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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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0년새 탄소배출 57.7% 감축..."친환경 가속화"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친환경 선사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한 결과 탄소 배출량을 10년새 절반 미만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HMM에 따르면 자체 분석 결과 컨테이너 1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를 1km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2010년 기준 68.7g에서 2021년 29.05g으로 57.7% 감축됐다.같은 기간 컨테이너 선복량은 33만 7407 TEU에서 75만 5209 TEU로 2배 이상 늘어났지만, TEU당 탄소 배출량은 1/2 미만으로 줄인 것.탄소배출 저감은 전세계적인 관심사이자, 해운업계 역시 강력한 환경규제를 통해 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저감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HMM은 그동안 고효율의 초대형선을 도입하고, 저효율 선박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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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포스코그룹, 혼다와 전기차 분야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포스코그룹과 일본 혼다가 전기차 사업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포스코그룹과 혼다는 지난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미베 토시히로 혼다 사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 양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 양·음극재 공급 등 협력을 검토하기로 했다. 전고체전지용소재는 사업과 기술 분야에서 주기적인 교류회 등을 통해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리사이클링 역시 향후 혼다의 전기차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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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 잇따른 해저 사업 수주..."흑자전환 기대"
KT서브마린(KTS)의 해저 사업이 연이은 수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의 지분 인수로 사업 협력이 확대됨에 따라 KTS의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KTS는 올해 1분기에만 3건의 대규모 해저 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며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태다.최근 KTS는 일본 NEC사(社)와 해저 광케이블 매설(보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LS전선의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 포설, 매설 공사를 연속 수주한 데 이은 세 번째 계약이다. 올해 1분기 KTS가 올린 수주고는 총 290억 원에 달한다.또한 KTS는 지난해부터 선박의 노후 장비를 최신으로 교체하고, 신규 전력 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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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스피드메이트, ‘K-BPI 자동차 관리부문’ 21년 연속 1위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의 자동차 종합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자동차 관리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자동차 경정비, 긴급 출동 서비스, 타이어와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를 슬로건으로 전국 600여개 매장에서 정확하고 합리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K-BPI에서 오랫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다고 설명했다.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적의 모빌리티 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오랜 시간 꾸준히 신뢰를 받아와 감사하며, 고객 가치를 제고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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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홈뮤즈드’ 2기 발대식 진행
KCC글라스(대표 김내환)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CC글라스 사옥에서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서포터즈인 ‘홈뮤즈드’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뮤즈드는 홈씨씨 인테리어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역대 수상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로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행사 중 하나인 실내건축대전을 홍보하고 젊은 디자이너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발족했다.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 3월 후보자 모집을 시작해 지원서 검토와 심층 면접을 거쳐 총 11명의 홈뮤즈드 2기를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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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도입
KT&G(사장 백복인)가 10일부터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해 주주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KT&G는 주주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던 배당 통지서를 PC 및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온라인 조회 서비스로 대체해 주주들이 손쉽게 배당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KT&G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및 주주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022년도 결산 배당일 기준 KT&G 보유 주식에 따른 배당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배당일 전후 해당 서비스를 통해 배당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KT&G는 이번 온라인 조회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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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일러스트레이터 나진성 작가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10일 일러스트레이터 ‘나진성(J-EIGHT)’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Hankook X Digital Creator 시즌3’의 디지털 콘텐츠를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고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타이어가 낯선 MZ세대에게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는 최종민, 네르 작가와 한국타이어의 제품으로 구성된 디지털 콘텐츠를 발행해 2030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작업에 참여한 나진성 작가는 스트릿 문화와 레트로 콘셉트를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의류, 음료, 게임 등의 산업에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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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비즈니스 확장" 대교, '거울 속 외딴 성' 오는 12일 개봉
대교는 첫 극장 수입작품인 일본 애니메이션 ‘거울 속 외딴 성’을 오는 12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멀티플렉스 3사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10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거울 속 외딴 성’은 일본 현지 170만부 베스트셀러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를 연출한 일본 신흥 3대 애니메이션 감독 ‘하라케이이치’와 제작사 ‘에이원픽쳐스(A-1Pictures)’가 제작했다.이번 영화는 우연히 거울 너머 세계로 들어간 주인공 ‘코코로’와 각자의 비밀을 간직한 6명의 친구들이 성 안에 숨겨진 소원을 이뤄주는 열쇠를 찾으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감성 판타지다. 보다 섬세하고 퀄리티 높은 작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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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디비로보틱스, 전국 교량‧교각 무료 안전진단 실시
