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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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 출시
동아제약이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슬림컷 젤리는 기존 ‘듀얼 슬림컷’을 젤리 형태로 개발한 제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관련 기능성을 포함하고 있다.제품에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됐다.또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부원료를 포함했으며, 치아씨드를 적용한 젤리 형태로 구성됐다.해당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몰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과 해외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 형태를 다양화해 관련 제품군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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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 창립 85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향해 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송종민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 부회장은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85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임직원의 헌신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대를 넘어 기업의 이름과 신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세계 곳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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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원칙까지 넘긴 금감원, ‘고려아연 조사’ 3차 제재심의도 미루면 "최윤범 봐주기 사실로 될 것" 평가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원아시아파트너스 관련 펀드 운용 및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해 1년 넘게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9일로 예정된 세 번째 제재 심의 기일이 자본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미 올해 초 두 차례나 결론을 미룬 금감원이 이번에도 명확한 처분을 내리지 못할 경우,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 경영진에게 ‘방어용 시간 벌어주기’를 해주고 있다는 비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제 금감원의 ‘최윤범 봐주기’는 의혹이 아니라 사실로 받아 들일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2024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착수 후 1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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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헤리티지’ 누리려는 자산가들,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눈길
서울 최상위 주거시장의 화두가 바뀌고 있다. 한남동을 중심으로 한 용산구 프리미엄 주거시장은 투자가치와 별개로 꾸준하게 자산가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어디에 사느냐’를 넘어 ‘어떻게 사느냐’로 관심의 축이 이동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용산구 연립·다세대 주택의 대지권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1억311만원을 기록했다. 전년(9059만원) 대비 약 14% 올랐다. 같은 시기 서울에서 연립·다세대 주택 대지권 가격이 3.3㎡당 1억원대를 기록한 곳은 용산구 단 한 곳 뿐이다. ‘나인원한남(전용 273㎡, 250억원)’, ‘한남더힐(전용 240㎡, 175억원)’ 등 수백억원대 거래도 이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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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개발 펀딩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라이트재단과 RSV 예방항체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RSV 예방 단일클론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 임상 비용을 지원받으며, 최대 40억 원 규모의 개발비를 확보했다.회사는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임상 1b상 진행을 추진할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 Gates MRI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RSM01을 도입했다.해당 물질은 초기 연구와 임상 1a상까지 진행된 상태로, 이후 임상과 공정 개발, 상업화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행한다.회사에 따르면 RSM01은 1회 투여로 RSV 유행 기간 동안 예방 효과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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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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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기 북부, 남부권역별 ‘알짜 단지’ 등장
올 상반기에는 경기 북부권과 남부권에서 주목할 만한 분양 단지가 나온다. 입지와 브랜드 등이 검증된 단지가 많은 만큼 내 집 마련을 고심 중인 실수요자들의 청약 통장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상반기까지 경기 북부권과 남부권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총 49곳, 3만6641가구(3월 17일 조사 기준)로 나타났다. 월별 공급 흐름을 살펴보면 5월(4765가구)을 제외한 3월(9015가구), 4월(1만3450가구), 6월(9411가구)에 각각 1만가구 안팎의 물량이 집중적으로 쏟아질 예정이다.권역별 공급 비중을 살펴보면 북부권이 1만1374가구(31%), 남부권이 2만5267가구(69%)를 차지하며 공급의 공세를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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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권 연계 패키지 선보여
시그니엘 서울은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 참가와 편안한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스카이런 X 시그니엘 서울(Sky Run X SIGNIEL SEOUL)’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롯데물산이 주관하는 롯데월드타워 대표 행사에 동참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도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패키지에는 시그니엘 서울 객실 1박과 함께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권 2인, 행사 참가 이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 이용 혜택 2인 등이 포함됐다.예약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다.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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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 '미들급 챔피언' 치마예프, 5월 UFC 328서 前 챔피언 스트릭랜드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전
