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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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식물성 오메가-3 ‘파이코메가’ 가정의 달 특별 방송
신신제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DHA 함량 98%의 프리미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파이코메가’를 NS홈쇼핑에서 특별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5월 4일(화) 오후 8시 40분과 9일(일) 새벽 1시 단 2회만 진행될 예정이다.신신제약 관계자는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에서 출시한 파이코메가(Phycomega)는 전 세계 20-30만 종의 미세조류 중 DHA 함유량이 특히 높은 미세조류 스키조키트리움(Schizochytrium)을 특허받은 기술로 배양하여 제품 내 DHA 비율이 98%에 달하는 프리미엄 식물성 오메가-3이다"라며 "파이코메가는 캡슐 내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의 비율은 낮추고 순도는 높여 하루 한 알의 캡슐로도 오메가-3 권장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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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세라닙, 진행성 담낭암에서 또 ‘완전 관해’ 관찰
중국에서 수행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담낭암 연구 임상 2상에서 또 다시 완전 관해가 관찰됐다고 에이치엘비가 4일 밝혔다. 작년 12월에도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병용 임상에서 완전 관해가 관찰된데 이어 또 다시 완전 관해 사례가 나오면서 담낭암에 대한 리보세라닙의 우월한 약효가 다시한번 입증됐다. 리보세라닙은 담낭암을 비롯 폐암, 위암, 식도암, 림프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이어 완전 관해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담낭암 임상 2상은 장저우 대학 제1부속병원(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Zhengzhou University)에서 1차 치료(Gemcitabine)에 실패한 환자 32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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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C, 주보 수입금지 명령 완전 철회하고 최종결정 무효화 동의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대웅제약과 합의 당사자들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신청한 '주보(한국 제품명 나보타)의 수입금지 명령 철회’를 지난 3일(현지 시간) ITC가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또한 명령 철회 요청과 동시에 ITC 최종 결정(Final Determination)을 원천 무효화 해달라는 신청(Vacatur)도 제기했는데, ITC는 연방순회법원에서 항소가 기각된다면 기존 ITC의 최종결정도 무효화될 것이라고 결정했다.ITC의 최종결정이 무효화된다는 것은 법적으로 ITC의 결정을 다른 재판에 이용할 수 없다는 뜻으로, 국내 소송에서도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없음은 물론 ITC의 명백한 사실관계의 오류와 오판으로 얼룩진 최종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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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새로운 미에로화이바 TVCF 온에어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지난 1일,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이번 TVCF는 처음으로 일반인 모델을 기용해 일상 속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미에로화이바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제작됐다.배경 또한 잘 꾸며진 스튜디오가 아닌 평범한 가정집으로 설정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한 것도 특징이다.영상은 주인공이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인기 유튜버 ‘에이핏’의 운동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를 내일로 미뤄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옆에 놓인 미에로화이바와 제품 속 식이섬유 함유량을 보고, ‘이미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며 식이섬유와 ‘날씬한 기분’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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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권두현 작가와 아트 콜라보
휴온스그룹이 오는 8월경 입주 예정인 판교 신사옥(경기도 성남시 판교창초경제밸리)에 사진 작가 겸 회화 작가 권두현 작가와 아트 콜라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권두현 작가는 2002년 뉴욕에서 교수님의 추천으로 전업 사진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에서 갤러리 현대 전관 개인전 이후 독일로 건너가 10년동안 회화 작가로 꾸준히 작업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웠다.작가의 작품에는 공간과 창이 깃들어 있다. 그림이지만 실재하는 공기의 흐름과 자연의 싱그러움까지 그 안에 존재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그 공간을 사유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현대인의 마음이 쉬어갈 수 있도록 상상의 공간이 주는 현실적 풍경의 느낌도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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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마이코드 엠에스엠’ 출시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마이코드 엠에스엠’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마이코드 엠에스엠’은 관절‧연골 건강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엠에스엠(MSM, Methyl Sulfonyl Methane)’은 식약처가 인증한 기능성 원료로 ‘디메틸설폰(Dimethylsulfone)’으로도 불린다.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구조의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 ‘황’의 공급원으로 식품이나 식이보충용 제품에 널리 사용된다.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마이코드 엠에스엠’은 엠에스엠 원료 생산 전문 글로벌 기업 ‘버그스트롬(Bergstrom Nutrition)’사가 제조한 순도 98%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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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어린이날 맞아 ‘종근당 KIDS HOPERA’ 공연 선보여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1일과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에서 ‘종근당 KIDS HOPERA(HOPE+OPERA)’ 공연을 선보였다. 종근당 KIDS HOPERA는 종근당홀딩스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하는 오페라 공연의 새로운 이름이다. 희망을 의미하는 ‘HOPE’와 ‘OPERA’ 두 단어를 결합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공연은 어린이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루 3회 공연이 열렸으며 오전 11시 <안녕? 딸꾹!>, 오후 2시 30분 <수리수리 도레미>, 오후 5시 <칙칙폭폭 씽씽>을 공연했다.종근당홀딩스는 공연 첫째날인 1일 공연에는 의료·방역 현장 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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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연구팀 "간접흡연 피해, 학력별로 격차 존재"
학력별로 간접흡연 피해 정도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수준이 건강격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제기된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홍준 · 국제진료센터 강서영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성인 비흡연자 3만 명의 간접흡연 노출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교육 수준이 높은 대졸 이상 고학력자에서 간접흡연 노출이 큰 폭으로 감소해 전체 학력계층 중 간접흡연 피해가 가장 적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나머지 학력계층에서도 간접흡연 노출이 감소했으나 고학력 집단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8년 사이 국내 19세 이상 비흡연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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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수술 고위험 승모판막 부전증 클립 시술 성공
