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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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지하철 직통 초역세권 ‘충정로역자이르네’ 8월 분양
자이S&D가 서울시 중구 중림동 일원에 ‘충정로역자이르네’를 오는 8월 분양한다.이 단지는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7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99세대 중 186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자이S&D에 따르면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 내로 직통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지하철 이용 시 시청역까지 1정거장, 광화문역·공덕역 2정거장, 여의나루역 4정거장 거리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1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서울역에 GTX-A 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만에 도달해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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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카리나와 두 번째 광고 공개…“직영→직거래로 신뢰 확장”
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랑받은 차가 사랑받을 차가 되도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중고차 거래를 이전 차주의 애정과 다음 차주의 만족을 연결하는 과정으로 표현했다. 케이카는 지난 3월 ‘직영편’에서 ‘차가 먼저인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직영 중고차 플랫폼의 전문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개인 간 거래 영역까지 신뢰 범위를 넓히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케이카는 지난 5월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장을 겨냥한 ‘안심 직거래’ 서비스를 론칭했다.해당 서비스에 등록된 모든 차량은 소유주 인증을 거쳐 등록되며, 보험 이력과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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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 첫 전시 베이징서 개막
현대자동차가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의 첫 번째 전시 《Prayers to Fornax: Science, Technology, and Spirituality》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최했다. 이 전시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내외 큐레이터를 지원하는 현대자동차의 공모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중국의 ‘아트+테크’와 한국의 ‘디자인’ 두 분야로 운영됐으나, 2025년부터 통합해 지역과 분야, 학제 간 경계를 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됐다.올해 공모에는 전 세계 160팀 이상의 큐레이터가 기획안을 제출했으며, 첫 전시를 맡은 웨이 이펑·쉬 샤오단 팀과 내년 1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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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PV5 WAV 담은 ‘The Moving Room’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의 PV5 WAV를 활용한 기술 스토리 필름 ‘The Moving Room’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23년째 호흡 보조 장치와 함께 생활해온 김온유 씨가 기아의 CSR 사업 ‘초록여행’ 지원을 받아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제목 ‘The Moving Room’은 이동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일상과 의료 환경이 차량을 통해 ‘방처럼 익숙한 공간’ 그대로 함께 움직인다는 의미를 갖는다.영상에 등장하는 PV5 WAV는 기획 단계부터 휠체어 이용자의 탑승과 이동 경험을 고려한 교통약자 특화 모델이다. 휠체어 이용자가 후면 적재공간이 아닌 측면 도어를 통해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휠체어 벨트 고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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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하남 스튜디오서 ‘마그마 X GMR’ 특별전 개최
제네시스가 오는 8월 17일까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과 ‘제네시스 마그마 존’으로 구성됐다. 마그마 레이싱 존에는 WEC 경주용 차량을 실제 크기로 구현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이 전시된다. 해당 모델은 전면부의 마그마 오렌지 컬러가 후면으로 갈수록 붉게 짙어지는 그라데이션을 적용했으며,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이 측면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제작됐다.방문객들은 하이퍼카 시뮬레이션 레이싱 체험(GMR-001 시뮬레이터), 내구 레이스 및 GMR 팀 소개(WEC 및 GMR 소개 섹션), 팀 라디오 청취(GMR 피트 월) 등 모터스포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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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35세대 일반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월계동 재건축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59·84㎡ 총 355세대 규모다. 이 중 13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36㎡ 71세대(임대 39세대) ▲59㎡A 129세대 ▲59㎡B 56세대 ▲84㎡A 80세대 ▲84㎡B 19세대 등으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 지역,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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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업무협약 체결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장유병원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협력기업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갑을장유병원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울렛 내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의료지원 체계도 구축한다.양측은 상호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한 발전 도모와 업무 연계 시 공동 진행 또는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감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임직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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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조선업계 최초 ‘E-Waste Zero’ 협약 체결
SK오션플랜트가 이순환거버넌스와 폐배터리 및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적 회수·재활용을 위한 ‘E-Waste Zero,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측이 폐전지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재활용을 통해 공공의 목적 달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업계에서 이순환거버넌스와 해당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SK오션플랜트가 처음이다.협약에 따라 SK오션플랜트는 사내 폐전지 및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체계를 임직원에게 안내하고 관련 홍보를 추진하며, 사업장에서 발생한 관련 폐기물을 이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할 예정이다. 이순환거버넌스는 인계받은 폐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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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상도15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1조4367억원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30개동 총 320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공사비만 1조4367억원(부가세 별도)에 달하는 이 사업은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으며, SMDP와 협업해 국사봉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강과 도심, 국사봉 조망이 가능한 와이드 조망형 창호도 도입한다.