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코레일, ‘여행가는 달’ 행사로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31배 증가 효과
코레일은 14일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상품 특별할인 행사 결과 총 13만4000여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열차운임 100% 할인 쿠폰) ▲테마열차 50% 할인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2만원 할인 등이다.코레일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은 5만1000여명(전년 동기 1618명 대비 약 31배 증가)이 이용했으며,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경남 밀양(5773명)·전북 익산(4151명)·강원 삼척(4130명)·전북 남원(3378명)·강원 영월(2644명) 순이었다. 테마열차 50% 할인은 7만9000여명(전년 4만1323명 대비 92%↑)이 이용했으며, 분천역·철암역·순천역·군산역·전주역을 많이 찾았다.코레일은
-
삼성물산, 서울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지난 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결과다.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동, 총 92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 약 6,538억 원 규모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여기에는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과 협업한 시그니처 향, 최고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우면산·서리풀공원·한강·남산타워 조망), 약 2300평 규모 중앙광장
-
HD한국조선해양, 말콘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선(SOV)’ 공동 개발
HD한국조선해양은 14일 해양 엔지니어링·해상 컨설팅 전문기업 말콘(MARCON LC)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SOV·Service Operation Vessel) 공동 개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SOV는 해상풍력 발전기 유지·보수 작업 지원 선박으로, 작업자 장기 체류 숙소와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정비 거점 역할을 한다. 육지에서 먼 원해(遠海) 풍력단지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 추진 시스템·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전동화·하이브리드 추진 기술 등 핵심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중소 조선소 협력 체계 구축·기자재 국산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말콘은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 인프라 노하우와 사업 실
-
울산지법, 상습가정폭력 남편 '집유·보호관찰·수강'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 신혜원 부장판사는 2026년 5월 15일, 피해자 아내를 상대로 상습상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가정폭력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다.피고인은 2026. 3. 2. 오후 8시 40분경 울산 동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에게 이쑤시개를 가져다 달라고 했으나 피해자가 “왜 맨날 나한테 그런 거 시키냐.”라고 말하며 자신을 째려보자 이에 화가 나, 폭행하고 머리채를 붙잡은 채 약 25m나 끌고 가면서 폭행해 늑골의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가했다.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고로 도망
-
제주보호관찰소, 섬 속의 섬 ‘우도’서 보호자와 함께 ‘손심엉올레’ 프로그램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보호관찰소는 6월 12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과 그 보호자(7가정),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심성순화 및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손심엉올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손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 부재로 갈등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일상을 벗어나 제주의 대표적인 섬 속의 섬 ‘우도’를 걸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서다.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올레 1-1코스 ‘우도’를 나란히 걸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도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서 부모와 자녀는 온전히 서로
-
부산경찰청, BTS 공연 암표매매 10건 11명 적발…최대 46만원 부당이득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이 열린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에서 공연티켓 암표거래 근절을 위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집중단속을 벌인결과 총10건 11명을 적발하고, 경범죄처벌법에 의거 각 16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정부의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기조에 발맞춰 공연장 주변의 고질적인 암표거래를 뿌리 뽑기 위해 전담 단속반(경찰관 70여명)을 편성했다.단속 결과, 티켓을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거나 공연입장용 팔찌를 불법으로 양도하는 과정에서 11명을 적발했다. 현장단속 주요사례를 보면 판매자 k(40대·여)는 중국인 상대 (온라인)아이템베이를 판매(중국 여
-
횡령배임, 회삿돈을 개인 계좌로 빼돌리지 않았어도 유죄가 되는 순간
횡령과 배임은 뉴스에 단골로 등장하는 흔한 단어다. 하지만 일상에서 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개는 회삿돈을 몰래 개인 계좌로 빼돌려 호화 생활을 누리는 범죄를 상상하곤 한다. 이 때문에 중소기업의 경영자나 실무자들은 "내가 개인적으로 착복한 돈이 단 한 푼도 없는데 설마 범죄가 되겠느냐"라며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청천벽력 같은 유죄 선고를 받곤 한다.형사사법 실무에서 작동하는 횡령과 배임의 기준은 대중의 직관과 완전히 다르다. 설령 회사를 살리겠다는 순수한 의도였거나 관행적으로 해오던 업무 처리 방식이었다 할지라도 법적으로 정해진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 단숨에 전과자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 횡
-
대법원, K2코리아 손 들어준 1심 유지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숙연)는 원고 K2코리아가 피고 서울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취득세경정거부처분 취소 등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의 상고를 받아들여 원고 승소판결을 선고한 1심을 유지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고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4. 30. 선고 2025두32321 판결).원심은 이 사건 법률조항(구 지방특례제한법 제58조의2 제1항)이 취득세 등 경감의 요건으로 제조업과 관련하여 지식산업센터 내의 공장일 것, 즉 물품제조공정을 형성하는 기계ㆍ장치 등의 제조시설을 구비할 것까지 요구한다고 볼 수 없어, 이 사건 본점 면적 및 임대 면적이 제조시설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이 사건 법
-
