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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솔로몬로파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시니어 로스쿨' 큰 호응
광주솔로몬로파크(센터장 임춘덕)는 10월 30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문화관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로스쿨'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니어 로스쿨'이란, 광주솔로몬로파크가 법률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프로그램은 법무법인 형통의 대표 변호사인 김혜민 변호사가 강의를 맡았다. 김혜민 변호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별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어르신들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가졌던 황혼이혼, 상속과 증여, 채무 과다에 따른 상속포기, 세금 문제, 유언의 방식과 효력, 사실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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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서, 45년 만에 헤어진 남동생과 재회 자리 마련
대구중부경찰서(서장 정근호)는 약 45년 전 미국으로 이민 간 이후, 국내 거주하던 남동생과 연락이 두절 되어 생사가 궁금하다는 방문 신고를 접수, 적극적인 탐문수사로 대구 수성구에 거주 중인 남동생의 소재를 파악해 약 45년 만에 형제간 재회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윤모(86)씨는 오랜 세월을 고민하다가 국내에 거주 중인 남동생(77)을 찾고자 약 1주일 전 국내 귀국해 10월 30일 대구중부경찰서를 찾았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 동생의 성명 외 다른 단서는 없는 상황이었다. 중부경찰서 실종수사팀(전담팀)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고 통신수사·주민조회 등으로 대상자(남동생)의 현 주소지를 특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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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진학사 캐치, 그리팅과 ‘채용 공고 연동’ 서비스 오픈 外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두들린의 기업용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에서 생성한 채용공고를 캐치 사이트에 원클릭으로 연동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두들린이 운영하는 그리팅은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채용 관리 솔루션(ATS, Applicant Tracking System)이다. 여러 채용 플랫폼에 접수되는 지원자 정보를 그리팅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해 채용 업무에 드는 리드타임을 60%까지 감소시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위해 그리팅은 다양한 채용 플랫폼과 채용 공고 및 지원자 정보 연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그리팅은 국내 ATS 중 최다 채용 플랫폼 연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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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 청소년 대안교육 치료적 접근 프로그램 개발 첫 적용
법무부 서울남부꿈키움센터는 최근 정신질환 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교육생에 대한 치료적 접근을 통한 긍정적 자아형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 23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검찰단계에서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교육생 6명을 대상으로 위 프로그램을 첫 적용해 시범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브레인 메모리검사 검사를 통해 전두엽 전반에 대해 파악하는 것으로, 교육생 개개인의 학습효율성, 주의력, 자기조절력, 학습태도 좌우뇌밸런스 등을 사전 파악한 뒤, 개인 특성에 맞춰 각종 치료 프로그램 접목을 통한 균형적인 뇌 발달 향상을 목표로 3개월에 걸쳐 개발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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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상대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입주자대표회의 승소
대구지법 민사 11단독 김희동 부장판사는 2023년 10월 17일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원고)가 위탁관리업체 B사(피고)를 상대로 피고가 지출하지 않고 남은 연차수당, 퇴직적립금, 복리후생비 합계 59,676,300원은 선급비용 내지 부당이득으로 반환되어야 한다며 제기한 부당이득금반환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는 이유 있어 이를 인용하는 판결을 선고했다(2022가단124151).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에게 59,676,300원 및 이에 대하여 부본 송달 다음날인 2023. 4. 18.부터 다 갚는 날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가집행 가능).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원고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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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초과수당 부정수령 공무원들 대상 수사진행
부산경찰청은 부산시청 공무원들의 초과수당 부정수령 관련, 부산시청 감사위원회로부터 고발장( 사기와 공전자기록위작 혐의)을 접수 받아 반부패수사대에서 수사진행중에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들 4명은 지난 2022년 1월~5월까지 실제로는 초과근무를 하지 않고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초과근무를 한 것 처럼 입력해 수백만 원 상당의 초과근무수당을 부정 수령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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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집중해야"
부산시는 어제 ‘부산 대중교통 관련 인식 조사’(이하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박형준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동백패스와 어린이요금 무료화 정책 그리고 수요응답형 버스가 긍정적 정책효과가 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이에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진)은 31일자 논평에서 "인식 조사 결과를 부산시의 보도자료와는 다르게 분석하고 있다.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은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46.3%외에 보통이라고 응답한 29.9%와 도움이 안 된다고 응답한 23.8%를 합산하면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은 실제 도움이 안 된다고 응답한 시민이 더 많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으로 보인다"고 했다.정의당 부산시당은 부산시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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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핑크무료택배대출’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차종호)은 11~12월 두 달간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를 위해 도서 대출·반납을 무료 택배로 지원하는 ‘핑크무료택배대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서비스 신청 대상은 부산 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다. 서비스 희망자는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회원 가입 후 증빙서류를 갖추어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중앙도서관 3층 다주제자료실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증빙서류는 ▲임산부는 등본과 산모수첩(또는 임신확인서)이며 ▲영유아 보호자는 등본(또는 아기출생증명서)이다. 