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 전문강사(마음밭교육연구소 권희진 대표)를 초빙해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자기 탐색(나를 객관화하기, 좋은 사람으로서 나 찾기) △내가 나로서 살 수없게 방해했던 요인 탐색 △사진으로 보는 나의 미래(나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기)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A양은 “꽃꽂이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이런 체험을 하게 되어서 신나고 신선했다. 꽃꽂이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보호관찰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생활을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임재홍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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