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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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상반기 GMP 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상반기 신규과정을 반영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GMP교육 중 3~4월에 시행하는 5개 과정은 실시간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했으며, 4월 이후 과정부터는 현장교육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고자 종전의 오프라인 방식 교육을 검토 중이다.이번 상반기 GMP교육에는 ▲Data Integrity(데이터 완전성)과정 ▲의약외품과정을 추가했다. Data Integrity과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품질 신뢰성 보증체계 강화를 위해 GMP에 대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을 수립,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신설한 것이다. 의약외품과정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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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솔루션 개발
건국대병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을 위한 혁신적 보안솔루션 개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최근 의료기기 보안을 위협하는 Ripple20, Urgent/11 등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과 Ryuk, Dharma와 같은 새로운 변종 랜섬웨어가 끊임없이 등장해 의료기관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보안 위기에 대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건국대병원 연구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중 상당수가 제작된 지 10년이 넘었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의료기기 중 50% 이상이 업데이트 중단된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다. 보안을 위해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거나 백신을 설치하면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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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점검
부산대병원이 설 연휴 동안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부산대병원은 연휴기간 동안 권역외상센터와 응급의료센터는 평소처럼 24시간 운영, 진료 공백에 대비한다. 특히, 105병상 규모의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을 운영하는 부산대병원은 연휴기간 동안 근무 편성과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만약의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또한 환자완전과 원내 감염예방을 위해 설 연휴에도 지금처럼 병문안은 전면 제한되고, 외부인 출입도 금지된다.염석란 응급의료센터장은 “설 연휴간 집 근처의 문을 여는 병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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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지난해 매출 856억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856억원으로 전년보다 4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사상 최대치인 64억원, 41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흑자전환했다.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성장이 이뤄졌고, 지속적인 원가개선과 기술 이전료 등이 유입되며 수익성 역시 대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최근 미국 MSD로의 CAR-NK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수출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어 수출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번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 및 아타바로부터 기술이전료 추가 유입, 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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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아보메드, 신약 R&D 투자 및 제휴 협약 체결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바이오 벤처기업 아보메드(대표 박교진·임원빈)와 신약 R&D에 관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미국, 독일 등지의 파트너사로부터 도입한 윌슨병 치료제, 류마티스 및 건선 치료제, 마취제 등 유망 R&D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아보메드에 60억 원 규모의 자금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아보메드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신약 연구개발 및 사업모델 발굴 등과 같은 R&D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 아보메드의 자회사인 미국 아보메드 파마슈티컬스(ARBORMED P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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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한미약품그룹 한미부인회, 사랑나눔 성금 기부
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은 한미부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사회복지단체 및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부인회는 매년 연말 회원들이 직접 기증하거나 만든 의류와 반찬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어 조성한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왔다. 다만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바자회를 열지 못해 자발적 기부로 성금을 조성했으며, 그 중 일부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 꽃동네(2000만원)와 기독교사회복지단체 러빙핸즈(1000만원), 송파구(1000만원 상당의 백미 500포)에 전달했다. 꽃동네는 이 성금을 요양자들의 물품구입 및 시설개선에 사용하며, 러빙핸즈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자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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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나파모스타트 제조방법 국내 특허 출원
국전약품(대표이사 홍종호, 307750)이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주원료인 ‘나파모스타트’ 제조 관련 한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전약품 관계자는 "기존 공정을 개선해 나파모스타트의 물적 특성인 낮은 결합력을 개선하고 그 중간체를 차별화된 제조법으로 합성해 고품질의 나파모스타트를 생산하는 제조 방법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국내 등록 특허를 출원했다"고 말했다. 특허 정식 명칭은 ‘나파모스타트 메실산염 및 그 중간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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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사, 대한방사선협회장 표창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영상의학팀 유상진 방사선사가 대한방사선협회로부터 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여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제40차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온라인 정기총회를 통해 진행됐다. 유상진 방사선사는 2010년 12월 인천성모병원 입사 이후 국민보건향상과 방사선기술학 발전, 방사선사의 권익 신장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또 환자 안전, 검사 프로세스 개발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대외적으로 대한CT영상기술학회 전문방사선사교육부장을 맡아 방사선사 교육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상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방사선사는 “의료방사선 분야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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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박관 교수,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와 반측성 안면경련 교과서 출간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와 함께 반측성 안면경련 교과서(Hemifacial Spasm- A Comprehensive Guide)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반측성 안면경련은 의지와 상관없는 한쪽 얼굴의 눈, 볼, 입 등의 떨림과 그 주위의 경련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뇌혈관이 안면신경을 누르면서 발생하며, 신경근육 질환 중 수술적 완치가 가능한 주요 질환 중 하나다. 