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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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특허 출원
코스피 상장기업 ㈜국동(대표 오창규)은 쎌트로이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염증 치료제(KD-002)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증식 억제 능력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 10-2021-0040446)했다고 30일 밝혔다.국동의 임상개발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의 핵심은 면역체계의 붕괴로 생기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한 폐손상과 사망을 막는 것이다”며, “KD-002는 이번 효능평가를 통해 직접적인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함을 확인했고, KD-002에 사용된 원천약물의 기전인 과잉면역반응을 조절하는 효과가 더해져 기존의 치료제에 한계를 극복한 코로나19 치료제로의 개발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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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그룹,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최대주주됐다
에이치엘비그룹이 미국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개발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의 최대주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CAR-T 치료제는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기 혈액암 환자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킴리아(Kymriah, 스위스 노바티스)’를 단 1회 투여해 완치에 가까운 치료 효과를 보이면서 ‘기적의 항암제’라 불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킴리아’가 지난 5일 시판허가를 받으며 CAR-T 항암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킴리아’ 개발자들이 주축이 돼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내 설립한 생명공학회사로, 기존 CAR-T 치료제 대비 효과, 확장성, 안전성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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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제21기 주총서 ”분자진단 생활화 이룩할 것”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지난 26일 열린 ‘제21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중장기 사업비전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천종윤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이와 함께 씨젠은 발행예정주식 총수를 5000만 주에서 3억 주로 늘리고, 분기 배당 제도 도입, 이사보수한도 증액 등을 확정했다.씨젠 측은 “이번 정관 변경으로 발행예정 주식 총 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간 시장 및 일부 주주들이 요구한 유∙무상 증자에 대해 향후 고려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면서 “향후에도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안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천종윤 씨젠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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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6일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용인세브란스병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1주년 기념식에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 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장, 권미경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 이강영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과 이경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에는 최소 인원만 입장했으며 기념식은 용인세브란스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생중계됐다.용인세브란스병원 이주형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된 기념식은 최동훈 병원장의 환영사, 용인세브란스병원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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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김미라 교수 "자궁근종, 쌍태아 임신과 출산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아"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자궁근종센터 김미라 교수는 자궁근종이 쌍태아 임신 중 합병증과 출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모체태아의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BMC 임신과 출산’(BioMed Central Pregnancy and Childbirth) 최신호에 게재됐다.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50%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종양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최근 임신을 원하는 여성의 연령이 높아지고,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쌍태아 임신 빈도가 늘고 있지만, 쌍태아 임신 여성에서 자궁근종이 동반된 경우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김미라 교수팀은 강남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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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신생아집중치료실 확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리모델링을 마치고 병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고위험 신생아와 이른둥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및 병상 확대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병상 간격을 150cm로 확보하고 전실을 포함한 음압격리실을 설치해 감염병 예방 환경을 구축했다. 병상은 기존 25병상에서 3병상을 추가해 총 28병상으로 늘렸다. 또 보육기 세척 및 보관실을 확보하는 등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이로써 신생아 분과는 물론 소아외과, 소아정형외과, 흉부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등 다학제적 전문 진료가 상시 가능해 중증 질환 치료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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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KODA와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뇌사자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향후 KODA와의 공동 노력을 통해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더불어 뇌사추정자 인지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에 있어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이식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2020년 국내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478명으로, 뇌사기증자 1명당 기증한 장기는 3.58개로 저조한 편이다. 실제 국내 인구 100만 명 당 뇌사기증자 수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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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패스 OLP-1002 영국 임상 1상 결과 발표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244460, 대표이사 정신)가 자사의 비마약성 진통제 파이프라인 OLP-1002의 영국 임상 1상 최종 결과를 공시했다. 영국에서 건강한 자원자 총 116명을 대상으로 단회 및 반복 피하투여로 진행된 이번 임상 시험은 주목적인 OLP-1002의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되었고, 캡사이신 통증 모델을 활용한 탐색적 약력학 평가 결과 진통 효능과 관련 통증 수치 감소 경향성이 관찰됐다.지금까지 소듐 이온 채널 활성 저해 기전을 갖는 저분자 진통제 신약 후보들은 임상 개발 과정 중 안전성이 가장 큰 이슈였다. 비슷한 구조의 다양한 아형(Subtype)을 가진 소듐 이온 채널 단백질이 약물이 타깃하지 않았음에도 결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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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제7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9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또한 주주총회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정재훈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73기(2020.01.01. ~ 2020.