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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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원태영 교수, ‘2020년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시험’ 수석 합격
한양대학교병원은 본원 응급의학과 원태영 교수가 ‘2020년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자격 인정시험’에서 수석 합격해 지난 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세부전문의취득 대표로 자격증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원태영 교수는 “중환자의학 제도의 발전은 중환자의 사망률 감소와 입실 치유기간의 단축 등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환자들의 안전과 병상 이용의 효율화 그리고 치료 성적의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국내 중환자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1980년부터 개설된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제도’는 중환자의학을 전문과목으로 전공한 응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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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우리나라 암 발생율 1위인 위암의 적정성 평가는 5회 연속, 여성암 중에서 발생율 1위인 유방암의 적정성 평가는 7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위암 및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위암∙유방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우리나라 암 발생율이 높은 위암과 유방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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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부산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9년 한 해 동안 유방암과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부산대병원은 유방암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7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 부문은 ▲ 전문인력 구성 여부 ▲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등 총 10개 지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위암 평가도 100점 만점으로 5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위암은 수술사망률이 매년 낮아지고 있는 암이다. 부산대병원은 중증도가 높은 환자의 수술사망률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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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액 855억 5천만원, 영업이익 96억 3천만원 달성
셀트리온제약(068760, 대표이사 서정수)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55억 5천만원, 영업이익 96억 3천만원, 당기순이익 73억1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2.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9.8%, 228.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1.2%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 공급되는 케미컬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그리고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되는 의약품 위탁생산 품목까지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호실적을 기록했다.국내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는 기존 제품군의 선전과 함께, 지난해 연말 판매 권리를 확보한 ‘네시나’, ‘액토스’, ‘이달비’, ‘알보칠’ 등 신규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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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주보', 장기 반복 투여에 대한 안전성 및 효능 입증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주보(Jeuveau, 나보타의 미국 제품명)’의 반복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가 발표됐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국, 캐나다 및 유럽에서 실시한 주보의 2상 임상에 대한 추적 관찰 연구 논문 2건이 SCI 국제학술지 미용성형저널(Aesthetic Surgery Journal)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는 주보의 반복 투여 시 미간주름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조사하기 위해 기존 임상 2상 시험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만 18세 이상의 중등증 또는 중증 미간주름 환자들에게 주보를 투여하고, 일정 시점 이후 4단계 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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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확정된 바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을 국내에서 위탁생산(CMO)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으며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조선일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천 송도 공장에서 모더나가 개발한 mRNA 백신 최종 병입 단계의 생산을 맡기로 사실상 합의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전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금일(14일)자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삼성바이오,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키로'에 대한 기사 내용은 현재 확정된 바 없어 확인이 불가하다"며 "이와 관련해 추후 확인이 가능한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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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불법 리베이트 유죄 판결 남태훈 대표 재선임 논란 증폭
국제약품이 지난 3월 제63회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임기가 만료된 남태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남대표는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상태. 이에 따라 오너 리스크를 떠안고 재선임을 한 선택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국제약품에 불법 리베이트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 5200만원을 부과했다. 국제약품은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73개 병‧의원 관계자 80명에게 17억 6000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국제약품은 지난 2017년에도 경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의 리베이트 관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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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렉키로나, 변이 바이러스에도 중화능 확인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뉴욕(B.1.526), 나이지리아(B.1.525), 인도(B.1.617) 변이 바이러스에서 중화능을 확인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뉴욕 및 나이지리아 변이주를 비롯해 브라질 변이주(P.1)를 항체와 혼합해 숙주 세포에 감염시킨 후 항체가 바이러스를 저해하는 정도를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렉키로나의 중화능력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 결과에서는 렉키로나가 뉴욕 및 나이지리아 변이주에서 이전 변이와 마찬가지로 강한 중화능력을 보였다. 또, 최근 셀트리온이 해외 연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슈도바이러스 시험 결과, 인도 변이주에 대해서도 렉키로나가 중화능을 보인 것으로 확인돼 충분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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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자회사 바다중공업, 중기부 주관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해양크레인, 다빗(구명정 진수장치) 등 조선 기자재 전문업체인 바다중공업(대표: 진양호)이 13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올해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4년간 중기부-경남도-민간 금융기관으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연구개발(R&D) 등에 관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선정된 업체의 R&D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우대 혜택과 4년간 2억 원 한도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해외진출을 촉진한다. 