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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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현장 기술 리더 ‘명장’ 선정…“업계 최고 예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생산직 최고 기술자에게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예우를 제공하는 명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제1기 명장 2인을 선정했다.한화오션은 지난 25일 거제 벨버디어에서 ‘한화오션 제1기 명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임명된 두 명의 명장은 조수연 기원(상선사업부), 박순복 기원(특수선사업부)이다. 임명식에는 명장의 가족들도 함께 초청돼 ‘현장 기술인이 존중받는 문화’의 출발을 함께했다.탑재2팀의 조수연 기원은 1996년 입사해 무레일 수직∙수평 EGW(전기가스용접) 용접 장치를 개발하는 등 8건의 공정 개선을 이뤄냈고 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조 기원의 무레일 용접장치는 지난 2024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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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G car’, 앱에서 KTX 승차권까지 한 번에 예매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은 롯데렌터카 앱과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이제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롯데렌터카 앱에서 ‘KTX+렌터카’, G car 앱에서 ‘KTX 패키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열차편을 고른 뒤 도착지에서 이용할 차량을 선택하고 통합 결제를 완료하면 기차표와 차량 예매가 한 번에 끝난다.이 서비스는 KTX 조회·예매와 동시에 역사별 가장 가까운 렌터카 지점이나 픽업존, 카셰어링 차량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위치를 검색할 필요 없이 앱 안에서 이동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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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HD현대일렉트릭이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상생협력 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전국 223개 사업장 가운데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에서는 1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특히 전력기기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HD현대일렉트릭이 유일하다.HD현대일렉트릭은 사외협력사 대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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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국립중앙박물관에 사회적 약자 위한 ‘포스아트’ 전시물 기증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관람을 돕는 포스아트 기반의 '촉각 전시물'을 제작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다.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은 그룹의 프리미엄 컬러강판인 포스아트 기술을 접목해 사회적 약자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는 배리어프리 전시에 힘을 보탰다.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아트’ 기술을 예술작품에 적용하면 섬세한 입체 질감 표현이 가능한 점을 착안해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손으로 예술작품의 질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거두고, 시설물 제작을 포스코그룹의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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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법제 유연성 43점 주요국 최하위
국내 노동법제 유연성이 주요국 대비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산업연합포럼은 25일 서울 서초구에서 '노동 유연성의 재정의'를 주제로 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김은지 변호사는 자체 평가 모델로 국가별 노동법제 유연성을 분석한 결과 한국이 100점 만점에 43.0점으로 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석 대상국 평균(70.61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미국이 99.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86.5점), 영국(81.5점), 독일(74.0점), 베트남(70.25점)이 뒤를 이었다. 대만과 중국은 각각 65.25점, 일본은 50.5점이었다.한국 근로자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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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투기업과 노란봉투법 '직통창구' 마련…현장 혼선 줄이기 나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발효가 다음 달 10일로 다가오자 정부가 국내에 둥지를 튼 외국기업들과 '직통창구'를 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26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미국·유럽·일본 등 7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만남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외국기업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현장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노조법 개정 이후 노사 현장의 불확실성을 덜고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해석지침을 갖췄다"며 "노사 소통을 넓히고 외투기업과의 직통창구를 구축하는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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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DSK 2026' 참가... AI 기반 군집 무인기 첫 공개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과 AI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CU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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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지역사회 위한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5일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2026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9월 공연이 예정된 희극인 장용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 6월 마포 본사 사옥에서 시작한 문화예술공연 후원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무료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53회의 공연을 통해 약 4만 2천명의 임직원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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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솔라온케어 운영 태양광 발전소 5000개소 달성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자사의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인 '솔라온케어'를 통해 관리하는 발전소 수가 5000개소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포해 있다. 지역별 비중은 경북이 25.6%로 가장 높고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 같은 광역 단위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 형태로 운영 중이다.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단순 생산 중심에서 예측과 제어 역량이 수익을 결정하는 실시간 입찰 시장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호남 지역에서 시행되는 준중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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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화재로 인한 국민·소방관 안전 지키기 지원 이어가
현대자동차그룹이 무인소방로봇 기증을 통해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24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성 김 사장, 현대로템 이용배 사장, 소방청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이진호 기획조정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방로봇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화재로부터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공식 기증했다.무인소방로봇은 원격 주행이 가능한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에 다양한 화재 진압 장비를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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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정유사 최초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싹쓸이’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주유 고객의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시스템 & 프로세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GS칼텍스는 2025년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및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10월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전세계 최초의 정유사가 됐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International Forum)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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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초등 입학 임직원 자녀 응원 선물
동국제강그룹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00여명에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이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한 이벤트로, 동국제강그룹은 2023년 그룹 분할 후에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복지인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초등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이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선물은 각 사별 직원 의견을 반영했다.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초등 입학 예정 임직원 자녀 49명에게 경량 소풍 가방·보냉백 세트와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전했다.최삼영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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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SK온과 유럽·북미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공급 계약 체결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SK온의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포스코그룹은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서 생산한 리튬에 대한 배터리 소재 품질인증인 ‘4M 인증(man, machine, material, method)’ 절차를 완료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4M 인증은 글로벌 배터리사가 요구하는 품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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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 인도 바수그룹 소독기 생산라인 준공식 참석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진출의 기반이 될 현지 조립 생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인도 바수그룹(Vasu Group)과 현지시각 23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내시경소독기 현지 조립(Complete Knock Down, CKD)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메디텍 및 바수그룹 임직원이 함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했다.바수그룹은 1985년 설립한 인도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기업으로, 인도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인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생산공장을 보유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해 3월 바수그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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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SM상선, 中 닝보∙상하이 항만 우수 파트너사 연이어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중국 주요 항만당국의 우수 파트너사에 연이어 선정되며 향후 동반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SM상선은 최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닝보-저우산항 연례 항만 운송 교류회’에서 ‘지속 성장 잠재력 해운선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푸동에서 진행된 ‘상하이항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 비전 선포식’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이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 SM상선이 보여준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이 현지에서 신뢰를 얻고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특히 ‘지속 성장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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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제주도에 성금 5000만원 기탁…상생가치 실현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대표 이수근)이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공항은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이수근 한국공항 사장,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수근 사장은 “제주도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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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ACMA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장기 협력 이어가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또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후원을 통해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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