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삼성엔지니어링, 첫 환경전문 여성 사외이사 선임
삼성엔지니어링이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나섰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7일 상일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55기 정기 주총에서 첫 여성 사외이사로 최정현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를 신규 선임하며 이사회 다양성을 강화했다. 최 교수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환경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산림청 산림복지심의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환경 분야 전문성과 다양한 행정경험이 회사의 ESG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이사회에서 이
-
대우건설, 도심 인프라 갖춘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 내달 공급
대우건설이 오는 4월 경남 김해시 도심에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는 김해시 구산동에서 지하 3층~지상 29층, 5개동 총 5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51가구 ▲84㎡B 162가구 ▲84㎡C 79가구 ▲84㎡D 15가구 ▲110㎡A 127가구로 희소성 높은 중대형이 포함됐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구산동은 도심 입지로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500m 내 삼계동 메인상권이 위치하며 1km 내에는 구산동 메인상권이 있어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
초역세권 하이엔드 생활숙박시설 ‘엘시그니처’ 4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대신자산신탁㈜이 시행수탁, 스카이럭스㈜가 시행위탁을 맡은 생활숙박시설 ‘엘시그니처’가 4월 중 분양에 나선다. ‘엘시그니처’는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31층, 1개동, 전용 33~221㎡ 총 279실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타입 구성,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생활숙박시설인 ‘엘시그니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 가능하며, 전매 제한 관련 규제를 받지 않는다. 여기에 광주지하철 1호선 금남로5가역 초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편리한 접근성을 갖췄다. 또 금융기관과 대형 오피스 등이 인
-
포스코건설, 탄소저감 시멘트 사용 ‘친환경 아파트’ 짓기 본격화
포스코건설이 탄소저감 시멘트 사용 확대로 친환경 아파트 건설을 본격화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 포스코, 슬래그시멘트 3개사, 레미콘 4개사 등과 친환경 시멘트인 포스멘트(PosMent, 포스코 고로슬래그 시멘트)의 생산 및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업들은 슬래그 시멘트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사용을 약속하고 최적의 배합비 도출 등 포스멘트 기술개발을 위해 상호협조하기로 했다.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전체 시멘트 사용량의 약 24%인 20만톤을 사용하던 것을 올해에는 30만 톤 이상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45만 톤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전체 시멘트 사용량의 53% 이상을 포스
-
롯데건설, ‘용산 원효 루미니’에 아티스트 ‘275c’ 작품 설치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용산 원효 루미니’ 외관에 아티스트 275c의 미술작품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산 원효 루미니’는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2030세대에게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롯데건설의 새로운 ‘루미니’가 첫 적용된 단지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아티스트 275c는 팝아트의 비비드한 컬러와 레트로 감성을 기반으로 한 예술작품을 통해 MZ세대들의 호응을 받는 유명 비주얼 아티스트다.롯데건설은 ‘루미니’를 통해 기존 주거 브랜드인 롯데캐슬, 르엘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브랜드 컨셉에 맞게 도심형 주거에 특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새로운 주거 트렌
-
DL이앤씨, CCUS 사업 박차…탄소중립 청사진 공개
DL이앤씨가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사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서 종합적인 솔루션(Solution)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17일 DL이앤씨는 CCUS 사업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과 경험을 발판으로 고객들에게 탄소중립과 ESG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력한 조력자로 나설 계획이며, 국내뿐 아니라 호주, 북미, 중동, 유럽 등에서 글로벌 탄소 비즈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나아가 포집한 탄소를 건자재 등으로 재활용하거나 폐유전이나 폐가스전에 저장하는 사업까지 운영할 수 있는 지속성장 모델을 구축해 전 세계를 무대로 K-CCUS 산업의 주
-
호반건설, ‘호반써밋 시그니처 3차’ 순위내 청약 마감
호반건설이 충남 당진시 수청2지구 RH-3블록에 분양한 ‘호반써밋 시그니처 3차’ 아파트 전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틀 간 호반써밋 시그니처 3차 아파트의 청약을 받은 결과 66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703명이 접수, 평균 4.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치열했던 타입은 전용면적 84㎡A로, 39가구에 1순위에서만 654명이 몰리며 16.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84㎡AP도 220가구에 995명이 신청해 4.52대 1을 기록했다. 다만 84㎡B 타입의 경우 1순위에서 401가구에 678명이 접수, 1.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지만 예비당첨자 물량을 채우지 못해 2순위 청약을 받았
-
KB부동산신탁, 초역세권 단지 ‘빌리브 디 에이블’ 이달 분양 예정
KB부동산신탁(신세계건설㈜ 시공·월송홀딩스 위탁)은 이달 서울시 마포구에 주상복합단지로 지어지는 ‘빌리브 디 에이블’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3층 1개동, 전용면적 38~49㎡의 소형주택 299가구(임대포함)와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되며,. 단지 하부에는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빌리브 디 에이블은 서울의 인기지역인 마포구에서도 신촌 일대에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도보 3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주목된다. 또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 가까워 더블역세권에 해당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과 CGV, 경의선 숲길, 세브란스
-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계약금 안심보장제 실시
롯데건설은 대구 달서구 본동에 분양 중인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아파트 부문)의 계약자들에게 대구 최초로 ‘계약금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분양 후 계약자들이 일정 시점 계약 해지를 원할 시 위약금 없이 계약금 일체(옵션비용, 제세공과금 등 일부 제외)를 계약자들에게 돌려주는 제도다. 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건설사는 계약자가 계약 해지를 요청하면 기존 분양했던 아파트를 별도의 조건 없이 해지해주고 계약금도 모두 보전해주게 된다.롯데건설은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실수요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계약금 안심보장제를 도입했