또한, 경남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프로그램(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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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 ‘동고동락 챌린지’ 동참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의 ‘동고동락 챌린지’에 동참 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시환 병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착한 임대료 운동’이라는 좋은 취지를 가진 ‘동고동락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챌린지가 널리널리 퍼져나가 꼭 좋은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동고동락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부원장과 ㈜대성건설 김준환 대표를 지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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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세라닙, 암줄기세포의 신호전달 차단 통해 항암제 내성 억제한다
경구용(알약) 항암제인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이 신생혈관 생성억제를 통한 항암치료를 넘어 암생성과 내성을 억제하는 효능도 뛰어나다는 내용의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에 게재됐다. 네이처의 자매지 'Cell Death Discovery'는 중국 난징 의과대학 부속 병원 등이 약물에 내성이 생긴 폐암 세포를 이용한 동물 실험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리보세라닙은 여러 암종에서 과발현해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로 분화를 야기하는 β-catenin(베타 카테닌)의 신호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암줄기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약물 내성(resistance) 유전자의 발현도 감소시킨 것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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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2021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연속 선정
이대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컨소시엄에 선정됐다.이대서울병원은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8개 병원 중 하나로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동국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함께 2020년에 이어 2021년 12월 15일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임상 빅데이터 활용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관, 제약사, ICT 기업 등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대서울병원은 선정된 8개 병원과 함께 △데이터 활용환경 구축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 △데이터 정보보안계획 △데이터 활용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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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개원 90주년 기념식 개최
건국대병원이 지난 12일 개원 9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날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이홍기 의료원장, 황대용 병원장 등 원장단과 연구업적상, 진료업적상, 장기근속상 등 대표 시상 인원만 참석한 채 기념사와 시상식이 간소하게 진행됐다.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은 “지금으로부터 90년 전 유석창 박사의 민중을 위한 실천이 우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위대한 역사의 시작이 되었다”며 “설립자의 창학이념을 계승하고 2031년 창학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건국 100년, 그 명예를 더욱더 빛나게 하겠다’는 법인의 새로운 미션을 수립했다”고 말했다.이홍기 의료원장은 “건국대학교병원이 1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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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미만 영유아 38.5℃ 이상 고열 지속되면 ‘가와사키병’ 의심
가와사키병은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전신의 계통적 혈관염이 주된 병태로 나타난다. 주로 발병하는 연령대는 5세 미만으로, 환자의 80%를 차지한다. 특히 6개월~1세 영유아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가와사키병이라는 병명은 1967년 이를 학계에 처음 보고한 가와사키 도미사쿠라는 일본인 소아과 의사의 이름에서 따왔다.김경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가와사키병은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과 가을에 자주 발생하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 극동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아질환이다”며 “명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호자가 해당 질병에 대한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증상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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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방세동에서 조기 리듬조절치료 효과 확인
심방세동 환자에서 리듬조절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대훈 교수와 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심방세동 환자에서 진단 후 1년 이내에 리듬조절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학회 공식 저널인 영국의학저널(BMJ·British Medical Journal, IF 30.223) 최신호에 게재됐다.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혈액의 흐름이 불규칙해 혈전(피떡)이 생기고, 이는 뇌졸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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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오원국 이송기사, 서울시병원협회장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본원 오원국 이송기사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및 의심환자 이송 임무에서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서울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오원국 이송기사는 1992년 이화의료원에 입사, 현재 이대목동병원 총무팀 주임환자이송원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우편으로 송부 받은 표창장과 상패는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이 서울시병원협회장을 대신해 수여했다. 오원국 이송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송기사들의 업무가 과중한데, 이송기사를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매 순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화의료원 구성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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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관절 부위 맞춤형 파스 ‘뉴비낙 플라스타’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관절 부위에 적합한 크기와 신축성을 갖춘 파스 ‘뉴비낙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비낙 플라스타의 주성분인 '펠비낙(Felbinac)'은 염증 반응의 주된 신호전달분자인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합성을 억제해 진통·소염 작용을 하며 피부 투과력이 우수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이 제품은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초염, 건주위염, 상완골상과염, 근육통, 외상후의 종창·동통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멘톨을 함유해 피부 부착 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 설명이다.뉴비낙플라스타는 7cm x 10cm의 사이즈에 플라스타 제형을 사용,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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