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정부, 리커창 전 중국 총리 별세에 애도 표명... "한중관계 발전 기여"
정부가 27일 별세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정부는 리커창 전 총리가 한국의 가까운 친구로서 한중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그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장례식 참석 여부와 관련해선 "중국 측에서 아직 관련 사항을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호텔단신] 롯데호텔앤리조트, 갓파김치 28일 출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8월 배추김치 출시 이후 2달여만에 갓김치와 파김치를 한데 묶은 갓파김치를 후속상품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갓파김치는 신선한 국내산 제철 갓과 쪽파에 롯데호텔 특제 육수와 육젓, 새우를 가미해 담궜다. 알싸한 감칠 맛과 재료 본연의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진한 풍미 속에 어우러져 두 김치의 먹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고 호텔은 설명했다. 갓파김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첫 공개된다. 방송 중 ▲갓파김치(4kg) ▲배추김치(5kg)+갓파김치(2kg)가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에서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판매된 배추김치는 방송 15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고 호텔은 전했다.
-
국민의힘, '이태원 1주기' 애도 전해... 인요한 추모식 참석
29일 열리는 '이태원 참사' 1주기 행사에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당시 목숨을 잃은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여전히 슬픔을 안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계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책임이 무한대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 가슴 아픈 사건이었다"고 전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별개로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1주기를 계기로 '이태원 특별법'으로 또다시 참사의 정쟁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별도의 공문까지 내리며 민주당 의원 전
-
LX연구원,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 공로 인정
LX공간정보연구원은 지난 26일, 전주비전대에서 열린 ‘2023 비전 엑스포’에서 산학협력, 지역인재 양성,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전북 유일의 지적토목학과가 개설된 전주비전대와 산학협력 R&D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하고 전북지역 우수기업과의 동반성장 모델 고도화에 주력해왔다. 또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산학협력 R&D를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혁신기술 개발, 융·복합 서비스 창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왔다. 곽희도 원장은 “전북지역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면서
-
민주당, 이 대표 복귀후 첫 인선... 지명직 최고위원 '친명' 박정현·정책위의장 '비명'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당무에 복귀한 후 단행한 첫 인선을 단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인선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충청 출신 여성 친이재명(친명)계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호남 출신 비이재명(비명)계인 3선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뽑혔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이 같은 인선 결과를 전하면서 "충청 출신의 박 최고위원과 호남 출신의 이 정책위의장의 인선은 지역 안배와 당내 통합을 위한 이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고 밝혔다.
-
[산업이슈] LS MnM, 2차전지 소재 사업 본격 진입
LS MnM 이사회는 지난 26일, 울산광역시 온산제련소 인접 95,000m2 부지를 활용하여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사업(이하 ‘*EVBM온산’)에 6,700억을 투자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LS MnM은 이번 투자 승인을 통해 황산니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과 함께 LS그룹의 2차전지 소재 사업 생태계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EVBM온산은, 니켈 중간재인 MHP(혼합수산화물, Mixed Hydroxide Precipitate) 정련 설비와 폐배터리를 전처리한 블랙매스(Black Mass) 정련 설비를 연결, 효율성을 높인 컴플렉스(complex) 공장을 건설해, 2차전지 전구체의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
국정원, 북한 쿠팡 앱 변조·유포 정황 포착... 피해 예방 당부
국가정보원은 북한 해킹 조직의 국내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변조·유포 정황을 포착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원은 해당 앱이 국내에서 2천만여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만 언급했으나 업계에서는 해당 타깃 앱이 쿠팡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아이콘만으로는 정상 앱과 구분하기 힘들고, 감염되면 기기 내에 저장된 모든 개인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며 "구글플레이 등 공식 앱스토어가 아닌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문자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앱을 설치할 경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부산중부서, 술취해 묻지마 폭행 20대 입건
부산 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행인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한 피의자( 20대·남)를 폭행, 중상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의자는 지난 10월 18일 오후 9시 30분경 중구 보수동 노상에서 행인 A씨(50대·남)에게 술에 취한 상태로 시비를 걸며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B씨(60대·남)도 폭행하며 밀어 넘어뜨려 치료일수미상의 중상해를 가했다. B씨는 넘어지면서 머리에 충격을 받아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다.이어 행인 C씨(40대·남)을 폭행, 이를 신고하려 한 D씨(20대·여)를 뒤에서 껴안은 혐의다. 피의자는 현행범인 체포됐다.
