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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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프랑스 토탈, 미국에서 신재생에너지 합작회사(JV) 설립
한화에너지는 프랑스 토탈과 합작회사(Joint Venture)를 설립해 미국시장에서 태양광사업 개발과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기준 1,762억달러(약 195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프랑스 토탈(TOTAL)은 2025년까지 35G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한화에너지에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제안했다. 토탈은 특히 한화에너지의 미국 내 100% 자회사인 ‘174파워글로벌(Power Global)’이 보유한 사업권(Pipeline)에 공동으로 투자하자는 취지에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한화에너지는 174파워글로벌이 보유한 태양광발전 사업권(총 PV 10GW, ESS 10GWh) 중 일부(PV 1.6GW, ESS 720MWh)에 대해 토탈과 각각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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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362억 규모 생활형 숙박시설 수주
‘웰크론한텍(076080)’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 회사 ‘㈜덕성지디씨’와 362억 원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 ‘시화 MTV 멀티테크노밸리 복합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화 MTV 멀티테크노밸리 복합시설은 웰크론한텍의 통합 건설브랜드 ‘오뷰(OVU)’를 첫 적용해 ‘오뷰 코스타(OVU COSTA)’라는 명칭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 건물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시화 MTV 거북섬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5층, 연면적 7,098평 규모로 건설되며, 생활형숙박시설(163실)과 일반숙박시설(호텔 57실), 위락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9개월 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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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선박기계, 최대 1,500억 인도네시아 LNG 프로젝트 수주
㈜상상인(대표 유준원)의 자회사 ㈜상상인선박기계(대표 최영욱)는 12일, 인도네시아 현지 자원공급 기업인 PT. JAYA SAMUDRA KARUNA GROUP(이하 PT. JSK / 대표 장상규)과 옵션 포함 최대 1,500억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PT. JSK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중인 LNG 공급망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상상인선박기계는 PT. JSK와 LNG 공급망 인프라(LNG Supply Chain Infrastructure) 구축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계약에 따라 상상인선박기계는 12,900DWT(재화중량톤수)급 화물선(DECK CARGO VESSEL)의 LNG선 개조(改造)와 6.5k급 LNG선 신조(新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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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양주시에 ‘코로나19 성금 5000만원’ 전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는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학수 양주시 부시장, 이종신 삼표산업 전무, 최현 양주사업소 소장 등이 함께했다. 기부된 성금은 지역 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종신 전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삼표그룹에서 양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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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singularity의 시대, DATA 중심의 경영 뒷바침되야"
효성은 AI의 발전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지배할 singularity의 시대에 대비해 VOC와 데이터 중심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실제로 조현준 회장은 작년 11월 창립 기념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글로벌기업들은 전통적인 비즈니스에 머물지 않고 IT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야 한다” 고 말한 바 있다.미중 패권전쟁과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위기로 경제를 포함한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글로벌기업들은 치열한 정보전쟁을 벌이고 있음을 강조, VOC를 기반으로 고객에게서 얻는 소중한 정보가 우리에게 미래로 나아갈 길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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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이집트 전력청 케이블 공급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LS전선은 2020년 1월, 현지 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만(MAN)社와 합작법인(LSMC : LS MAN Cable)을 설립하고 최근 이집트 전력청과 신도시 전력망 구축을 위한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 공장 준공과 함께 양산에 들어갔다.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지역별 경제 블록화로 수출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요 거점 국가에 직접 투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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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우주 위성 전문기업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는 국내 우주 위성 전문기업인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 계약 체결을 13일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단계적으로 쎄트렉아이 지분 확대를 추진하되, 공시된 바와 같이 우선 발행주식의 20% 수준을 신주 인수 (약 590억원)하고, 전환사채(500억원) 취득을 통해 최종적으로 약 30%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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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프레스, 신축년 마케팅 성공 키워드는 언론홍보
새해를 맞아 유통업계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유례없는 팬데믹의 한복판에서 2021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차갑게 식은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한 신축년 맞이 '흰소'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 해를 상징하는 십이지신을 활용한 마케팅은 1~2월에 한정된 기간 프로모션인 만큼 단기간 집중적인 판매를 위한 홍보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흰소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유통가는 편의점이다. CU가 젖소 디자인의 무릎담요, 머그잔, 라이터 등의 신축년 기념 제품 한정판매를 비롯해 컵케이크, 찰떡, 앙금빵 등을 잇따라 선보인데 이어, 세븐일레븐은 롯데제과, 매일유업 등과 협업한 '흰소' 컨셉의 간편식, 디저트류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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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건설부문, 건설 브랜드 ‘OVU(오뷰)’ 론칭
