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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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모니모에서 '얼음 깨고 젤리 받기' 게임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금융통합플랫폼 '모니모'에서 미니게임 형태의 이벤트 '모니모 얼음 깨고 젤리 받기'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벤트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모니모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융을 즐거운 놀이 문화로 소비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게임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니모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와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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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결의... 'AI'와 'X' 두 개 회사로 재편
카카오가 AI 시대에 맞춰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카카오에 따르면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되며,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인적분할은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서로 다른 특성의 사업을 분리하는 결정이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연결하는 'AI 코어 컴퍼니'로, 2030년까지 매출 6조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약 2.3조원 투자 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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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Z세대가 선정한 5대 트렌드 키워드 공개
KT가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을 개최하고 Z세대가 직접 선정한 5대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Y트렌드 컨퍼런스는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함께 진행한다. Z세대 트렌드 키워드는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 5종이다. 네트왓킹은 취향과 경험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 소통 방식, 스크롤픽은 알고리즘 추천을 통해 상품을 발견·구매하는 행태, 밸런쉼은 휴식으로 신체와 정신 균형을 맞추는 자기관리, 현재진행력은 성장 과정을 공개하고 도전하는 태도, 트라이에이터는 AI를 활용한 새로운 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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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DEA 2026에서 17개 수상
LG전자가 IDEA 2026에서 동상 5개를 포함해 총 17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5개 상을 받은 데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한 것이다. 동상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공기열원 히트펌프 'LG 써마브이 실내기 3종', 초고해상도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에보', 스마트모니터 'LG 스윙',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 등이 수상했다.본상(Finalist)은 홈로봇 'LG 클로이드', 천장 설치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시스템',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 프로' 등 12개 제품이 수상했다. 특히 클로이드, 시그니처 올레드 W, 써마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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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Simply. U+' 리브랜딩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LG유플러스가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Simply. U+'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Brands & Communication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거둔 첫 성과다.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 김희진은 "'Simply. U+'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시스템과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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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최고 연 12.0% 금리 'KB카드쓰담적금' 출시
KB국민은행이 KB국민카드와 함께 최고 연 12.0%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카드 이용 실적, 계좌 평균잔액, 급여이체 등 금융거래 실적을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했다. 기본금리는 연 2.0%이며, 우대금리 항목은 신용카드 우대금리 연 6.0%p, 평균잔액 우대금리 연 2.0%p, 급여 첫거래 우대금리 연 2.0%p로 구성된다.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총 10만좌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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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구서 시니어 대상 '하나더넥스트 페스타' 개최
하나은행이 대구·경북 지역 시니어 150명을 초청해 라이프케어 세미나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 in 대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의 금융 솔루션과 라이프케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대한 첫 행사로, 지난 7월 문을 연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와 연계했다.세미나는 글로벌 시황 분석·투자 노하우, 상속·증여 전략, 연금 활용법 등 금융 강연과 북콘서트,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지역 시니어의 종합 자산관리 및 라이프케어 거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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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신용분석 연수 개최
Sh수협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Sh수협은행 Credit Strategy Forum'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Sh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두 기관이 기업신용분석과 리스크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Sh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양기태 부행장보가 통계적 신용분석 모형과 전문가 기반 체크리스트를 결합한 'Corporate Distress Matrix(CDM)' 방법론을 소개했다. CDM은 기업의 현재 위험 수준과 재무지표 변화 방향을 함께 살펴 신용위험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이다.양 기관은 기업 리스크관리 정보교류를 지속하고 해운·금융시장 모니터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학기 수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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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와 창업기업 지원 협약
신한은행이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와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유망 예비창업자와 혁신기술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보육 단계에서 협력한다. 이화기술지주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보육하며 TIPS·LIPS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신한은행은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신한 퓨처스랩과 신한 스퀘어브릿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한벤처투자 연계로 TIPS 참여 기회와 재무·경영·금융 컨설팅도 지원한다.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추진 경과를 점검할 계획이다.신한은행 이종구 영업추진1그룹장은 "대학 기술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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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수해 피해지역에 5억원 기부 및 금융지원
