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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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동물실험실' 리모델링 확장 개소
이대목동병원은 이화첨단융복합 메디클러스터(MediCluster)의 핵심인 ‘최첨단 동물실험실’을 전면 리모델링 후 확장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총 3개월간, 15억원을 투여해 총 515㎡(155평) 규모의 동물실험실 전체를 리모델링했다. 구체 공사실적을 보면 우선 고압스팀멸균기, 랙워셔, 마취기, 환자모니터 감시 장치, 패스룸, 패스박스 등 기존 장비가 전체 교체됐고, 공조기를 증설해 청정구역과 일반구역의 교차 오염을 방지했다. 자동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온·습도 및 차압 제어가 가능해졌고, 실험실 전체 바닥을 에폭시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동물 사육실을 구성해 개, 돼지 등을 이용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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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퇴행성디스크 세포치료제 임상 1상 완료
차바이오텍은 탯줄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디스크 세포치료제 'CordSTEM®-DD'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1상 임상시험에서 차바이오텍은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해 ‘CordSTEM®-DD’가 안전한 세포치료제임을 확인했다.차바이오텍은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중 ‘CordSTEM®-DD’의 유효성 확인을 위한 2a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2a상 임상시험에는 분당차병원 한인보 교수를 비롯해 경희대학교병원 김승범 교수,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김주한 교수,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 서울아산병원 전상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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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호사, 조혈모세포 기증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본원 수술실 유지연 간호사가 이번달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유 간호사는 4년 전 헌혈을 하러 갔다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했으며 작년 9월 협회로부터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이식대기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작년 12월 최종적으로 기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달 기증이 확정된 유 간호사는 기증 전 주변에 이를 알리지 않고 조혈모세포 촉진제를 맞으며 근무했고, 당일 5시간에 걸친 조혈모세포 채취를 끝으로 기증을 마쳤다. 유 간호사는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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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은 31일 오전 9시 서울 마크로젠빌딩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주주총회가 진행됐다.마크로젠 이수강 대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핵심기술 기반 강화와 신사업 성과 확대를 통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보다 높은 이익을 창출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주주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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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참여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랑나눔협의회’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의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 측은 지난 2월부터 각 지역에 대한 실태 파악 및 수요 조사, 대상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의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기부 물품이 전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기부한 품목은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와 ‘키운센 베베’ 등 총 11만 개, 25억 원 상당이다.‘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 질환, 약물 복용으로 인한 체내 영양소 고갈(DIND) 등 특정 상태에서 부족하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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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전문 경영인 조직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셀트리온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소유와 경영을 명확히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우성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고 향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내부 전문가들을 승진시켜 ‘젊은 리더십’을 표방한 조직 확립에 나섰다.중국법인에는 사장급 대표이사를 파견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중국진출에 본격 재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 또, 연구개발, 생산, 관리 등 각 부문별 전문인력을 배치해 지속적인 혁신업무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2030년까지 글로벌 제약사 10위권에 진입한다는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셀트리온▶ 사장윤정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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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 내년 10월 31일까지 목표 미달 시 헬릭스미스 주식 전부를 회사에 출연 약속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가 31일 제25기 주주총회와 함께 진행된 주주간담회에서 본인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전부를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김대표가 설정한 목표는 2022년 10월 31일까지 엔젠시스(VM202) 임상시험에 성공하거나 헬릭스미스 가치가 주당 10만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이를 성취하지 못하면 김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헬릭스미스 주식 전부를 회사에 출연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김대표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곧 법률적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대표가 내년 10월 31일을 특정한 이유는 2022년 상반기에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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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사 항생제, 중국 전역 우선 처방 목록에 등재
한미약품 항생제 ‘타짐주(성분 세프타지딤, 이하 타짐)’가 중국 전역 의료기관에서 우선 처방 목록에 등재된다. 중국 정부의 고품질 인증 제도인 ‘일치성 평가’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일치성 평가란 중국 정부가 의약품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2016년에 도입한 제도로, 기존오리지널 제품과 효능이 동일함을 입증하는 엄격한 검증 시험이다. 이 평가를 통과하면 중국 전역에서 우선 처방 목록에 등재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의료시설인 국공립병원 공급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반대로 평가에서 탈락하면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된다. 중국 내 외국계 제약기업 제품 중 일치성 평가를 통과한 항생 주사제는 한미약품의 타짐이 최초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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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정부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MOU 체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30일 인도네시아 합작사인 대웅인피온(대표 서창우)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 국립보건기술개발원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한·인니 보건부처 장관 회담에 이어서 진행됐다. 