"고독사 현장 첫 목격자는 경찰"... 초고령사회, 경찰 역할론 커진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독사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4년 전체 인구의 19.2%를 차지하며,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가운데 37.8%는 혼자 사는 1인 가구다.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 대상 범죄와 치매노인 실종, 교통사고뿐 아니라 고독사로 인한 변사사건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경찰은 고독사 현장을 가장 먼저 접하는 국가기관이지만, 고독사 대응은 여전히 보건·복지 영역의 문제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김재운 세종사이버대 교수는 〈한국경찰학회보〉에 게재한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경찰의 고독사 대응현황과 과
-
법무보호공단 경기동부지소, 자원봉사자와 함께 청렴 캠페인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2일 청사에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패 척결과 공정성 확보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어 일상 속 갑질 근절과 소통을 주제로 한 ‘밸런스 게임형 청렴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문화 정착의 지지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우리 지소의 청렴도를 비추는 가장 맑은 거울은 바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자원봉사자의 정직한 땀방울이
-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호우 대비 집중 점검
윤철민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부산 북구 구포동 소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호우 대비 이행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건설현장 및 운수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물 제공 ▲냉방 및 그늘 휴게시설 설치 ▲충분한 휴식시간 부여 ▲폭염특보 시 작업조정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5대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사면 우수 침투 방지 조치 실시 여부 ▲토사 붕괴 우려 장소에 방수포, 흙막이지보공 설치 등 예방조
-
서울북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원예치료 프로그램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6월 12일 오후 소 내 4층 프로그램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 전문강사(마음밭교육연구소 권희진 대표)를 초빙해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자기 탐색(나를 객관화하기, 좋은 사람으로서 나 찾기) △내가 나로서 살 수없게 방해했던 요인 탐색 △사진으로 보는 나의 미래(나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기)등을 주제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석한 A양은 “꽃꽂이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이런 체험을 하게 되어서 신나고 신선했다. 꽃꽂이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
-
평택준법지원센터, 성광요양원서 이미용 서비스 특기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6월 12일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성광요양원에서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특기집행)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기 집행 사회봉사 대상자는 “요양원에서 어르신의 머리를 손질하면서 어르신들의 살아 온 얘기를 들었는데 그 이야기 속에서 저는 지난 날 반성과 함께 앞으로 살아갈 삶의 방향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꼈고, 또 나의 작은 기술이 여러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참 기뻤다”고 말했다.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20026년 사회봉사 특기 집행은 이번이 3번째이며, 이번 특기집행의 경우 대상자의 과오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실질
-
부산소년원, 고졸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6월 12일 고졸 검정고시합격자 2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부산오륜학교의 특성에 맞춰 대구 수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 이수민 교수를 초청, 검정고시 합격자의 학생부 대체전형및 지원 방법, 2027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내용 등에 대해 학생들에게 상세히 전달하고 개별상담도 진행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밖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뭘 해야 할지 몰랐는데, 소년원에서 취득한 미용 자격증과 검정고시 합격증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정윤 교장은 “부산시 교육청의
-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 법무보호사업 기금 마련 희망동행 Walk 및 청렴캠페인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회장 이성구)는 6월 13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법무보호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희망동행 Walk’ 및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 주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남상협)주관으로 이뤄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성구 협의회장을 비롯한 법무보호위원 90명과 남상협 울산지부장 등 직원 10명 등 총 100명이 참석해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과 청렴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를 걸으면서 친목을 다지고 법무보호사업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
-
부산동부보호관찰소, 4개월 간 어르신·중증장애인 대상 이미용 서비스 제공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동부지소(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 중 이미용 특기를 가진 대상자를 해운대구와 기장군 소재 노인요양원·장애인근로사업장에 10회 배치해(특기집행) 397명의 어르신·중증장애인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595만5000원 상당 지역사회 이익 증진에 기여한 셈이다.수혜기관 직원 A씨는 “치매 어르신들은 커트 중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미용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미용 자원봉사자를 구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고급 인력을 배치해 주어 너무 고맙다. 정돈된 헤어스타일에 어르신은 물론이고면회 온 보호자
-
부산서부보호관찰소, 관광명소 5곳 환경정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사하구 소재 다대포 해변공원 및 지역 내 관광명소 5곳(다대포해변공원, 다대포해수욕장, 암남공원, 송도해수욕장, 몰운대 일대)의 쓰레기 수거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환경정화 활동은 법무부에서 추진중인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지역민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보호관찰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사회봉사대상자 등 10명을 배치해 수거작업에 나섰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올해 여름도 부산지역에 수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내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등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