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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풍부한 ‘Job City’, 미래가치 확실한 ‘Big City’ 부상
상반기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열기가 뚜렷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질의 일자리가 주택 수요를 창출하고, 결과적으로 거래량과 매매가격에도 변동을 주며 부동산 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기준 시군구별 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은 지자체로 서울 강남구(80만1419개)가 꼽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소재한 경기 화성시가 56만4646개로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판교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가 53만4792개로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 지역에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갖춘 경남 창원시(46만9009개)와 충북 청주시(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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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분양시장 키워드, ‘입지+브랜드’…‘금상첨화’
올 상반기 분양 시장이 마무리가 돼가면서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린 곳에 관심이 쏠린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고금리, 집값 하락 등으로 청약 통장 사용이 신중해진 만큼 1순위 청약자가 대거 몰린 곳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을 나타낸 단지라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 상반기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청약 양극화는 더 거세지는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1월 1일~6월 6일 기준)까지 전국에 81개 단지에 18만5733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권역별로는 수도권이 9만3372개가 몰렸고, 지방은 10만4523개의 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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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단신] 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증편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사이판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에메랄드빛 바다 사이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인천-사이판 노선은 현재 주4회(수·목·토·일) 운항하고 있으며,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현재와 동일하게 주 4회 운항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에메랄드빛 바다 사이판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 ▲호텔 ▲골프장 ▲면세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이판은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에 골프와 쇼핑 및 해양 액티비티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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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단신] GS건설, 진주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GS건설은 지난 7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GS건설 외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GS칼텍스, LG 유플러스, KAI가 참석했다. 진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거점으로 진주시를 비롯한 인근지역에 응급 의료 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GS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버티포트(Vertiport, 수직이착륙장) 구축, 운용 기술 연구 및 시스템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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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단신] 대우건설, ‘BIM 국제표준’ 신규 인증 취득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영국왕실표준협회)로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 분야의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원도급자로서 ISO 19650:2018을 취득한 것으로, 입찰부터 설계, 시공까지의 건설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국제적인 수준의 BIM 관리체계가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개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해외 신규 프로젝트 입찰시 ISO 19650:2018은 요건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당사는 이번 신규 인증 취득으로 싱가포르,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건설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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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SK네트웍스, AI 스마트팜 스타트업 ‘소스.ag’에 200만 달러 투자
SK네트웍스가 네덜란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스타트업인 ‘소스.ag(Source.ag)’의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 사장)는 미국 투자법인 하이코캐피탈을 통해 스마트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소스.ag가 조성하는 시리즈 A 라운드에 2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SK네트웍스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소스.ag는 AI 기술이 적용된 온실 자동화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시리즈 A 단계임에도 이미 제품 상용화가 이뤄질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검증 받았으며, 프리바(Priva), 리더(Ridder) 등 글로벌 유수의 실내 농업기술 기업 및 아그로케어(Agro Care), 레인보우(Rainbow Growers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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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서 추념식 가져
포항교도소(소장 장원재)는 6월 8일 포항시 북구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장, 각과 과장 등 11명은 학동의용군 전승기념관 전시실 참관과 전몰학도충혼탑을 참배했다. 포항교도소 장원재 소장은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나라를 위하여 숭고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께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며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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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소나기 사제동행 캠프 운영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영준)는 6월 8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청소년위탁보호시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해 소통・나눔・기쁨(소나기) 사제동행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은 소년법상 6호 시설로 법원에서 위탁된 비행청소년을 가정처럼 보호하고 교육하며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청소년들은 교사와 함께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상황에 따른 적절한 감정표현을 배우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석한 A학생은 “그동안 상대방의 입장이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말한 적이 많았는데,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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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한동훈 법무부장관, 국제협약기구 현직 위원 면담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6월 8일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국제협약기구 현직 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창록, 이주영, 정진성, 김미연 위원을 면담했다.