서창우 대웅인피온 대표와 부디 구나디 사디킨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체결식을 가졌고, 같은 시각 한국에서는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와의 화상 연결로 행사에 참석했다.이로써 대웅제약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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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 코로나19 치료제, 필리핀 임상환자모집 개시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하여 필리핀에서도 임상환자모집이 개시되었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2/3상 임상시험은 40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써의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게 되며 두 단계의 Stage로 구분되어 진행된다.필리핀 임상은 다양한 중증도에서 피라맥스의 약동학 및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 연구 목표는 피라맥스가 COVID-19에 효과적이고 잘 훈련된 치료법에 사용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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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동남권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제안 설명회 개최
부산대병원은 ‘동남권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제안 설명회를 지난 29일 원내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설명회에는 차정인 부산대학교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총장, 장영수 부경대학교총장, 김윤일 부산시경제부시장 직무대행, 이정주 병원장 등 관련 기관 인사와 병원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이날 설명회는 ▲ 동남권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배경 설명(김형회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 에코델타시티(EDC) 스마트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이지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의료팀장)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부산 에코델타시티는 2018년 1월 정부로부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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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대한스포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솔 연구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지난 28일 열린 대한스포츠의학회 제58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솔 연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수상 연구 주제는 ‘변형된 경경골 술식을 이용한 해부학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중기 결과(공동연구자 : 한양대 명지병원 김진구 교수)’다. 이동원 교수는 수상과 함께 연구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로 1000만 원을 지원받았다.전방십자인대 손상은 젊은층에서 비교적 빈번히 발생하며 치료 후 재활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임상적 의미가 크다. 또 해부학적 재건술 및 이식건의 적절한 고정 등의 적절한 수술방법과 체계화된 재활, 운동 복귀 시의 다면적 평가 등이 일괄적으로 이뤄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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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오틱스-체크엔케어, 치료제제 물품공급계약 체결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대변미생물총이식(FMT) 확대를 위해 최근 체크엔케어와 치료제제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MT는 건강한 사람의 분변 미생물 총을 환자의 장에 이식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2013년 미국 FDA에서 세계 최초로 기존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감염(CDI) 환자의 치료목적으로 승인했다. 영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FMT 시술용 미생물 총의 선별검사 기준에 대한 규정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인정을 받아 항생제 내성 환자에게 사용하고 있다.FMT는 CDI에서 85~95% 수준의 치료율을 보이며,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과민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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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악력 강할수록 척추변형 교정수술 결과 우수"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호중 교수 연구팀(제1저자: 권오상 전임의)이 최근 악력이 강할수록 척추변형 교정수술에 따른 결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우리 몸의 척추는 좌우로 기울지 않고 옆에서 봤을 때 완만한 S자 곡선을 그리는 것이 신체를 지지하고 균형을 잡는 데 이상적이다. 그러나 ▲노화 ▲잘못된 자세 ▲물리적 충격 등으로 척추가 특정 각도로 휘거나 굽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척추변형’이라고 한다. 70세 이상 노인 중 70%에 가까운 인구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퇴행성 질환이다.이러한 척추변형은 증상이 경미하고 몸을 움직이는 데 큰 지장이 없는 경우 보존적(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많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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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함께하는 웹 토크쇼’ 개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6일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함께하는 웹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토크쇼는 ‘데노수맙 이후 골다공증의 치료전략’을 주제로, 대한골다공증학회 주요 임원진들과 함께 골다공증 치료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을 통해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등 관련 분야 의료진 약 2500명이 참석했다.좌장은 원영준 가톨릭관동대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가 맡았고,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 교육위원장)가 연자로 나섰다. 최한석 동국대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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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다중유전자위험점수(PRS) 이용한 질병 예측 서비스 상용화 계획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은 다중유전자위험점수(Polygenic Risk Scores, PRS)를 구축해 파킨슨병 예측 정확도가 높아졌다고 30일 밝혔다.마크로젠은 서울아산병원 이종식 교수 연구팀과 함께 파킨슨병 환자의 혈액 샘플을 확보해 DNA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킨슨병 발병 가능성과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보다 정확도가 향상되었으며, 마크로젠은 소비자 직접 의뢰(Direct To Consumer,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에 도입해 파킨슨병 조기진단에 활용할 계획이다.파킨슨병은 질병의 원인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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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하노이대학병원과 검체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은 베트남 하노이대학병원과 검체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6일(금) 하노이대학병원 및 케이랩테크(K-Labtech)와 화상으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수석부원장, Nguyen Lan Hieu 하노이대학병원 원장, 부성훈 케이랩테크 부대표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하노이대학병원에 검체검사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지식, 경험 등을 공유하는 협력 관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은 물론, 그동안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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