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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0억 규모 스케일업 펀드 결성···올해 ‘G-펀드’ 2080억 조성 신호탄
경기도가 새싹기업 등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5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결성해 운용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아이비케이 스케일업 경기 G-펀드(이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이달부터 기업발굴과 투자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스케일업 펀드를 포함해 총 4개 분야에 2,080억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해 경제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스케일업 펀드는 경기도가 5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등 450억원을 유치해 당초 목표 250억원의 2배인 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투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벤처기업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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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공론조사 종합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참여형 숙의 공론조사’의 마지막 일정인 종합토론회를 26~27일, 2일에 걸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7일 경의권(고양, 김포, 파주) 숙의토론회를 시작으로 경춘권(가평, 구리, 남양주), 경부권(과천, 군포, 성남, 수원, 안성, 안양, 오산, 용인, 의왕), 서해안권(광명, 부천, 시흥, 안산, 평택, 화성), 동부권(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 경원권(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까지 경기도 6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공론조사 권역별 숙의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종합 숙의토론회에는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6주간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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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19차 개정안 시행
앞으로 아파트 경비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관리 주체들은 용역 근로자들과 단기계약이 아닌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권장받는다. 경기도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19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시행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경비 용역업체 등과 용역계약서를 작성할 때 용역의 안정적 수행 및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고려해 ‘근로계약을 1년 이상의 기간으로 체결하도록 협조한다’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도가 지난해 도내 16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로계약 기간을 실태 조사한 결과, 6개월 이하 단기 근로계약 비중이 49.9%에 달했다. 이런 단기계약이 불법은 아니지만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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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북부 폐수 배출사업장 81개소 단속
불법 배출관을 설치 후 인근 부지에 약 370톤의 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 북부 폐수 배출사업장 81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6곳(6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배출하는 배관 설치 1건 ▲폐유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한 행위 1건 ▲무허가 폐수 배출시설 설치·운영 행위 1건 ▲측정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 3건(과태료)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경기 북부의 A 농장은 2022년 8월부터 관청에서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 배출관을 설치한 후 가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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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교량·터널 안전점검보고서 외관조사 사진 약 60만장 전수 점검
안전진단 전문업체들이 경기 도내 교량·터널 등의 안전 점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과거 점검 사진을 재사용하는 등 안전 점검을 부실하게 한 사실이 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 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런 사실을 적발하고 업체 12곳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감사는 경기도 감사관실 기술 감사 분야 인력과 건설·안전 분야 도민감사관이 함께 했다. 먼저 도는 최근 3년간 교량과 터널 3,70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안전점검 보고서 416건을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출받아 분석했다. 분석은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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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제2회 경기둘레길 걷기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6일 화성 매향리 평화 생태공원에서 ‘2023년 경기둘레길 힐링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코스는 약 5km로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한반도정원을 시작으로 바닷길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행사집결지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은 과거 한국전쟁 무렵부터 주한미군 전투기 폭격장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매향리 주민들의 수십 년에 걸친 반환운동을 통해 2005년 폭격장이 폐쇄된 이후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된 장소다. 행사 참가자들은 경기바다를 따라 걸으며 한층 선선해진 바닷바람을 느끼고, 잔디광장에 앉아 붉게 노을진 저녁석양과 함께 통기타 버스킹 공연을 즐겼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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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활성화 방안 모색
경기도는 지난 25일 의정부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정책 포럼을 열고 미래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협조사항 논의 ▲경기도 문화의날 프로그램 운영 ▲지역밀착형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약계층 예술활동 확대 ▲스포츠 취약계층 관람기회 확대 ▲지역축제(문화관광, 경기관광) 활성화 등 경기도 정책을 설명하고 경기도 문화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문화분야에서는 시군별 특화된 문화예술단체 지원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을 시군과 협력해 운영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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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교폭력 예방 위해 경찰청과 '맞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8일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홍기현)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육청-경찰청 소통 정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는 학교폭력 피해 경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청소년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청과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부 권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31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110여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한 협업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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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정보보호 선제적 대응 시스템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정보보호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를 28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본청 정보시스템 운영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재발 방지대책 마련과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13일부터 75일 동안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을 실시했다.