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이준석, '여성희망 복무제' 2030년 도입 공약... "경찰·소방공무원 지원 요건"
개혁신당은 29일 이르면 2030년부터 경찰과 소방 등의 공무원이 되려는 여성은 군 복무를 해야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헌법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부담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시민의 절반가량만 부담했다"며 "나머지 절반이 조금씩 더 부담해 나가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찰, 해양경찰, 소방, 교정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성과 여성에 관계없이 병역을 수행할 것을 의무화하겠다"며 "병역을 수행하기 어려운 일부의 경우 예외를 두겠다"고 설
-
한동훈, ‘배현진 테러’ 음모론 소재 경계... “민주당 교훈 얻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배현진 의원의 '돌덩이 피습' 사건을 두고 정치적 음모론의 소재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배 의원이 큰 정신적 충격에도 빠르게 퇴원하게 된 것은 그런 테러 때문에 흔들릴 나라가 아니라는 점, 음모론의 소재로 이용돼선 안 된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배 의원의 노력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은 국회(상임위)까지 열어 경찰을 몰아붙이는 등 이재명 대표 피습에 대한 음모론 장사를 계속하면서 거기서 어떤 정치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배 의원의 용기 있고
-
윤 대통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할 듯... 내일 국무회의 상정 전망
정부는 오는 30일 국무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건의안을 심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28일 "이태원특별법이 현재로서는 정례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고 윤 대통령은 건의안이 의결되면 검토 후 이를 재가할 보인다.
-
김의장, 청해부대 대조영함 장병에 위문금 1500만원 전달
김진표 국회의장은 29일 청해부대 42진으로 다음 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을 앞둔 해군 대조영함 장병들에게 위문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장병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복귀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 달 초 출항하는 대조영함은 41진 양만춘함과 임무를 교대할 예정이다.
-
국민의힘, 경찰청과 '정치인 피습' 재발방지책 논의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을 상대로한 피습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민의힘이 경찰청과 재발방지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9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윤희근 경찰청장으로부터 정치인 신변 보호 대책을 보고받는다.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 일부가 참석한다.
-
[생활경제 이슈] 하림, ‘핵불닭치면’ ‘불닭치면’ 출시 外
㈜하림이 닭볶음면 밀키트를 출시한다.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듬뿍 넣고 간단하게 조리하면 매콤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불닭치면’과 ‘핵불닭치면’으로 매운 정도를 달리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밀키트 신제품 2종엔 닭다리살과 특제 불닭소스, 사리면이 들어있다"라며 "닭다리살은 100% 국내산이며, 면은 닭 육수로 반죽해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 ‘불닭치면’은 맵기 1단계로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핵불닭치면’은 맵기 3단계로 화끈하게 매운 맛이 맵부심을 자극한다"라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냉장 보관 제품이라 해
-
대구지법, 4억원 대 '깡통전세' 사기 징역 3년
대구지법 형사6단독 문채영 판사는 2024년 1월 24일 경산에서 피해자 5명으로부터 4억원대 '깡통전세'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별다른 재산이 없고 다세대주택인 C타워 각 호실에 설정된 각 근저당권으로 인해 임대차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정상적으로는 임대차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음에도, 다세대주택(구분 소유)과 다가구주택(1인 소유)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C타워 각 호실에 설정된 근저당권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아니한 채 부동산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임대차보증금 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피고인은 2017년 7월 30일부터 2018년 12월 29일까지 피해자(임차
-
BYC, 한파에 동계제품 판매 급증
BYC(대표 김대환)는 최근 길게 몰아치고 있는 강추위에 동계제품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BYC에 따르면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추동제품 판매량이 전주(1월 15일~18일) 대비 73.4% 상승했다.BYC 관계자는 "갑작스런 한파와 함께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까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길어지면서 동계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디히트’와 같은 기능성 발열웨어 제품의 판매가 77.8% 증가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밝혔다. 또 "‘BYC 보디히트’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따뜻함이 오래 지속되는 소재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겨울철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
-
동원몰, 설 맞이 온라인 기획전 ‘2024 설 선물대전’ 진행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이 설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2024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원디어푸드 관계자는 "‘2024 동원몰 설 선물대전’은 ‘동원참치’와 ‘리챔’, ‘양반김’ 등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 ‘동원 선물세트’ 100여 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라며 "고물가 상황 속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와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원몰은 월, 수, 금요일 10시마다 새로운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과 최대