‘웰크론한텍(076080)’ 건설부문이 통합 건설브랜드 ‘오뷰(OVU)’를 론칭하고 고품격 건설사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웰크론한텍의 건설브랜드 ‘오뷰(OVU)’는 ‘Outstanding(훌륭한)’, ‘Open(개방된)’, ‘Opimal(최적의)’과 View(시야, 관점)의 합성어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훌륭한 공간’, ‘열린 마음을 만들어 주는 공간’, ‘삶의 비전을 실현하는 최적의 공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브랜드 로고는 알파벳 ‘O’를 베이스로 내부에서 서로 순환하고 있는 ‘V’와 ‘U’의 대칭형 구조로 디자인되었으며, 그라데이션 기법을 기반으로 창조성을 상징하는 ‘Yellow’ 컬러와 미래 지향적인 ‘Sky Blue’ 컬러가 결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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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올해 환경개선에 260억 투자
삼표시멘트는 12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석회석 보관장 상옥시설 설치 ▲시멘트 분쇄시설 개선 ▲대기배출 방지시설 개선 등에 26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년(131억) 대비 투자규모를 두 배 늘린 것이다.특히 삼표시멘트는 2019년 환경부와 ‘미세먼지 저감 협약’을 자발적으로 체결하고 2023년까지 미세먼지•질소산화물•황산화물 배출량을 18% 감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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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플라즈마 토치 기술 가스화 발전소 가동 예정
올해 전자파 플라즈마 토치 기술이 적용된 가스화 발전소가 가동될 예정이다.코스닥 상장사 글로본(대표이사 한상호)이 인수한 그린사이언스(대표이사 이봉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파 플라즈마 토치 기술'이 들어간 가스화 발전소가 4월 가동된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글로본에 따르면 태백시에 건설되는 플라즈마 발전소는 바이오매스나 각종 폐기물을 연소시켜 연료를 얻는 방식이고, 연간 발전 용량이 3.0MW로 1년간 7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이봉주 그린사이언스 대표는 "태백 철암발전소에서 뽑아내는 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추출한 수소인 '그린수소'로 분류돼 하루 600kg정도 생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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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선박 3척 2880억원 규모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2880억원 규모의 선박 3척을 수주하며 연초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오세아니아, 아시아 소재 선사와 17만 4000㎥급 LNG운반선 1척, 4만㎥급 LPG운반선, 5만 톤급 PC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특히, 이번 계약에는 동급 LNG운반선 2척, LPG운반선 1척에 대한 옵션도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89.9m, 너비 46.1m, 높이 26.3m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이 LNG운반선은 운항 중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재액화해 경제성을 한층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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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모바일 브로슈어 발간
HMM이 영업 활동 강화를 위해 모바일 브로슈어를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지속적인 대면 영업 활동이 제한되고, 축소되면서 비대면 영업활동 강화와 효과적인 비즈니스 홍보를 위해 모바일 브로슈어를 제작했다.HMM은 이번 모바일 브로슈어 제작으로 화주 특성과 영업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HMM 모바일 브로슈어는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비전과 주요 사업부문, 지속가능경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글로벌 화주를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국어로 제작됐으며 모바일, PC, 태블릿 등 각종 기기에 최적화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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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대형공원 품은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분양 돌입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도심 속 대형 근린공원을 품은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3층, 9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195세대 △84㎡B 281세대 △84㎡C 107세대 △84㎡D 18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자연친화적 아파트로,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약 8만5000㎡(야구장 2개 크기)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돼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문학산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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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굴착기 판매 최대 기록 경신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동안 중국에서 굴착기 1만8,686대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9년 판매량인 1만 5,270대보다 22.4% 증가한 것으로, 2011년 1만6,700여 대 판매 달성 이후 10년 만에 최대치다. 중국 굴착기 시장에 진출한 해외 기업 기준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2015년 13% 가량이었던 시장점유율을 현재 23%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세계 1위 업체인 캐터필러(CAT)와 1, 2위를 다투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에 진출한 해외기업 중 최초로 굴착기 누적생산 20만 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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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협동로봇 신제품 출시로 시장 공략 강화
㈜한화 기계 부문이 협동로봇 신제품인 HCR 어드밴스드 모델과 협동로봇 솔루션 패키지인 어드밴스드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협동로봇 세계 시장은 스마트 팩토리 확대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라 작년 1조 700억원 규모에서 향후 연평균 42%대로 성장하며 ‘26년에는 8조 7,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CR 어드밴스드 모델은 작업 가능 중량에 따라 HCR-3A, HCR-5A, HCR-12A 3종으로 출시되며, 기존 HCR 시리즈에서 호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어드밴스드 솔루션은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고객 맞춤형 협동로봇 솔루션으로서, 고객은 5개 솔루션 중 작업형태와 생산공정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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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실증사업 착수와 함께 친환경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은 10일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와 태양광 발전소를 연계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에 대한 인허가 규정이 정립되지 않아 추진이 어려웠던 재사용 사업 영역에서 최근 현대차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을 받음으로써 본격적인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의 친환경성 제고는 물론 태양열, 수력, 풍력, 조력, 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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