세브란스병원은 본원 심장내과 김중선·홍성진·서지원 교수팀이 지난 28일 80세의 승모판만 역류 진단을 받은 환자 박영식씨(가명)에게 승모판막 부전증 치료 기구인 마이트라클립(Mitraclip) 업그레이드 G4 버전 시술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세브란스에 따르면 승모판막 부전증은 노화나 관상동맥 질환의 합병증으로,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의 승모판막이 잘 닫히지 않아 혈류가 역류되는 질환이다. 역류가 심해지면 심장이 커지고 심부전으로 인한 폐부종이 발생해 호흡곤란이 유발된다.염분을 제한하거나 이뇨제와 혈관확장제, 강심제 등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수술을 통해 판막을 수리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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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선영 교수,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편집위원장 선출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편집위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2년이다.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상부위장관 질환에 대해 분자생물학, 병리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한 실험과 임상을 게재하고 있다. 2001년 처음 출간해 매년 3월과 6월, 9월, 12월에 발행하고 있다.이선영 교수는 “편집위원장으로 한국 의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회지를 만들고 싶다”며 “한글 논문이라는 강점을 살려, 전공의, 전임의 때부터 즐겨 읽고, 전문의가 되어서도 찾아보는 저널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이어 이 교수는 “식도, 위, 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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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지역 첫 3세대 인공심장 수술 성공
부산대병원은 가장 최근에 도입된 3세대 인공심장(좌심실 보조장치)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부산대병원에 따르면 좌심실 보조장치는 인공심장의 일종으로 심장 대신 좌심실로 들어온 혈액을 대동맥으로 밀어 우리 몸 구석구석에 공급하는 기계 장치다. 국내에는 3세대까지 들어와 있다.이번에 부산대병원에서 3세대 인공심장 수술을 받은 40대 여성 A씨는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 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심부전으로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됐다. A씨는 에크모(ECMO, 체외막형산화장치) 치료에 들어갔고 수 주간의 치료에도 회복되지 않아 심장이식 외에는 에크모 장치를 이탈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하지만,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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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 헬리코박터균,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해야
위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이하 헬리코박터)균은 우리나라 성인의 약 절반이 감염돼 있는 세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감염되면 위점막에 부착돼 계속 증식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한 위에서 없어지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에서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유럽과 북미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과거 위에는 강력한 위산이 분비되기 때문에 세균이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1983년 호주의 의학자 배리 마샬(Barry Marchall)과 로빈 워렌(Robin Warren)이 처음으로 헬리코박터균 배양에 성공하면서 그 생각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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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이 갈이 잠버릇, 치아 괜찮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는 한창 활기차게 생활해야 하는 어린이의 일상을 빼앗아갔다. 다가오는 어린이 날 역시 밖에서 뛰어 노는 것은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부모가 자녀의 성장 및 발육 상태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 중 잠을 잘 때 이 갈이를 하기도 한다. 실제 수면 이갈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어린이의 경우 14%, 성인은 8%, 그리고 60세 이상은 3% 정도로 확인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기도 하지만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아이의 치아뿐만 아니라 턱까지 망가질 수 있어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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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정진행 교수, ‘WHO 흉부종양 교과서’ 집필 참여
분당서울대병원은 병리과 정진행 교수가 WHO(국제보건기구)에서 발간하는 ‘폐, 흉선, 심장 조직 종양의 WHO 분류 제 5판(WHO classification of Tumours of the Lung, Pleura, Thymus and Heart. 5th edition)’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종양 교과서 ‘WHO classification of Tumours’ 시리즈 중 하나인 ‘폐, 흉선, 심장 조직 종양의 WHO 분류’ 교과서는 2015년 이후 6년 만에 개정돼 제 5판이 출간됐다. 개정판에는 그동안 유전자 변이 표적 바이오마커의 개발과 치료제 승인, 면역치료 관련 바이오마커와 치료제 개발 등 변화가 많았던 폐암의 병리학적 분류와 진단적 정의, 병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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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심사 착수...개발 포기 의혹 종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녹십자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 '지코비딕주(항코비드19사람면역글로불린)'에 대한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혈장치료제 개발 포기 의혹이 제기되자 녹십자 측의 반박에 이어 식약처의 자료까지 배포되며 일단락 된 것.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무소속)은 지난달 30일 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완치자 공여혈장 공급과 관련, 적십자사와 맺은 협약 종료를 통보한 점을 들며 해당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이날 GC녹십자 관계자는 "혈장 공여를 중단한 이유는 임상 3상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충분한 혈장이 확보됐기 때문"이라며 "임상 3상은 물론이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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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한국 지사 설립 돌입..."국내 위탁생산" vs "기술 풀지 않을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미국 모더나가 한국지사 설립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업계에서는 모더나의 한국지사 설립 이후 제약사 위탁·생산(CMO) 업체를 직접 관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나, 기술 이전을 통한 유출을 막기 위해 나체 생산 체계를 갖출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모더나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 내 신사업을 구축하고자 임원급 인사인 제너럴 매니저(GM)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고에서 모더나는 "한국에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고 이끌기 위한 GM을 찾는다. 한국 내 사업 조직을 구축해 전반적 경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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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영국발 변이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UI030’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와 협업해 최근 유행하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 실험을 수행한 결과,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확인했다. 곧바로 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중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초기 유행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뒤에도 추가적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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