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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법’ 운영 로이어드컴퍼니, 형사재판 변호 서비스 출시
리걸 네트워크 ‘알법’을 운영하는 로이어드컴퍼니는 형사재판 변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형사재판, 고소 고발 문제가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으로 변호사의 조력을 받지 못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법적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그동안 ‘알법’은 변호사 상담 부문에서 소비자들이 상시적으로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법률상담 대비 비용을 약 80% 절감했으며, 변호사 상담 성사율도 99%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형사재판 변호 서비스에서도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법률 접근성을 개선했다. 대법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한 해 동안 처리되는 형사재판 148만건 중 약 68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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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학교 등 정보통신망 침입 81만 여명 개인정보 탈취 학생 2명 검거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사이버범죄수사대)는 모 대학교(국립대) 정보통신망에 침입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개인정보 등을 탈취한 교내 정보보안동아리 학생 2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피의자 A는 2021년 8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국내 대학 및 기관 등 15개소의 정보통신망에 침입한 후, C대학교 등 6개 시스템에서 개인정보(81만여 명, 217만여 건)를 탈취하고, 소속학교의 중간고사 문제를 빼내어 시험에 응시한 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피의자 B는 C대학교 정보통신망에 침입하여 학생·교직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한 혐의로 검거(불구속)했다.경찰은 신속한 압수수색과 수개월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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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인근 해상 좌초선박 발생...울산해경, 승선원 전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27일 오전 울산화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좌초되어 선원을 긴급구조하고, 사고 선박에 대해 안전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 37분경 이동 중이던 견인용 예인선 A호(48톤, 부산 선적, 승선원 3명)가 화력발전소 동방 약 300m 해상에서 좌초되어 선박이 기울어지고 있다며 울산항 VTS(해상교통관제) 경유 신고한 사항이다.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 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산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최우선적으로 승선원 3명 전원을 구조했으며,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현재 좌초선박 주변에 오염군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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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무자본·깡통전세 428억 일당 32명 검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총경 김태우)는 무자본·깡통전세로 428억 전세사기 일당 총 32명을 검거했다(구속 2명)고 밝혔다.◇무자본·갭투자로 154억 상당 챙긴 전세사기 일당 7명 검거(구속 1명)부산 지역 곳곳에서 135가구의 전세보증금 약 154억원을 빼돌린 일당 7명을 범죄집단조직죄와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하고, 그 중 바지 임대인 A씨(31)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미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A씨의 명의를 빌려 실제 임대를 한 주범 B씨(42)는 별건으로 구속돼 있다.경찰은 특히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전세사기 범죄수익 보전에도 적극 노력했다. 수사를 진행하며 조직적 사기 구조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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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에이블리, 브랜드관 6월 거래액 전년 대비 170% 증가 外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스트릿·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인기에 6월 브랜드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6월 에이블리 브랜드관 주문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6월 브랜드관 매출 중 '잘파세대'(만 14세 이상부터 20대) 비율은 약 6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잘파세대 구매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6배(160%) 증가했다. 최근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대표 브랜드 쇼핑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에이블리는 스트릿·캐주얼, 스포츠 카테고리가 이번 거래액 성과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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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보람그룹, 펫사업 진출한다…미래 新성장동력 확보 外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반려동물 시장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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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기자간담회 개최... 수해 추경 ‘안 한다’ 원칙 입장 재정건정성 악화 우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야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수해 복구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야당이 필요성을 주장하는 '수해 복구 추경 편성'에 대해 "추경은 안 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올해 세수가 30조∼40조원 부족할 것 같은 상황이어서 정부 지출을 늘리는 것은 결국 국가부채를 늘려야 하는 것"이라며 "재정건전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면 국제적인 신인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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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상민 탄핵 기각’에도 “면죄부 아냐... 해임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안 기각에도 여전히 책임론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159명의 목숨을 빼앗은 책임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며 "탄핵 기각이 (정부가) 잘했다는 상장도 아니고 면죄부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페이스북에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상민 장관 해임·사임해야"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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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GS샵, 고물가에 무더위 겹치자 ‘밀폐용기’ 구매 두 배로 늘었다 外
