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
오리온, 2025년 3분기 매출 8289억 원·영업이익 1379억 원 기록
오리온이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289억 원, 영업이익 1379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6% 늘었다. 1~9월 누적 매출은 2조4079억 원, 영업이익은 3907억 원으로 각각 7.4%, 1.8% 상승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68.8%다.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성장 채널 중심 영업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러시아 법인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하며 실적 개선에 주요 역할을 했다. 주요 제품군의 현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 법인은 꼬북칩, 참붕어빵, 예감 등의 수출 확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 원가 부담이 있었으나 생산 효율
-
[호텔단신] 롯데호텔앤리조트, 신한은행과 시니어 금융서비스 도입 협약식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신한은행과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Vitality & Liberty)’ 입주자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주거를 넘어 전반적인 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실현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모델’ 제공을 목표로 한다.신한은행은 VL 입주 고객을 위해 연금예금, 주택연금, 연금대출 등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VL 특화 서비스를 통해 생애 주기별 자산관리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2년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을 론칭하며
-
고려은단, 질·장 건강 동시 케어 ‘리스펙타 질유산균’ 네이버 단독 출시
고려은단이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리스펙타 질유산균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다.이 제품에는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고품질 균주가 포함되어 있으며, 생유산균 50억 CFU가 질까지 도달해 정착하도록 설계됐다. 기능성은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개선 등을 포함해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지원한다.고려은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이 바쁜 여성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네이버 신상위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
-
한돈자조금, 신임 임원 구성 확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제13대 위원장과 제12대 의장을 포함한 임원 구성을 확정했다. 선거 결과 이기홍 후보가 위원장으로, 오재곤 후보가 대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이번 선거에서는 대의원회 의장, 감사, 위원장, 관리위원 등 4개 부문 6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당선증 전달식은 대전 BMK웨딩홀에서 열렸으며, 한돈자조금 관계자와 대한한돈협회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당선자는 오재곤 대의원회 의장(전남 함평·영광·장성), 이기홍 관리위원장(군위), 감사에는 이병헌(충남 천안)과 최영길(경기 포천), 관리위원은 김진보(경남 김해·울산·부산), 이성철(전북 장수·무주)이다.오재곤 의장은 “대의원회는 전국 한돈 농가의 목소리를 정
-
현대홈쇼핑, 차봇 모빌리티와 디지털 오토커머스 협력 추진
현대홈쇼핑이 차봇 모빌리티와 손잡고 디지털 오토커머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 유통 모델을 구축하며 기존 홈쇼핑 채널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방식의 자동차 판매 서비스를 실험한다.차봇 모빌리티는 현대홈쇼핑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로 선정된 뒤, 현대홈쇼핑의 온라인 플랫폼에 공식 입점했다.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 관련 통합 서비스 방송인 차봇 플러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유통 기반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오토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차봇 플러스+ 방송은 차량 선택, 금융 조건 비교, 보험 설계, 시공과 사후관리
-
[유통단신]토니모리, 3분기 영업익 43억원, 전년比 12.8% 증가
토니모리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63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영업이익은 12.8% 증가했다. 3분기는 가성비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K-뷰티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1, 2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 시장은 다이소·올리브영·PX(군납) 등 신채널 경로에서의 고성장이 두드러졌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BONCEPT)’은 올해 두 차례 제품군을 확대하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5.6%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글로벌 부문 역시 주력 국가인 미국과 기타 신흥국에서의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
-
유한킴벌리, 200만 조회 산불 경각심 AI 영상 공개
유한킴벌리는 올해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서울 면적의 1.7배에 달하자 산불을 공익캠페인 주제로 선정했다.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주제가 산불로 결정된 이유에 대해 산불이 반복되는 기후위기의 상징적 현상임을 설명했다.이번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광고는 아기 개미의 시선으로 산불 상황을 보여주며, 무심코 버려진 담배꽁초로 벌어지는 숲의 붕괴 과정을 담았다. 관계자는 실제 산불의 압도적 피해를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광고 속 아기 개미는 평온한 숲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 순식간에 들이닥친 산불로 가족과 보금자리를 모두 잃는다. 두려움에 휩싸인 아기 개미의 모습이 관객에게 직접
-
쿠팡, 조명 전문 전용관 신설로 브랜드 확대 나서
쿠팡이 프리미엄 전용관에 조명 카테고리를 새로 개설했다. 이번 전용관은 국내외 다양한 조명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구성됐다. 이탈리아와 덴마크 등 해외 브랜드와 국내 디자인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쿠팡 관계자는 이번 개설 배경에 대해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 트렌드가 세분화되면서 조명 선택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조명관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전용관은 스탠드, 펜던트, 포터블 조명 등으로 구분해 원하는 용도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빛의 색감이나 밝기에 맞춰 제품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사용 환경에 적합한 조명을 찾기 쉽게 만들었다.입점 브랜드에는 유럽 감성을 강조
-
에이피알, 뉴욕서 메디큐브 팝업 운영…현지 시장 공략 강화
에이피알이 자사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를 앞세워 미국 뉴욕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브로드웨이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열흘간 운영됐다.현장에는 다양한 인종의 방문객이 몰리며 약 1만 2000명 이상이 다녀갔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내 젊은 소비자층의 반응이 활발했다”며 “제품보다 체험 중심의 공간 설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고 말했다.팝업스토어는 ‘광채 모드를 켜다’라는 콘셉트 아래 메디큐브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전시했다. 내부 공간은 게임 형식의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기기 기능을 단순히 설명하는 대신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해 제품 이해도를 높
