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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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이산화탄소 저감 위해 업무용 차량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동아쏘시오그룹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이상기후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도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친환경 차량 전면 교체를 위해 전환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친환경 차량 교체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용마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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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디지털 병리 기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세브란스병원은 본원 병리과 조남훈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의료데이터, 인공지능 R&D 분야 신규지원 과제’에 선정돼 ‘디지털 병리 기반 암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컨소시움’ 과제 총괄을 맡는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 병리 기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사업은 위암, 전립선암 등 한국인에게 호발하는 총 12개 암의 디지털 병리 AI분석 오픈 플랫폼을 개발한다. 또 임상 지원 보조시스템 개발 및 분석 솔루션의 식약청 3등급 승인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업에는 5년간 총 150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단국대, 계명대, 이화여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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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혈액암에서 항체치료 효과 예측 기전 제시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이 밝혀졌다. 그동안 약제에 대한 불응으로 치료가 어렵고, 항체치료제가 잘 반응하지 않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의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조현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경환 교수 연구팀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함께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서 항체치료 반응을 매개 및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임상암연구(Clin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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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급성 신손상 예측 시스템’ 개발
신장세포가 갑작스럽게 손상을 받아 신장기능이 약화되는 급성 신손상은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약 10%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급성 신손상으로 인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쌓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바로 치료해야 한다. 조기에 치료하지 못한다면 비가역적으로 진행해 투석이나 사망과 같은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감염성질환, 심뇌혈관질환, 간질환, 암(종양)과 같은 기저질환이나 이를 치료하는 수술, 시술,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어 입원치료 중 급성 신손상이 발생하는지 여부는 주의 깊게 관찰해야할 사항이다. 또한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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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LAPSTriple Agonist, 美 FDA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HM15211)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각) FDA가 LAPSTriple Agonist를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했다고 12일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작년 3월에도 원발 경화성 담관염(PSC: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과 원발 담즙성 담관염(PBC: Primary biliary cholangitis)으로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작년 7월에는 LAPSTriple Agonist가 FDA로부터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대한 Fast Track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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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1년 1분기 매출 4,570억원, 영업이익 2,077억원 기록
셀트리온은 12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4,570억원, 영업이익 2,077억원, 영업이익률 4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2.6%, 영업이익은 72.8% 각각 증가했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이어간 점과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판관비 감소와 생산효율성 개선, 고수익 제품의 매출 확대에 따라 40%대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셀트리온의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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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노발락 육아 에세이 공모전’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의 공식 SNS를 통해 ‘육아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느끼는 육아맘의 즐겁고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공감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공모전 참여방법은 노발락 공식 SNS를 팔로우한 후, 프로필 링크의 간단한 설문과 함께 자유로운 에세이를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마감일은 이달 24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6일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된다. 회사측은 추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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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 백신 위탁생산, 사실무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mRNA 플랫폼 기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할 것이라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라고 12일 공시했다.이날 한국경제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3공장에 화이자 백신 생산을 위한 설비를 깔고 있으며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금일(12일)자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한 '삼성바이오, 화이자 백신 만든다'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를 일축했다.앞서 지난달 정부가 국내의 한 제약사에서 오는 8월부터 해외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힐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후보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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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1분기 매출 3,518억원…전년 대비 330% 증가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096530, 대표이사 천종윤)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한 3,5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939억원, 당기순이익은 1,642억원을 각각 달성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했다. 