-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취임식 참석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이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에 참석한다. 대우건설은 16일 본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백정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한다.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중흥건설그룹과 대우건설의 M&A 이후 처음이다.이번 행사에는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이 참석해 백정완 대표이사의 취임을 직접 축하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흥건설그룹과 대우건설의 합심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은 “백정완 대표이사는 대우건설 임직원에게 높은 신망을 받는 분으로, 대우건설의 재도약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대우건설이 세계 최
-
희림,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와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체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와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한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림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제 표준의 도시개발 디자인, 설계, CM(건설사업관리)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코르도바시 ‘스마트시티’ 건설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한국형 첨단 스마트시티’ 도입 계획 자문 및 기초 디자인 제안, ‘지역 평준화 환경정비사업’ 디자인 제안(공공주택, 직업훈련소, 물류창고, 산업시설), 공공시설 자문 및 디자인 제안(시청, 지방정부 행정 부속시설, 공원), 코르도바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개발 프로젝트에 디자인 및 설계, CM 등 관련 모든 분야
-
마곡 MICE 복합단지 첫 오피스 ‘르웨스트 웍스’ 분양
마곡 MICE 복합단지 업무시설 ‘르웨스트 웍스’가 오는 18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마곡 MICE 복합단지 CP2블록 내 위치한 르웨스트 웍스는 1개동(101동), 지상 3층~지상 8층, 6개층 규모로 14개 타입, 총 144실이며, 롯데건설이 시공한다. 이 업무시설은 섹션오피스로 공급돼 예산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듈형 면적 구성이 가능하고, 대기업부터 소형 벤처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이 제한 없이 들어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곳은 마곡 MICE 복합단지 내 첫 번째 오피스로서 높은 희소가치가 기대될 뿐 아니라 5호선 마곡역,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
현대건설, 라틴파이낸스 ‘올해의 딜’ 구조화 금융부문 수상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국내 건설사 최초로 뉴욕 맨해튼 고담 홀에서 진행된 라틴파이낸스(LatinFinance)가 선정한 ‘2021 Deal of the year’의 구조화 금융부문에 선정됐다. 라틴파이낸스는 1988년 미국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창간된 중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의 경제와 금융 시장에 대한 대표 매체로, 매년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자본 시장에서 이뤄진 기념비적인 딜(Deal)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라틴파이낸스는 △파나마 인프라 사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딜인 점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역량 있는 금융기관들이 참여해 구조화시킨 금융이라는 점 △파나마에 미친 사회·환경적인 영향 등이
-
[분양캘린더] 3월3주, 총 3363가구 청약…올해 가장 적어
다음 주 올 들어 가장 적은 청약 물량이 나온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3363가구(오피스텔·임대·신혼희망타운·사전청약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다음 주 청약 물량은 주간 단위로 봤을 때, 올해 중 가장 적은 물량을 공급한다. 종전 최소 물량은 2월 둘째 주(3598가구)였다. 이는 대통령 선거로 인해 분양 일정을 뒤로 미룬 사업장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모델하우스 오픈은 2곳이다. 당첨자는 16곳에서 발표되며, 계약은 13곳에서 진행한다.
-
동문건설, 천안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 분양
동문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들어서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를 분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5층, 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637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과 지상 1~2층에 마련되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 247실, 전용면적 59㎡ 299실, 전용면적 84㎡ 91실로 신혼부부 및 2~3인 가족을 위한 2룸과 3룸, 복층 구조를 이룬다.분양 관계자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천안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불당지구에서도 KTX, SRT를 비롯해 장항선, 지하철, 고속터미널까지 다양한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고 소개했다.동문건설에 따르면
-
동양건설산업,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3차’ 분양
동양건설산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에서 공급하는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3차’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1일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68㎡, 84㎡(A,B형) 총 1754세대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앞서 분양한 1차 2415세대와 2차 1673세대까지 합하면 총 5842세대의 대규모 파라곤 시티가 형성된다.동양건설산업은 이번에 아파트와 함께 상업시설인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1차 파라곤 스퀘어’도 분양할 예정이다.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매머드급 규모의 이 상업시설은 대로변 스트리트몰 대형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구
-
‘힐스테이트 인덕원’, 평균 경쟁률 231.8대 1로 청약 마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의왕시 포일동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인덕원’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7~8일 양일간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349가구 모집에 총 8만892건이 몰려 평균 2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74타입은 50가구 모집에 무려 4만2385건이 청약해 847.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장기일반민간임대 주택인 이 단지는 경기 남부 핵심지역인 포일동 일대에 조성돼 우수한 입지 환경과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오는 1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