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규정 일부 변경의 건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제73기 영업보고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0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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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 지분 투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29일,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메디컬 융합 혁신형 치료제와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넥스트바이오메디컬(대표이사 이돈행)에 40억 원 상당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혁신형 치료재료 전문기업으로 내시경용 체내지혈제(Nexpowder; 넥스파우더)와 혈관색전미립구(Nexsphere; 넥스스피어) 등의 제품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차세대 제품으로는 고분자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간암치료용 혈관색전미립구, 황반부종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넥스파우더는 위장관 내 출혈 시 내시경을 통해 출혈 부위에 분말 형태로 사용되는 지혈제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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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JW-2286’ 연구결과 ‘AACR 2021’ 발표 주제 채택
JW중외제약은 오는 4월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 Annual Meeting 2021)에서 STAT3을 타깃으로 하는 JW-2286에 대한 연구결과가 공식 발표주제로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전세계 4만여 명의 암 관련 의료인, 제약·바이오 업계 전문가를 회원으로 거느린 암학회로, 매년 연례학술행사를 열고 최신 암 치료와 항암제 신약개발 동향, 임상결과 등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JW-2286(개발 코드명, 이전 코드명 ST-2286)은 STAT3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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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복합성분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 출시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소화기능 및 위장운동을 돕는 성분을 함유한 복합성분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을 새롭게 출시했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속시탈정은 8가지 약효 성분이 복합 처방된 위장관 조절제로, 만성적인 위산과다와 속쓰림, 식체, 구역, 구토, 위통,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 광범위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며 "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셀룰아제, 리파제 등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및 섬유소에 대해 강력한 소화작용을 돕는 소화 효소제와 트리메부틴말레산염, 스코폴리아엑스 등 위장관 운동조절제가 함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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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힐링음료 ‘이너셋 흑하랑부루수’ 출시
휴온스내츄럴(대표 이충모)은 ‘이너셋 흑하랑부루수(이하 흑하랑부루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흑하랑부루수’는 현대인들이 심신을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주원료로 사용된 상추 특허 품종인 ‘흑하랑’과 ‘상추’의 옛말인 ‘부루’를 더해 탄생했다"며 "이 제품에는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성분인 ‘락투신’이 일반 상추보다 124배 이상 높다고 알려진 ‘흑하랑상추’ 추출물이 주원료로 함유돼 있다. 또한 타트체리, 발레리안, 차조기, L-테아닌, L-트립토판, 이노시톨 등 12가지 원료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원료인 ‘흑하랑’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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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 ‘국민건강영양조사 유전체 구축’ 과제 주관기관 선정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유전체 정보 구축’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민 건강∙영양 통계와 유전 정보를 융합해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국가 표준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테라젠바이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의 단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테라젠바이오는 앞으로 약 10개월간 정부로부터 7억여 원을 지원받아, ‘한국인칩’ 기반의 유전체 분석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활용한 전장염기서열(WGS) 분석 등을 통해 총 4천800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생산하게 된다.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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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지엘팜텍,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는 개량신약 연구개발 전문업체 지엘팜텍㈜(대표 왕훈식, 204840)와 코로나19 치료제 고함량제제 및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규 적응증 탐색 등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각 사에서 현재 진행 중인 신약개발 건의 공동연구개발과 관련하여 업무 제휴를 맺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신테카바이오의 코로나19 치료제(STB-R011)의 고함량제제 연구 및 공정 개발에 지엘팜텍이 참여하며, 신테카바이오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약물 재창출을 위한 AI 플랫폼 ‘딥매쳐(DeepMatcher)’를 활용해 지난해 12월 임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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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의약품청(EMA) 품목허가 전 국가별 사용 권고 의견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6일 유럽의약품청(이하 EMA)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개발명 CT-P59, 성분명 레그단비맙·Regdanvimab)’의 정식 품목허가 전 사용을 권고하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유럽국가들은 정식 허가 전 EMA의 사용 권고를 바탕으로 렉키로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셀트리온에 따르면 EMA는 지난 3월 초부터 EMA 품목허가 전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이 시급한 유럽 개별 국가 방역당국이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Compassionate Use Program)’ 등을 통해 렉키로나 도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전문의견 제시를 위한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이에 따라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소속 전문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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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 꼴로 겪는 자궁근종,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
자궁근종은 자궁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자궁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을 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 일종의 호르몬 의존성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약 25~35%에서 발견되며,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들 중 40~50%에서 발견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자궁근종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에스트로젠과 같은 여성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은 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초경이 빠를수록 폐경이 늦을수록 자궁근종의 발생 위험성이 증가한다. 또한, 과체중 및 비만 여성의 경우에도 자궁근종 발생 위험도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3배가량 증가한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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