우리금융그룹이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을 기부하고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을 병행한다고 밝혔다.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총 2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운전 및 시설자금 대출을 제공하며 최대 1.5%p의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피해 주민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과 최대 1.0%p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우리카드는 피해 고객의 카드 결제 대금을 최장 6개월 유예하고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대출 원금 납입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하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원리금 상환을 3개월 유예하고 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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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수해 피해지역에 자원봉사자 키트 1,200개 전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거제·통영 등 남부권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 키트 1,200개를 긴급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키트는 정글모, 우의, 장화, 마스크, 장갑, 수건 등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키트는 거제국민체육센터로 우선 전달된 후 거제·통영 등 피해지역 복구 현장에 배분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은 24~25일 피해지역에서 토사 정리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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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차세대 청약 시스템 도입…상품 개정 기간 80% 단축
흥국화재가 차세대 장기청약시스템 'Next Core'를 가동하고 상품 개발 리드타임을 대폭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흥국화재에 따르면 핵심 엔진인 '상품팩토리(PF)'를 전면 재구축해 수작업을 최소화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담보 추가 등 상품 개정에 최소 10일이 소요됐으나, 새 시스템 도입으로 단 2일 만에 반영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상품 개정에 소요되는 기간이 최대 80% 감소한 것이다.흥국화재는 상품 정보와 인수정책을 연계한 일원화 관리 체계를 구축해 IT 인프라 효율성을 높였다. 데이터베이스 기반 구조 개편으로 불필요한 코딩과 반복 작업을 제거했다.흥국화재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타사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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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국내은행 최초 RFI 기관과 원화 스왑거래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RFI 기관인 외국계 은행과 런던 현지에서 원화 스왑거래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해외에서 발생한 원화 스왑 실수요에 직접 유동성을 공급한 첫 사례다. RFI는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등록된 해외 소재 금융기관이며, 2023년 도입돼 해외 금융기관의 원화 거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2024년 7월 런던에 'HANA INFINITY(런던자금센터)'를 개소하고 원화 거래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4월에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의 SwapAgent에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회원 가입했으며, 현재 연간 약 4,000건 규모의 원화 송금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런던자금센터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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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을지연습서 금융서비스 비상대응 훈련 실시
우리은행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금융서비스 연속성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에 본점과 전산센터가 참여해 비상대비체제와 금융서비스 유지 역량을 점검했다. 사이버 공격 훈련에서는 서버 해킹과 DDoS 공격 상황을 가정해 주 전산센터에서 재해복구센터로의 전환 훈련을 실시했으며, 임직원 대피 훈련도 진행했다.훈련 기간 우리은행은 비상상황에서 디지털 금융서비스 지속 방안과 예금 인출 급증 시 유동성 대응 절차 등을 논의했다. 또한 본점 로비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회'를 열었다.우리은행 안전관리부 문한성 부부장은 "비상상황에서도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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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카카오뱅크와 함께 온·오프라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작년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에 이어 두 번째 PLCC다. 온라인 간편결제 시 10%, 온라인 멤버십 구독 시 최대 50%, 오프라인 마트·커피·생활용품점에서 10%를 할인한다. 월 할인 한도는 1만원에서 5만원까지이며, 카카오뱅크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디자인한 3종으로 출시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겸용 2만3천원이다. 신한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최대 50만원의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청은 카카오뱅크 앱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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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공항 얼굴인증 출국 서비스 도입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를 통해 인천공항 출국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탑승권 정보를 NH올원뱅크에 사전 등록한 고객이 공항에서 얼굴인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다. NH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8월 26일부터 스마트패스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8월 26일부터 NH올원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정태영 부행장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스마트패스를 통해 출국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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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5개 계열사 'PLUS' 브랜드로 통합...9월 불꽃축제서 첫 선
한화금융이 5개 계열사의 대표 브랜드를 'PLUS'로 통합·재편한다고 21일 밝혔다.한화금융에 따르면 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을 'PLUS'라는 공동 브랜드로 통합한다. 브랜드 론칭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이루어진다.새로운 브랜드 'PLUS'는 금융, 라이프스타일, 건강 등 3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불꽃축제에서는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PLUS Coach Talk', 영화와 예술을 다루는 'PLUS MOVIE & ART Class', 러닝 행사인 'PLUS RUN'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화금융은 온라인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불꽃축제 티켓과 각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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