면담에서 국내외 인권상황과 국제인권규범에 따른 인권증진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법무부) 장관, 차관, 기획조정실장, 인권정책과장, (내방자) 서창록 자유권위원회 위원(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주영 사회권위원회 위원(서울대 인권센터 연구 부교수), 정진성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위원(서울대 사회학과 명예 교수), 김미연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한국국제개발협력단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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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현장대응역량강화방안 연구대회서 최우수관서로 선정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2023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에서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어 소방청 전국대회를 대비해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대회는 부산시 11개 소방서가 참여해 ‘가뭄 시 산불과 대형 화재 등 화재 위험이 높으나, 활용 가능한 소방용수 부족으로 인한 개선방안 도출’이라는 주제로 연구논문 평가를 실시한 대회였다.부산중부소방서 연구팀은 ‘부유식 장비와 미분무 관창을 활용한 소방용수 확보 및 절약방안’에 대해 연구해 최우수 관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소방청 전국대회를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보다 더 심도 깊은 연구논문을 준비중에 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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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청구 소송, 이혼소송과 별개로 진행 할 수 있어
지난 2018년 1월부터 2022년까지 대법원이 인터넷에 공개한 민사소송을 기준으로 상간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 판결은 총 52건이었다. 구체적으로 소송을 진행한 전체 52건 중 28건(53.85%)을 분석한 결과, 부부 당사자에게는 미성년 자녀가 있었다.또한 재판에 넘겨진 상간녀와 상간남이 물어야 하는 총 손해배상액은 10억 9,900만 원이었다. 상간자 1명당 평균 2,100만 원이 위자료로 인정된 셈이다. 이는 보편적으로 알려진 상간자 위자료 액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통상 상간남 혹은 상간녀로 인해 혼인 관계가 파탄 난 경우, 그 위자료는 2,000~3,000만 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그런데 이 평균 액수를 넘은 경우도 있다. 3,000만 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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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임차권을 매도인이나 주택양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고 본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2023년 5월 18일 보증금반환(본소), 건물인도(반소)사건 상고심에서 원고가 그 임차권을 피고 B에게 대항할 수 없다고 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수원지법)으로 환송했다(대법원 2023. 5. 18. 선고 2023다201218본소, 2023다201225반소 판결).대법원은 원고(반소피고)는 분양계약에 기초하여 적법한 임대권한을 가진자로부터 분양계약이 해제되기 전에 이 사건 주택을 임차하여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침으로써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 따른 대항요건을 갖추었으므로, 민법 제548조 제1항 단서의 규정에 따라 위 분양계약의 해제로 인하여 권리를 침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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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방문’ 김의장, 상·하원의장과 회담... 첨단산업 협력 논의
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7일(현지시간) 수도 프라하에서 체코 상·하원 의장을 각각 만나 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체코 하원의회에서 마르케타 페카로바 아다모바 체코 하원의장 주재로 열린 업무조찬에 참석해 약 1시간 10분 가량 회담을 진행했다. 김 의장은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빠르게 늘어 한국은 체코의 3대 투자국이 됐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정치·경제 등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는 물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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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지역별 과학특화요소 조성... 경쟁력 확보·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관련법 발의
당정이 지역별 과학 특화 요소를 만들어 국내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 원자력 및 지역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실무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의견을 논의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중앙정부에서 지역에 과학기술 관련 투자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 지역과학기술혁신법을 오늘 발의할 예정"이라며 "지역에도 과학 연구 기반이 이른 시일 내 조성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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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 '사랑의 듀엣'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개최
삼육부산병원은 원목실 주관으로 6월 7일 B동 1층 로비에서 사랑의 듀엣(남양우, 이재숙 부부)를 초청해 '열린 음악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의 여파와 투병으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이어온 의료진과 환우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사량의 듀엣은 나훈아의 '홍시', 남진 '당신이 좋아요', 임영웅의 '바램' 등 대중적인 음악부터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은혜' 등 복음성가와 '에덴 요들 포카', '즐거운 여행' 등 요들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선사했다. 오호철 원목실장은 "3년 만에 음악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이번 음악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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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정부 새로 발표한 국가안보전략서 내용 비판... “강대국 이익 우선 전략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정부의 신규 국가안보전략서에 대해 '강대국 이익 우선전략서'에 가까워 보인다며 8일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략서엔 대한민국 국가안보전략의 핵심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가 보이질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정책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으로 이어졌고,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면서도 중국과의 관계를 진전시켰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더 강화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정성 있게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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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주 차관급 개각 가능성... 10명 안팎 교체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정부 부처 차관들을 대거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차관 인사가 있을 예정인데 교체 폭이 작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국정철학과 상응하는 인사들로 배치해 국정과제 이행 속도를 높이고 긴장을 불어넣음으로써 대대적 개각에 준화는 효과를 얻겠다는 분석이다. 현재 19개 정부 부처 가운데 절반 이상의 차관이 교체될 수 있으며, 일부는 1·2차관이 동시 교체될 수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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