-
전력거래소,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주관 '2023 지역혁신 심포지엄' 참여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26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개최된 '2023 지역혁신 심포지엄'에 참석해 지역과 함께하는 안전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주최·주관하여 공공기관, 혁신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도민을 웃게하는 행복한 변화, 전남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개회식, 기조강연, 기념촬영, 세션별 발표,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열린 3개 세션 중 하나인 '디지털 혁신, 안전한 미래'에서 “안전키트 지원 및 마인드클리닉 운영을 통한 안전한 농촌마을”이라는 주제로 사업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진 토론에도 참가하
-
윤재옥, '연예인 마약사건 정부기획설'에 강력 비판... "저질 음모론"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7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마약사건과 관련, "마약의 유입 차단과 단속, 처벌, 재활치료 등 입체적인 마약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최근 유명 연예인 등의 마약 사건과 대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까지 침투한 마약 판매 세태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 몇몇 인사들은 이번에 터진 연예인 마약 사건이 정부의 기획일 수 있다며 저질 음모론을 제기 중"이라며 "민생을 먼저 챙기겠다는 당 대표의 약속을 당직자와 국회의원이 앞장서 무너뜨리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
[광주고법 판결] 아동학대 무혐의 교사, 피해주장 학부모 ‘재정신청’ 기각
광주지방고등법원 형사3부(김성주 수석판사)는 지난 26일, 아동학대 피해 주장 학부모 측이 광주 모 초등학교 교사 윤모씨와 학교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정신청을 기각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학생들 싸움을 말리려 책상을 고의로 넘어뜨린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학부모가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반발해 재정신청을 냈으나 기각된 것.광주고법 관계자는 “윤 교사는 지난해 4월 다른 학생을 때리며 싸우는 학생을 말리려 책상을 고의로 넘어뜨리고, 성의 없이 써온 반성문을 찢었다가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했다”며 “광주지검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검찰시민위원회 판단까지 거쳐 윤 교사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
검찰,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개방한 30대, 징역 6년 구형
검찰은 대구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 출입문을 열어 승객들을 공포에 떨게 한 30대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6일, 대구지법 형사5단독 정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A(32)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는 앞서 열린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나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정신감정 의뢰를 요청한 바 있다.정신감정 결과 범행 당시 A씨가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는 취지로 나왔지만 최후 진술에서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5월 26일 낮 12시 37분께 승객 19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한 대구행 아
-
수원지방법원, A씨의 살인 및 시체유기 사건 36일, 아들 살해 유기한 20대, 혐의 인정
4년 전 혼자 키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생후 36일 된 아기를 살해한 뒤 풀숲에 버린 20대 친모가 두 번째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 및 시체유기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 A씨 변호인은 "기존에 살해죄가 아닌 영아살해죄가 적용되어야 한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그 부분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변경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수원지법 관계자는 “지난 달 첫 공판에서 변호인과 A씨는 살인죄보다 법정형이 가벼운 영아살해죄 적용을 주장했으며, 시체유기 혐의에 대해서도 시체를 살해 장소에 그대로 뒀으므로 유기죄가 성립하지 않는
-
서울남부구치소, 제78주년 교정의 날 순직교도관 참배
서울남부구치소(소장 서호영)는 27일 제78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서울남부교정시설에 설치된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진주지회(회장 한윤갑) 회원 53명이 참석해 순직교도관에 대한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한윤갑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한국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시설방호 등을 위해 순직한 교도관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
-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장, 청소년수련시설 차오름센터 방문 업무협의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센터장이 10월 26일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인 차오름센터를 방문, 청소년 법교육 및 진로직업 체험활동 등 상호 업무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관내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한 청소년 모의법정 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법교육 및 인성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비행예방 전문교육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청소년차오름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 팜, 드론기술 등 청소년의 니드와 직업환경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창원보호관찰소, 상습 준수사항 위반 청소년들 구인집행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창원보호관찰소, 소장 김행석)는 주거지를 이탈한 상태에서 보호관찰관의 소환지시에 불응하고 무면허운전, 특수절도 등 상습적으로 준수사항을 위반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K군(15)과 L군(18)을 구인해 10월 31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한다고 밝혔다. K군과 L군은 법원 결정을 받고 청소년 본분에 맞게 성실하게 사회생활을 해야 하나 반복적으로 가출을 하며, 우범 청소년들과 어울려 범죄를 일삼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 행동을 해왔다. 창원보호관찰소 관계자에 따르면 K군과 L군이 비록 미성년자이긴 하지만, 보호관찰법 위반 정도가 매우 무겁고 추가 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소재
-
천안준법지원센터, 집행불응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천안교도소유치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천안보호관찰소, 소장 김남중)는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에 대해 구인 집행 후 천안교도소에 유치시키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원에서 집행유예가 취소 인용될 경우 A씨는 당초 법원에서 선고받은 징역형 1년의 형기를 교도소에서 복역해야 한다.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처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자로 법률에 따라 사회봉사명령에 성실히 임해야 하지만, 사회봉사명령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준수사항을 위반하며 보호관찰관의 감독을 기피하는 등 법 위반에 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