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서울남부구치소(소장 서호영)는 27일 제78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서울남부교정시설에 설치된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진주지회(회장 한윤갑) 회원 53명이 참석해 순직교도관에 대한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한윤갑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한국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시설방호 등을 위해 순직한 교도관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한윤갑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한국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시설방호 등을 위해 순직한 교도관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