작년 1분기가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이전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씨젠은 진단키트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씨젠은 1분기에 55%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글로벌 분자진단 대중화’를 위한 대규모 R&D 투자, 생산능력 확충, 핵심인력 채용 등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견실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향후 투자 집행에 따른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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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김주상 교수, 가톨릭중앙의료원 ‘우수지도전문의’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가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교육협의회에서 정한 우수지도전문의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통합수련제도를 통해 전공의를 공동 모집 선발하고 교육시키는 전공의 수련 병원이다. 우수지도전문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과 레지던트가 직접 BEST 지도전문의를 선정하면 전공의 관련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수련교육협의회에서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김주상 교수는 2019년 2월부터 인천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을 역임하며 전공의 교육과 함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특히 전공의들이 과도한 업무를 줄이면서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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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고난도 위암수술, 로봇수술이 생존율 가장 높아"
비만인 진행성 위암 환자의 고난도 위암수술에서 로봇수술이 복강경수술이나 개복수술에 비해 생존율 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김형일 교수와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외과 최서희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 중 비만인 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로봇수술과 복강경수술, 개복수술 등 수술에 따른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로봇수술의 생존율이 가장 높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종양외과학회 학술지 종양외과학 회보(Annals of Surgical On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위암 치료에 있어 미세침습수술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에서 로봇 위절제술의 경우 복강경 위절제술에 비해 출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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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전효주 전공의, KASID 젊은 연구자 상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본원 내과 전효주 전공의가 지난 4월 16일 열린 대한장연구학회 주관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1)에서 대한장연구학회(KASID) 젊은 연구자 상(Young Researcher Award)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전공의는 최근 공복 혈당 변동성 및 불리한 궤적 패턴과 한국인의 대장암 위험성의 관련성을 연구한 논문에 제1저자로 참여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4월 16일 온라인에서 개최된 대한장연학회 주관 국제 장학회에서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2002~2007년 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현성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환자를 대상으로 공복 혈당 변동성이 크거나 불리한 궤적 패턴을 가진 사람에게서 대장암 위험성이 높아짐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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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하선 종양, 위치 지표로 악성도 추정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 연구팀이 침샘 종양 중 하나인 ‘이하선 종양’의 악성 여부를 종양의 해부학적 위치를 통해 판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종양 위치가 상부에 위치한 경우 암을 의심해볼 수 있어 수술 전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침샘은 이하선(귀밑샘), 악하선(턱밑샘), 설하선(혀밑샘) 등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귀 밑에 위치한 ‘이하선’에 종양이 생길 확률이 가장 높다. 특히 이하선으로는 안면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종양 수술 후 얼굴 신경이 마비될 위험성이 있어 수술 전에 종양의 악성 여부를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진단을 위해 MRI, CT 등의 영상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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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아시아 최초 대동맥판막 스텐트 시술 1000례 달성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의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낼 때 대문 역할을 하는 대동맥판막의 노화로 인해, 판막이 석회화되면서 굳어지고 좁아져 혈액 이동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 받으면 2년 내 사망률이 50% 달한다. 과거에는 가슴을 열어 수술로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했지만, 최근에는 수술이 어렵거나 고령의 중증 대동맥 판막질환 환자에게 전신마취 없이 대동맥판막 스텐트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심장내과 박승정·박덕우·안정민·강도윤·김대희, 흉부외과 주석중·김준범·김호진)이 최근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앓고 있는 90세 할머니를 대동맥판막 스텐트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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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현대해상화재보험,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 위한 MOU 체결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0일 현대해상화재보험과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현대해상화재보험 이석현 자동자보험부문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통사고 보험범죄를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보험범죄는 교통사고 환자의 건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저해하고 보험시장을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합의금을 노린 고의 충돌사고와 동승자 모집 교통사고 등을 통한 의료 서비스 악용이 최근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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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지난해 12월 병원서 음주 논란에 "환자·병상관리 논의 위한 자리"
국립중앙의료원 간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 초기인 지난해 12월 병원 내부에서 와인을 곁들인 식사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의료원 측 관계자는 병원 외부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가진 식사자리였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일부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 정기현 의료원장을 비롯한 간부 등 10여명은 병원 내에서 회의를 겸한 식사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8일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한 첫날이기도 했다.논란이 지속되자 해당 식사 자리를 주최했다고 밝힌 의료원 간부는 지난 7일 "새로 입사한 중환자실 진료 담당 선생님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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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코로나19 4차 유행과 남양유업 사태로 본 현대바이오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은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의 코로나19 효과를 과장해 소비자를 우롱했다는 비판을 못 이기고 사퇴와 함께 경영권 세습 포기 의사를 밝혔다. 남양유업 주가는 해당 심포지엄 이후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다가 급추락했다.이렇듯 코로나에 대한 불안심리를 이용한 거짓 또는 과장 광고는 큰 반감을 불러일으킴에도 관심 또한 높은 만큼 현재까지 꾸준히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현대바이오는 지난달 28일 구충제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 사태 속 유망한 치료 약물로 떠오르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해당 자료는 현대바이오 측에서 이미 배포했던 자료와 큰 차이가 없는 내용이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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