수술은 안면신경을 누르고 있는 혈관을 분리하여 혈관과 신경 사이에 의료용 솜인 테프론을 넣어 고정시키는 미세혈관감압술을 시행한다.이 책은 총 17개 챕터, 69개의 그림과 사진(figures)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측성 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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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직장암 수술, 항문 보존 환자가 삶의 질 높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강성범 교수 연구팀이 항문에 근접한 하부 직장암 환자 중 항문을 보존하는 ‘괄약근 보존술’을 받은 환자와, 항문을 제거하는 ‘복회음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삶의 질을 비교했을 때, ‘괄약근 보존술’이 배뇨 기능과 남성 성기능, 신체에 대한 만족도 측면에서 우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조기검진의 활성화와 의료기술 발달에 힘입어, 국내 직장암 5년 생존율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71.1%에 달한다. 이제는 단순히 생존율을 높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환자가 수술 후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담보하는 치료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직장암 환자들이 수술을 앞두고 가장 많이 걱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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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오피란제린 외용제 개발권 이전 계약 체결
통증 및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 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은 케이피엠테크(대표이사 김지훈)가 보유하고 있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의 한국 및 중국 내 개발 권리를 계열사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오피란제린은 말초신경계에 직접 작용해 통증 발생을 차단하는 비마약성 진통제다. 비보존이 발굴해 현재 주사제 형태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추진 중이며, 투약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외용제 형태로도 추가적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개발권 이전을 통해 향후 비보존 헬스케어는 오피란제린 외용제의 임상 개발을 수행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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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1 온라인 킥오프 미팅(Kick off meeting)’ 개최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신년을 맞아 전 직원 대상, ‘2021년 킥오프 미팅(Kick off meeting)’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휴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의 신년사로 시작을 알렸다"며 이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휴젤의 목표와 비전, 그리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올 한 해 사업계획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휴젤의 거시적인 사업 계획 발표와 함께 제품 개발, 생산부터 이후 영업마케팅까지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위한 각 본부, 사업부별 세부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사업 계획 발표 외에도 휴젤 임직원들이 참여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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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 저비용 고효율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 개발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생물군 유전 정보) 검사에 활용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미생물 유전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테라젠바이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종(種, species)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롱리드 시퀀싱(Long read sequencing) 플랫폼을 활용한 전장(Full length) 유전체 분석을 실시하는데, 쇼트리드(Short read) 플랫폼으로도 이를 대체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라고 설명하면서 "테라젠바이오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기반의 실험을 통해 이 같은 분석법을 규명, 그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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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램시마SC 국내 본격 판매 개시
셀트리온제약은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성분명: 인플릭시맙) 론칭 심포지엄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류마티스 관절염(RA, Rheumatoid Arthritis)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등 적응증별 주제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달 6일, 1차로 RA적응증 심포지엄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IBD적응증 심포지엄은 이달 26일 예정돼 있다.이번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참여한 벨기에 루벤 대학의 르네 웨스토븐(Rene Westhovens) 교수는 “심포지엄을 통해 램시마SC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고 임상 결과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임상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램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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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DA-1241’ 미국 임상 1b상에서 혈당강하 효과 확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First-in-class(신규 작용 기전) 신약으로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치료제 ‘DA-1241’의 미국 임상 1b상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는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으로, 초록집 제출을 완료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DA-1241은 GPR119 agonist(작용제) 기전의 First-in-class 신약이다"며 "DA-1241은 소장과 간에서 GPR119를 활성화해 이상지질혈증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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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습윤밴드 ‘하이맘 폼 에이지블러드’ 출시
JW중외제약은 국소 지혈용 습윤밴드 ‘하이맘 폼 에이지블러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하이맘 폼 에이지블러드’는 키토산과 은(Ag)이 코팅된 국내 유일의 폴리우레탄 폼"이라며 "이 제품은 키토산과 은이 함유돼 지혈 기능이 우수하며, 상처 보호를 위해 진물을 흡수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혈이 필요한 상처, 감염 위험이 있는 상처 등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 잘라 쓰는 타입으로 상처 크기에 맞춰 폼을 잘라 붙일 수 있으며, 방수포가 있어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한편, ‘하이맘 폼 에이지블러드’는 의료기기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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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의무기록사본·증명서 등 서류 발급 비대면 서비스 강화
세브란스병원이 병원의 각종 서류를 온라인으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며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세브란스병원이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의무기록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의무기록사본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온라인 의무기록사본발급 서비스’는 환자나 배우자, 직계존비속, 법정대리인이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의무기록사본 발급을 신청한 후 발급 절차에 따라 온라인에서 직접 출력,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그동안 의무기록사본의 경우 신청자가 병원을 방문해 신분증을 비롯한 구비서류를 제출해 직접 발급받았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가 있을 때마다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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