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h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두 기관이 기업신용분석과 리스크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Sh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양기태 부행장보가 통계적 신용분석 모형과 전문가 기반 체크리스트를 결합한 'Corporate Distress Matrix(CDM)' 방법론을 소개했다. CDM은 기업의 현재 위험 수준과 재무지표 변화 방향을 함께 살펴 신용위험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기업 리스크관리 정보교류를 지속하고 해운·금융시장 모니터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금융기관의 리스크관리 지식과 경험을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것은 금융의 공공적 역할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해양산업의 건전한 성장과 금융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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