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흥국화재에 따르면 핵심 엔진인 '상품팩토리(PF)'를 전면 재구축해 수작업을 최소화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담보 추가 등 상품 개정에 최소 10일이 소요됐으나, 새 시스템 도입으로 단 2일 만에 반영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상품 개정에 소요되는 기간이 최대 80% 감소한 것이다.
흥국화재는 상품 정보와 인수정책을 연계한 일원화 관리 체계를 구축해 IT 인프라 효율성을 높였다. 데이터베이스 기반 구조 개편으로 불필요한 코딩과 반복 작업을 제거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타사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일 발판이 마련됐다"며 "영업 현장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프로세스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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