㈜디비로보틱스가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동참한다. 디비로보틱스는 지난 2011년 개발한 벽체이동로봇을 전국 지자체의 교량 교각 진단에 무료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디비로보틱스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교각 안전진단에 이 로봇을 투입해 구조물 훼손 여부를 파악하고, 시급한 수리를 요할 정도로 손상이 가 있다면 즉각 보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디비로보틱스는 거가대교 건설 당시 이 로봇을 투입해 안전진단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디비로보틱스 최영식 CTO는 “지난 5일 경기도 분당 정자교 붕괴로 인명 피해가 일어났고 부근 교량들도 훼손이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했다”며 “정자동 붕괴는 빙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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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삼양사, 자동차 주간주행등용 고투과 폴리카보네이트 개발 外
삼양그룹 관계자는 "화학, 식품 계열사 삼양사(강호성 대표)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 주간주행등용 고투과 폴리카보네이트(PC, Polycarbonate)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자동차의 주간주행등은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켜지는 램프로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의 식별을 도와 교통사고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라며 "낮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밝고 균일한 점등이 필수적이며 충격과 열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진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삼양사가 개발한 고투과 폴리카보네이트는 자체 개발한 화이트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Isosorbide)를 사용한 신규 광투과율 개선제를 적용했다. 일반 폴리카보네이트 대비 빛의 투과율이 우수하고 황색도가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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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경동원, 저온창고용 준불연 우레탄 스프레이 단열재 국내 최초 개발 外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시장을 선도하는 경동원이 롯데케미칼, 롯데건설과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저온창고용 준불연 우레탄 스프레이 단열재를 개발했다. 경동원 관계자는 "이 제품은 2019년 경동원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준불연 우레탄 스프레이 단열재 ‘세이프폼(Xafe foam)’을 저온창고용으로 새롭게 개발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롯데케미칼의 고내열 폴리올 합성기술과 경동원이 보유한 준불연 성능을 구현하는 무기물 혼합기술이 함께 적용된 제품이다"라며 "0.022W/mK의 매우 낮은 열전도율로 단열 성능이 우수하며, 빈 공간 없이 시공이 가능해 단열재 틈새로 열이 빠져나가는 열교(Heat bridge) 현상을 차단할 수 있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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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KBI메탈, 자동차 부품용 ‘BLDC 모터’ 전문 생산시설 구축
KBI그룹의 전선소재 및 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 전문회사 KBI메탈은 자동차 부품용 BLDC 모터 전문공장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구에 위치한 전장사업부 공장의 항온항습룸에 약 10억원의 시설투자를 완료, 본격 생산을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KBI메탈에 따르면 BLDC(Brushless DC) 모터는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브러쉬를 제거해 내구성을 높이고 고속 회전에 무리가 없는 모터로 저전력과 저소음의 강한 내구성으로 고효율의 성능을 유지한다.BLDC 모터의 생산과정이 온도 및 습도에 민감해 KBI메탈은 전장공장 2층 전체 약 2500㎡의 면적에 약 10억원을 투자해 항온항습룸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 향후 모터 제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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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HD현대, K-POP 스타들과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HD현대가 K-POP 스타들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선다. HD현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K-POP 행사인 ‘제29회 드림콘서트’가 오는 5월 2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그동안 드림콘서트는 서울에서만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된다.드림콘서트는 1995년 HD현대오일뱅크의 후원으로 시작,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누적 관객수 155만명의 국내 최대 규모 K-POP 행사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공식 폐막식을 장식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국무총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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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효성첨단소재, 광주비엔날레에 스완카페트 후원 外
효성첨단소재㈜가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 전시관용 카페트를 후원했다.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이다. 올해에는 세계 32개국에서 79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전 지구적인 공존과 연대를 담을 예정이다.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비엔날레를 위해 자사 제품인 스완카페트 1,270㎡ (약 385평 규모) 분량을 제공했다.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소재의 롤 카페트 제품으로 호텔, 전시장, 클럽하우스, 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에 적합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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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슈] 현대차·기아, ‘SDV 전환 가속화’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기아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업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개발 연합체를 구성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6일 마북 인재개발원에서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등 총 17개 사와 차량용 제어기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현대차그룹 모델 기반 개발(Model Based Development, 이하 MBD) 컨소시엄’을 발족했다.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MBD 컨소시엄은 소프트웨어 및 가상 개발 환경 구축에 대한 투자 효율성 향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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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HD현대일렉트릭, 세계 첫 1MW급 ‘빌딩용 직류배전’ 설비 상용화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세계 최초로 1MW(메가와트)급 빌딩용 직류(DC, Direct Current)배전 설비 상용화에 나섰다. HD현대일렉트릭은 7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개발한 1MW급 직류전원 공급시스템의 상업 운전 개시 기념식을 가졌다.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직류배전은 교류전원에서 높은 효율로 변환된 대용량의 직류전원을 다수의 직류부하에 그대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교류배전 대비 초기 투자비용이 크지만 에너지 효율이 높고 계통 연계가 용이해 차세대 배전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도심 지역의 상업용 빌딩에 1MW급 대용량 직류배전을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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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CJ ‘오벤터스’ 6기 모집 시작 外
CJ(회장 이재현)가 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오벤터스(O!VentUsㆍOpen+Venture+Us)’ 6기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CJ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시작된 오벤터스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4년간 5차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총 4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역량 강화 교육, 사업화 자금 및 후속 투자유치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약 250억원의 누적 투자유치 지원 ▲기업가치 평균 3배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일부터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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