-
풀무원푸드앤컬처, 지속가능식생활 경진대회 열어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서울 송파 본사에서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를 열었다. 회사는 대회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식단을 발굴하고 내년부터 급식과 외식 사업장에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풀무원의 전사 임직원, 가족,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채소, 단백질, 통곡물을 일정 비율로 구성한 ‘211 식사법’을 기반으로 식단을 제안했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사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대회는 내부 전문가, 임직원·가족, 대학생 등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세 차례에 걸쳐 심사가 이어지며, 우수 식단은 향후 사업장 메뉴
-
세븐일레븐, 겨울 의류·뷰티 상품 확대 나서
세븐일레븐이 겨울철 의류와 생활용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회사는 발열 내의와 보습용 화장품 신제품을 출시하며 생활밀착형 품목으로 상품 범위를 넓히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내의 제품은 ‘올데이온웜’ 시리즈다. 남녀 공용으로 제작돼 온도 유지 기능을 높였으며, 간단한 색상 구성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이용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한 의류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조정했다”고 말했다.뷰티 부문에서는 핸드크림과 립밤을 출시했다. 각각 천연 성분을 사용해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관계자는 “간편한 생활용품 수요가 늘면서 화장품 분야에서도 접근성을 높이려 한다”고
-
롯데, 닌텐도와 연말 협업 행사 열어
롯데가 닌텐도와 협력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대형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명은 ‘조이풀 홀리데이 인 롯데월드몰’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행사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주제로 한다. 팝업스토어와 체험존, 전시 공간이 몰 곳곳에 마련된다. 롯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복합 콘텐츠를 마련해 연말 기간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롯데백화점은 닌텐도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글로벌 시장에 먼저 공개된 한정판 상품과 신규 굿즈도 전시된다. 관계자는 “해외 콘텐츠를 국내에 맞게 구현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몰 내부에는 포토존과 전시 공간이 연계된다. 특히
-
보틀벙커, 연말 앞두고 오프라인 행사 진행
보틀벙커가 하반기 주류 행사 ‘블랙벙커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잠실, 서울역, 광주 상무 등 전국 3개 매장에서 2주간 열린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주류와 관련 용품이 대폭 할인된다. 회사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연말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 한다”고 말했다.보틀벙커는 올해 행사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서울역점에서는 전문 바텐더가 직접 운영하는 칵테일 시음 행사를 선보이고,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팝업 공간도 운영한다. 관계자는 “구매 외에도 주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또한 희귀 위스키와 고급 와인 컬렉션이 함께 공개된다. 예약 판매를 포
-
CJ제일제당, TWS와 단백질 제품 협업 화보 공개
CJ제일제당의 단백질 브랜드 단백하니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그룹 TWS와 협업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리브영 유통을 중심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화보는 ‘뉴 헬시 아이콘’을 주제로 구성됐다. 회사는 단백질 쉐이크와 프로틴바 신제품을 통해 일상 속 단백질 섭취를 쉽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무대에서 활력을 보여주는 TWS의 이미지가 제품이 추구하는 건강한 즐거움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단백하니는 통곡물과 식물성 단백질을 결합한 신제품 쉐이크 3종을 출시했다. 당 함량을 낮춰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일부 제
-
스텔라장, 크리스마스 콘서트 ‘Winterstella 2025 : snowy’ 이화여대서 개최
스텔라장이 겨울 시즌 단독 콘서트를 내놓는다. 콘서트 ‘Winterstella 2025 : snowy’는 12월 20, 21, 24, 25일 4일간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크리스마스 테마와 캐롤 중심의 무대로 꾸려질 전망이다.NHN링크가 제작을 맡았고,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8시 단독 오픈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신곡 ‘snowy’를 포함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음악이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 측은 “스텔라장 특유의 감성과 캐롤 무대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무대는 기존 캐롤 앨범에 실린 곡과 새 싱글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팬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올해 콘서
-
NS홈쇼핑, 중소 협력사 대상 AI 활용 교육 실시
NS홈쇼핑이 중소 협력사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홈쇼핑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콘텐츠 기획, 데이터 분석, 마케팅 자동화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사용하며 실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이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AI 성우 도입과 챗봇 운영 등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모델도 지속해서 확대해왔다.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과 ‘NS상생캠퍼스’ 등이 대표적
-
홈앤쇼핑·쿠팡, 손잡고 ‘공동 물류’ 시동…중소기업 제품 배송 효율 99% 돌파
홈앤쇼핑과 쿠팡이 공동 물류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을 지원하며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두 회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5차례에 걸쳐 홈앤쇼핑 입점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쿠팡의 로켓배송 인프라를 활용한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익일 배송 완료율은 99.4%, 휴일 배송 완료율은 98%로 나타났으며, 고객 만족도는 이전보다 4.3%포인트 상승했다.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판로를 확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상품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보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쿠팡 관계자 역시 “자사의 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