도서 대출·반납 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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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벡스코서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관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3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 내용은 ▲수입·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 ▲노로바이러스, 패류독소 등 수산물 유래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전‧후를 비교해 손의 청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이번 행사는 22개국에서 수산물 관련 388개 업체가 참가해 수산물 업계 신제품‧신기술 등을 교류하는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무역박람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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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기초연금 점진적 통합 추진... “미래세대 위한 연금개혁”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31일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제도를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연금개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 속도를 감안하면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민연금의 기본 틀을 바꾸는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반쪽짜리 개혁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구조를 바꾸는 지속 가능한 연금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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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춘천지법, 항소심도 '사납금인하해줬어도 임금에서 공제불가'
택시 사납금을 감액받는 대신 추후에 기사들이 코로나 지원금을 받을 경우 이를 반환한다는 내용으로 노사간 약정을 맺었다고 하더라도 임금에서 사납금 감액분을 공제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31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춘천지법 제1민사부(재판장 조미연)는 2023년 5월 18일 택시기사 A씨 등 3명이 택시회사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청구는 이유 있다며 원고들에게 임금공제분을 반환토록 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2022나32839).원심(춘천지법 2022. 6. 8. 선고 2021가소31443)은 “피고는 원고 A에게 405,000원, 원고 B에게 420,000원, 원고 C에게 375,000원 및 이에 대한 2020. 9. 15.부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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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생현장 36곳 찾아간 대통령실…과학계·소상공인 등 민심 수렴
비서실장·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지난 23일∼25일 과학기술인·소상공인 단체, 구청, 경찰서 등 36곳의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 현장 방문 주요 결과를 소개하고 민심 수렴에 나섰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국무회의에서도 "(참모진이) 36곳의 다양한 민생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들을 생생하게 듣고 왔다"며 "대통령실에서 직접 청취한 현장의 절규를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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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휘닉스파크, 객실 업그레이드 및 36시간 이용 등 담은 해피 튜스데이 진행 外
휘닉스파크가 투숙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 해피 튜스데이를 진행한다.오는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투숙 고객에게 제공되는 해피 튜스데이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및 체크인 당일 오전 7시부터 익일 오후 7시까지 최대 36시간 객실을 이용 할 수 있는 넉넉한 투숙시간 등이 제공된다. 화요일은 상대적으로 덜 붐벼 여유롭고 호젓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요일로 꼽힌다.최근 투숙객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는 휘닉스파크는 리뉴얼된 스카이객실 투숙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별도 제공한다. 작년 블루동 전 객실 리뉴얼에 이어 올해 그린동 객실 리뉴얼까지 진행한 휘닉스는 이들 스카이객실 투숙고객에게 사우나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휘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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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도권 교통대책 간담회'서 ’김포 서울 편입' 추진 시사
국민의힘이 30일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요구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는 이날 경기도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연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 내부 검토 결과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의동 정책위의장도 "김포시 서울 편입 특별법은 당이 책임지고 이 문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의 서울 편입은 당 소속인 김병수 김포시장과 박진호·홍철호 김포갑·을 당협위원장이 일찌감치 지도부에 건의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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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리커창 전 중국 총리 별세에 국무총리 명의 조전 발송
정부가 리커창 전 중국 총리 별세에 따라 조전을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한덕수 국무총리 명의 조전을 리창 총리 앞으로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장례식 관련해선 아직 중국 측에서 통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측은 지난해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별세했을 때도 관례에 따라 외국 정부, 정당 및 해외 우호 인사들의 조문 대표단을 초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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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합참의장 후보자 등 7명에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군 대장 진급자 7명에게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김명수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강신철 연합사 부사령관, 손식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고창준 제2작전사령관 등 대장 7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이들이 들고 있는 삼정검에 수치를 직접 매어줬다. '삼정검'은 육군ㆍ해군ㆍ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ㆍ통일ㆍ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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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아프리카·유럽 순방... 말라위 대통령 만나 부산 엑스포 관심 요청
한덕수 국무총리는 아프리카·유럽 5개국을 순방 중인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말라위를 찾아 라자루스 맥카시 차퀘라 대통령을 면담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의 말라위 방문은 1965년 한국과 말라위의 수교가 이뤄진 후 우리 정상급 인사로서는 처음으로 한 총리는 이날 농업·교육·보건 등 분야별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 아울러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와 내년 열릴 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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