GS샵에서는 올해 4월 1일(토)부터 7월 25일(화)까지 ‘데비마이어’, ‘타파웨어’, ‘글라스락 햇밥 용기’ 등 음식을 보관하는 밀폐용기가 11만 9천 세트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5만 6천 세트가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113%나 늘었다. 밀폐용기를 1회 이상 구매한 고객 수도 총 10만 4천 명으로 지난해 4만 9천 명 대비 112%가 늘었고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글라스락 햇밥 용기’다. 내열 강화유리로 만든 350ml 용량 밥 용기 6개와 500ml 계란찜 용기 1개 등 총 7종 구성이다. 햇밥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한 밥을 뚜껑의 작은 스팀홀만 열고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갓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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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대리기사 휴대폰으로 때리고 순찰차량 운전 경찰 발로 찬 50대 '집유·사회봉사'
울산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종혁 부장판사, 박세정·전정우 판사)는 2023년 7월 14일 운전하는 대리기사를 휴대폰으로 때리고 현행범인으로 체포돼 순찰차량에서 운전하는 경찰관 운전석을 발로 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폭행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2023고합176).또 피고인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은 2023년 4월 20일 오후 10시 35분경 피해자(50대·여)인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승용차의 뒷좌석에 승차해 이동하던 중 울산 울주군 삼거리 인근에 이르러 손에 들고 있던 휴재전화기로 피해자의 오른쪽 뒤통수를 수회 때려 피해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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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릴레이 참여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동네 골목, 아이들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등 마약 범죄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이 마약 청정 국가로 나아가는 데 함께 힘 모으겠다"고 적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중독을 방지하고자 연말까지 진행하는 SNS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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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고 재학생, 입시비법서 등 도서 2권 정식 출간
부산 연제구 부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최철호)는 부산외고 재학생이 작가가 되어 ‘외고, 왜GO?(부산외고 입시비법서)’, ‘우리는 왜 부산외고에 왔는가?(부산외고 솔직리뷰)’등 도서 2권을 정식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도서 출간을 기념해 7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외고 잔메관에서 학생 작가의 도서 출판 기념 북콘서트도 개최한다.부산외고는 9기 졸업생인 이동윤 윤들닷컴 대표의 제안으로 올 3월부터 학생과 지도교사 그리고 부산외고 동문 전문가가 협력하여 ‘제2 한강 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로 도서 2권을 완성했다.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젝트명을 정하고, 3학년 신희정, 정하은, 전세현, 박소민, 오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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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중요 지방하천 국가 재정 지원 골자 '하천법' 본회의 처리 전망
중요도가 높은 지방하천에 대해 국가가 재정으로 지원토록 하는 하천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돼 본회의 통과가 예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방하천의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 법안은 2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법안을 심의·의결해 국회 본회의 처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도시침수법)은 추가 논의를 위해 상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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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세계간염의날…간암, 술보다 이 병(病) 때문
#1.평소 술을 마시지 않던 중년 남성 A씨는 올해 초 건강검진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건강을 생각해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도 했던 A씨는 지난해 가을부터 자주 피곤하고 감기몸살 증상이 있었지만 간암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특히 술만 멀리하면 될 거라 생각했던 것을 후회하며 주변사람들에게도 평소 간염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오른쪽 젖가슴 아래 갈비뼈 안쪽인 횡격막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간은 탄수화물, 아미노산, 단백질, 지방, 담즙산, 무기질, 비타민 등 중요한 대사 작용을 하는 장기로 이곳에 악성 종양이 발생한 것을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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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전쟁 정전일 앞두고 포고문 발표... "한미동맹, 세계 평화 기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이 오늘날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포고문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을 하루 앞둔 이날 공개한 포고문에서 "우리가 오늘 누리는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싸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자"고 선언했다. 이어 "그들이 봉사하고 희생한 민주주의 가치들에 대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자"면서 "한국과의 동맹이 계속해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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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준표 당원권 정지 10개월 중징계안 의결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26일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10개월'의 중징계를 최종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홍 시장이 추가로 제출한 소명 자료를 검토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홍 시장은 충청·영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지난 15일 대구의 한 골프장에 골프를 치러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속에 징계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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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위 개최...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 징계안 논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7일 가상자산 관련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특위 내 소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윤리특위 소위원회 및 전체회의 과반수 찬성, 본회의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앞서 권고된 ‘의원직 제명’안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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