UFC가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미들급(83.9kg)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31·아랍에미리트/러시아)가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3위인 션 스트릭랜드(35·미국)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흥미진진한 미들급 타이틀전을 개최한다. 두 선수는 거친 감정 대립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헤비급(120.2kg) 강호 랭킹 2위 알렉산더 볼코프(37·러시아)와 4위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34·도미니카)가 맞붙는다.‘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5월 9일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 오전 10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는 명성 높은 프루덴셜 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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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산업 단지 품은 지역 거점 도시…새 아파트 낙수효과 ‘톡톡’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자동차 등 국내 수출을 이끄는 주요 산업이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관련 대기업들이 입주한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도 낙수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기업 임직원의 가처분 소득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주택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 용인시와 화성시, 충북 청주시를 비롯해 국내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북 구미시와 충남 아산시,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은 인천 연수구,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시 등이 꼽힌다.대기업 업황 호조가 지역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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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서울숲에 ‘도담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현대위아가 서울시와 서울숲 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위아는 지난 17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도담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정원은 약 401㎡ 규모로 조성되며, 나무 식재와 휴식 공간이 포함된다.정원에는 꿀벌 서식 환경을 고려한 밀원식물 공간이 마련되며,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대위아는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활용해 정원을 구성한다고 밝혔다.또 경남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초록 숲’ 프로젝트와 연계해 동식물 서식 환경 조성 활동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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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7호선 연장’ 호재…초광역 교통 허브로 도약하는 ‘청라’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서부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으로 청라·영종·송도를 잇는 삼각축이 완성되면서 서울 접근성과 생활권 확장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청라·영종·송도 ‘골든 트라이앵글’ 완성지난달 인천연구원이 발표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시민이 서울·경기로 출퇴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왕복 기준 평균 150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 73분, 퇴근 77분이 걸리는 이 같은 수치는 ‘인천은 어딜 가도 1시간 30분’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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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부광브리필정 발매 기념 런칭 심포지엄 성료
부광약품이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 발매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으며, 신경과 전문의들이 참석했다.첫날에는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 서대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구대림 교수와 충남의대 김대영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구대림 교수는 브리바라세탐의 작용 기전과 약물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김대영 교수는 브리바라세탐의 결합 선택성과 발작 감소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약물의 임상 적용과 병용 요법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부광약품은 해당 치료제가 향후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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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부산 K1 공장 KGMP 정기심사 통과
오스템임플란트가 부산 임플란트 생산공장 K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정기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K1 공장은 부산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임플란트 생산시설로, 연면적 1만9108㎡ 규모에 연간 최대 1800만 세트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해당 공장은 의료기기 우수제조시설로 간소 절차를 통해 이번 정기심사를 완료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K1 공장에서 원자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에 대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공정별 관리와 단계별 검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클린룸과 수처리 설비, 자동화 공정 등을 활용한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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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중소기업 혁신성장 돕는 ‘특허 112건’ 무상 이전
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한다.포스코그룹과 산업통상부는 3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함으로써, 국가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술나눔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RIST 등 포스코그룹 6개사가 참여해 총 293건의 특허를 공개했다. 이 중 산업통상부와 공동 선정한 75개 중소·중견기업에 112건의 특허를 양도할 예정이다.양도하는 주요 기술에는 ▲포스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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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프라퍼티, 달코미 양배추 소비 촉진 지원…농촌 상생협력
호반프라퍼티가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 촉진 행사를 열어 농가 지원에 나섰다.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반프라퍼티는 호반그룹 계열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와 함께 제주 한림농협이 재배한 달코미 양배추를 세계로마트에서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제주 달코미 양배추 1만통을 농가로부터 구매해 전국 14개 세계로마트 매장에 공급했다.이번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세계로마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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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월 아파트 거래량 증가율 전국 ‘1위’…서울은 14.2% 감소
대전광역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온기를 되찾고 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 증가폭이 최근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서울의 거래량이 급감한 것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격 역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전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9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3개월 연속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물론, 지난해 월 평균 거래량(1356.6건) 대비 40.1% 급증하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거래 증가율(2.8%)과 비교해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다.특히 타 지방광역시의 부진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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