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에 본점과 전산센터가 참여해 비상대비체제와 금융서비스 유지 역량을 점검했다. 사이버 공격 훈련에서는 서버 해킹과 DDoS 공격 상황을 가정해 주 전산센터에서 재해복구센터로의 전환 훈련을 실시했으며, 임직원 대피 훈련도 진행했다.
훈련 기간 우리은행은 비상상황에서 디지털 금융서비스 지속 방안과 예금 인출 급증 시 유동성 대응 절차 등을 논의했다. 또한 본점 로비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회'를 열었다.
우리은행 안전관리부 문한성 부부장은 "비상상황에서도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