단지 내부에는 약 4600여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8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며, 덮개공원을 통해 지형적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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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네이버클라우드, 조선업 ‘AI 생태계’ 구축 협력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세종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협약식을 열고 조선업 특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협력,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SDV) 기술 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HD현대가 보유한 약 2억 건의 조선·해양 분야 데이터베이스에 네이버클라우드의 AI 기술을 접목해 조선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다. 설계, 생산, 연구개발 등 조선 사업 전 영역에 걸쳐 클라우드 기반 AI 팩토리를 구축할 방침이다.전력 인프라 분야에서는 HD현대의 친환경 엔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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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성, 전자책 ‘AI가 해고한 날’ 예스24 자기계발 분야 상위권 진입
퍼스널브랜딩 전문가 이찬성이 ‘AI가 해고한 날’을 전자책 형태로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개인의 업무 가치를 수치로 판단하는 상황을 중심에 두고, 직장인이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야 하는 조건을 서사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야기 속에서는 경력 15년 차 직장인이 ‘대체 가능성 93.3%’라는 평가를 받은 뒤 48시간 안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설정이 제시된다. 도입부에는 특정 행동을 제한하는 안내와 함께 QR코드가 배치돼 있으며, 이를 통해 실제 해외 공공기관 인력 운영 사례가 연결되는 방식이 사용된다. 해당 사례에는 공무원 약 230만 명을 대상으로 업무 보고를 요구하고, 단기간 내 1만 명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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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필리조선소, 美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 참여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수행할 조선소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돔(Golden Dome)'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미국 해사청(MARAD)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4호선 '론스타 스테이트' 명명식에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해당 선박은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MRIV는 미사일 비행시험 과정에서 궤적 추적, 원격측정 자료 수집, 통신 및 시험 결과 분석을 지원하는 선박이다.한화필리조선소는 선박건조관리기업 토트서비스(TOTE Ser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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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키윗과 조선사업 협력 추진
HD현대가 미국 종합 EPC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미국 현지 선박 건조와 선박용 블록·모듈 생산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식은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에 위치한 키윗오프쇼어 본사에서 열렸으며, HD한국조선해양 최한내 기획부문장과 키윗오프쇼어 채드 존슨 CE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키윗은 발전, 에너지, 해양, 산업시설 분야 대형 EPC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미국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북미와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해양 구조물 제작·설치·시운전 사업을 수행해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의 선박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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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의료 AI 통합 모델 실증사업 착수
분당서울대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환자 진료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의료 AI 통합 모델 실증사업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AX-Ready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의료 AI 활용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분당서울대병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주기 환자여정 기반 통합 의료 AI 운영 네트워크 실증사업(AICON)'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 박윤규 정보통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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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스쿨, 2027학년도 LEET 합격예측 풀서비스 오픈
메가로스쿨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7학년도 LEET 합격예측 풀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메가로스쿨의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생들이 가채점을 진행하여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세부 지원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해당 서비스는 누적 참여 인원 84,103명을 기록하고 있다.최근 5개년 원서 접수 대비 참여 인원 비율이 85.4%에 이르며, LEET 종료 후 가장 많은 수험생이 확인한 합격예측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메가로스쿨은 이와 같은 압도적인 모수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데이터를 통해 예측 정확도 99.9%의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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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KAIST와 다문화가정 학생 과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
GS칼텍스는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과 함께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2026 KAIST 과학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GS칼텍스와 KAIST가 2024년 체결한 다문화 우수 인재 양성 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4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3개월간 온라인으로 수학·과학 교육을 받고 진로 상담과 보충학습 등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GS칼텍스 장학금을 지원받는 KAIST 다문화 우수 인재 장학생들이 교육 멘토를 맡아 학습과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한다.GS칼텍스와 KAIST는 지난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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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오창공장에 SCIG 생산설비 투자
GC녹십자는 충청북도, 청주시와 청주시 내 중장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오창공장에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5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400억원은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생산설비 구축에 투입된다.회사는 오창공장에 SCIG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현재 비임상 단계인 20% SCIG 후보물질 'GC5136B'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GC녹십자는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에서 피하주사 제형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허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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