컨설팅은 종합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 방안 도출과 집중관리시스템으로 선정된 ▲40개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영역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과 평가로 진행됐다. 컨설팅 결과 ▲집중관리시스템(40개 시스템) 위협, 취약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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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송정마을 경로당 신축 준공식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철마면 송정리 송정마을 경로당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8월 28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정종복 기장군수, 박우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종철 시의원, (사)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장,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송정리개발위원회에서 마을소유 토지를 기부채납하고, 군에서는 총사업비 7억 2400만 원(시비 2억 원, 군비 5억 24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 지난 7월 준공검사를 마쳤다. 경로당은 대지면적 235㎡, 연면적 198.32㎡, 지상 2층 규모로 1층과 2층을 남녀로 분리해 사용하고 냉방기, 블라인드 설치 등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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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회사의 제조물책임법·민법에 따른 구상금 청구 여부
서울중앙지법은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회사의 제조물책임법·민법에 따른 구상금 청구 여부에 대해 피고가 저온냉장고를 이전ㆍ설치하면서 위 내부전선을 변형ㆍ조작했다고 볼만한 증거가 부족한 만큼 피고가 고의ㆍ과실에 기하여 저온냉장고를 안전하지 못하게 이전ㆍ설치했음을 전제로 한 원고의 민법에 따른 손해배상청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월 18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식품제조업체가 사용하던 저온냉장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사고에 대하여 보험금을 지급한 원고 보험회사가 저온냉장고의 설치업자인 피고를 상대로 제조물책임법과 민법에 따른 구상금 청구를 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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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48곳,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휴가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 총 5446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후 식약처는 위반 업소들에 대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유원지, 물놀이장, 야영장 등 여름철 휴가지에서 영업하는 음식점과 여름철 소비가 많은 식용 얼음·빙과·커피류를 제조하는 업체 등이 대상이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1곳), 위생 취급 기준을 위반(5곳), 위생모·마스크 미착용(4곳), 시설 기준 위반(2곳), 무신고 영업(1곳),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1곳)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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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모친 생계 책임져야 한다며 입대 미룬 20대, 병역감면 소송 패소
6년 동안 입대를 미룬 20대 남성이 아픈 어머니를 위해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이유로 병역 감면을 주장하면서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인천지법 행정1-1부(부장판사 이현석)는 A 씨가 인천병무지청장을 상대로 낸 사회복무요원 입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2013년 병역판정검사에서 보충역으로 분류됐고, 사회복무요원 소집 처분을 받았다. 이후 A 씨는 2016년부터 질병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하기 시작했고, 이듬해에는 취업을 사유로 1년 6개월 동안 입대를 미뤘다. 또한, 국가고시 응시나 자기 계발 등을 이유로 계속해서 입영을 연기하다가 지난해 8월에는 몸이 아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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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포항준법지원센터, 소장 배영준)는 8월 28일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류수정)와 보호관찰대상자의 도박범죄 예방 및 도박중독 치유․재활 등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우리 사회 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하여 이를 이용한 돈내기 게임, 불법 온라인 도박 등 사행성 게임 및 도박 경험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업무협약은 도박사범 등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재사회화를 위한 도박문제 예방교육 및 도박중독 상담, 재활과 같은 치유프로그램 제공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뤄졌다포항보호관찰소 배영준 소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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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동서식품, ‘맥심 사랑나눔 여름 이벤트’ 진행 外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지난 25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맥심 사랑나눔 여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동서식품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개해온 고객 참여형 활동이다.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 장애우, 노인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 다시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했다.이번 맥심 사랑나눔 여름 이벤트에서는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아동들과 함께 베이킹 클래스, 과자집 만들기 등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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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스틸시리즈x 펄어비스 검은사막에 최적화된 검은사마우스 한정판 전격 출시 外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와 함께 검은사막에 최적화된 검은사마우스 한정판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인기 MMORPG 게임 ‘검은사막’과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콜라보한 제품으로 스틸시리즈 공식 스토어에 단독 입점되었다.검은사막은 전 세계 150여 개국 50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K 게임에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 조선을 배경으로 오픈한 ‘아침의 나라’는 한반도의 자연환경, 건축, 한복, 민속놀이 등을 자연스럽게 반영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스틸시리즈의 검은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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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준법지원센터, ‘생활법률! 쏙쏙쏙’프로그램 운영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대전보호관찰소, 소장 이형섭)는 8월 28일 새로 보호관찰을 시작하는 특정사범 14명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쏙쏙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부대학교 헌법학 김갑석 교수를 초빙해 이뤄졌다.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법률상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법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적응을 위해서다.김갑석 교수는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법을 모르면 발생하는 갈등들’ 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했다. 보호관찰소 특정사범을 담당하는 서동일 사무관은 “법을 모르고 행한 개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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