어진다.피부에 손상이 발생하면 이 손상을 회복하기 위한 여러 반응이 나타나는데, 여러 가지 반응에도 불구하고 정상 피부와 다른 모양이 발생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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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민병원, 혈액수급난 극복 '생명 나눔' 헌혈 동참
관절·척추 전문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은 1월 21일 임직원이 병원 앞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소속 서울중앙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생명 나눔’ 헌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혈액 수급이 연일 비상에 걸린 가운데 서울부민병원 임직원이 혈액 수급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혈액 보유량은 적정량인 5일분에서 크게 줄어 지난달 16일 자정 기준으로 3일분 미만 주의단계인 2.9일 수준까지 감소했다. 지금과 같은 주의 단계가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에 공급할 수 있는 혈액 부족이 심화된다. 응급수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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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메가-3 +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개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21일 개량신약 복합제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은 임상 3상을 통해 아토르바스타틴(Atrovastatin) 단독 투여 대비 치료효과(non HDL-C 변화율)의 우월성을 입증했다"며 "아토르바스타틴 단독 요법으로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은 적절히 조절되나 중성지방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은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 및 아토르바스타틴(Omega-3-acid ethylester와 Atrovastatin)이 함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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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파트너사인 ‘클리니젠(Clinigen K.K.)’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실 내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intracerebroventricular)’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전 세계 최초이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세계 최초로 중증형 헌터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식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중추신경손상을 보이는 환자는 전체 헌터증후군 환자의 70%에 달한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의 뇌혈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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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급여 기준 확대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19일 공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라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인 헴리브라피하주사(성분명 에미시주맙)의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헴리브라는 지난해 5월 ▲만12세 이상이면서 체중이 40kg 이상인 경우 ▲항체역가가 5BU/mL 이상의 이력이 있는 경우 ▲최근 24주간 출혈건수가 6회 이상으로 우회인자제제를 투여했거나 또는 면역관용요법에 실패한 경우 ‘최대 24주간 급여 인정’ 이라는 기준으로 최초로 급여 등재됐다. 2월 1일 부로 적용되는 신규 개정안은 국내외에서 진행된 임상연구문헌과 관련 학회 의견, 해외 보험기준 등을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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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에 감사패 전달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산업계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협회 이관순 이사장과 원희목 회장, 장병원 부회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지난해 2월 협회는 협회 조직과 회무를 개방하고 혁신하자는 취지로 처음 회원사 파견 근무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협회 글로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 대표는 김동섭 일동제약 회외사업부 차장을 협회에 파견한 바 있다.김 차장은 지난 1년간 협회와 약 20개 제약바이오기업의 미국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진출 및 메사추세츠공대(MIT) 산학연계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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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1위 난소암, 정기적 검사로 예방해야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갑자기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았어요’ 난소암 환자들에게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명률도 높아 전문가들로부터 ‘침묵의 암살자’라고 불린다.여성의 자궁 양옆에 작은 살구씨 모양으로 존재하는 난소는 생식세포인 난자를 보관·성장 시키고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같은 호르몬을 만들어 분비하는 중요 생식기관이다. 이런 기능적 역할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종양이 발생하기 쉬운 곳이기도 하다. 난소암은 바로 이 난소에 발병하는 암으로서 표면 세포에 생기는 상피성 난소암이 80%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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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3D 프린팅 신장 모형’으로 신장암 로봇수술 시간단축
분당서울대병원이 본원 비뇨의학과 김정권, 변석수 교수 연구팀이 신장암 로봇수술에 개인 맞춤형 ‘3D 프린팅 신장 모형’을 적용해 부분절제술의 수술 시간을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신장은 간과 달리 한번 떼어내면 기능 회복이 쉽지 않고 신부전 같은 합병증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신장에 암이 생길 경우 가급적 정교한 로봇수술로 암 부위만 절제해 콩팥의 기능을 살리는 ‘부분절제술’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부분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신장 전체를 절제한 환자에 비해 생존율이 높고, 만성 콩팥병, 심혈관질환을 앓거나 혈액투석을 받을 확률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분절제를 위해서는 신장 혈관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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