-
부산시, 29일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지원금 지급신청 받아
부산시 1월 29일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지원금 지급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내용은 ▲위로금 5백만 원(1회) ▲생활안정지원금 매월 20만 원 ▲연 5백만 원 한도의 의료비며, 대상은 진실화해위원회(진화위) 진실규명 결정을 받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자다. 지원조례 개정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지급한다.신청은 지급신청서와 각종 구비서류를 시 인권증진팀 또는 피해자종합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료비 지원의 경우 피해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대상 의료기관을 기존 부산의료원에서 7곳을 추가해 총 8곳으로 늘렸다. 대상의료기관은 ▲부산
-
우아한청년들-경찰청, 착한운전 서약자 5000명 돌파
우아한청년들이 경찰청과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 ‘착한운전 마일리지(무사고·무위반 준수서약)’에 참가한 라이더가 5000명을 넘어서며 안전한 배달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2022년부터 경찰청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캠페인의 2주년을 맞아 안전운전 누적서약자가 총 5594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서약라이더는 협약 후 만 1년 시점에 2187명, 만 2년째에는 3407명으로 총 5594명이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라이더가 무사고·무위반 준수서약서에 서명
-
애경산업,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68억원 지급
애경산업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거래 대금 6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81개 협력사를 조기 지급 대상으로 선정해 당초 지급일보다 19일 앞당겨 68억원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라며 "이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자금 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자 결정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운용에 부담이 되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유동성 개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협
-
몰테일, 비전프로 사전 판매 맞춤 배송서비스 제공
커넥트웨이브(119860)의 해외법인 몰테일은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Vision Pro)의 사전 판매에 맞춰 국내 직구족을 위한 맞춤형 배송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기준) 미국에서 사전 판매가 시작된 비전프로는 애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문 후 배송받는 방식과 매장 수령 방식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관련 상품 출시가가 3,499달러(한국 수입세금 포함 약 500만원 이상)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얼리 어답터'(최신 기기를 일찍 사용하는 사람)들이 해외직구를 활용해 구매에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에 몰테일은 해
-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간호조무직특위, 워크숍·역량강화 교육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간호조무직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국가직 간호조무직 공무원의 업무 개선 논의를 위한 워크숍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소속 15명의 간호조무직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간호조무사협회 전동환 실장은 강의를 통해 국가직 간호조무직이 전체 간호조무사에 미치는 영향, 간호조무직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한 협회 활동과 성과, 간호조무직공무원 처우개선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국가직 간호조무직의 근무 여건 및 지위가 전체 간호조무사에게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또한 표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간호조무사의 업무수행 범위를 비롯
-
청호나이스, ‘청호 아이디어 발전소’ 오픈
청호나이스가 상품 및 서비스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 아이디어 제안 채널인 ‘청호 아이디어 발전소’를 개설했다.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청호 아이디어 발전소’는 청호나이스 카카오톡 공식채널 추가 후 하단 탭에서 ‘청호 아이디어 발전소’를 선택하면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다"라며 "접속 후 고객경험에서 나오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 시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청호나이스는 해당 채널 운영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 출시를 비롯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개선 할 예정이
-
부산본부세관,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 시행
부산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설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수출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구성, 24시간 통관 체제를 유지하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관세 환급금을 당일 지급할 계획이다. 수출 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인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설연휴기간('24.2.9.∼2.12.) 중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특히, 제수용 농수축산물과 긴급을 요하는 원부자재에 대해서는 신속통관을 지원하는 한편, 원산지 위반 우려가 있는 고세율 제수용품 등에 대해서는 불법유통 차단을 위해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소통 간담회' 30일 개최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에 근무 중인 신규 지방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2024년 신규 지방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신규공무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함이다.신규공무원들의 현장 적응 후기, 업무 및 인사 고충, 효율적인 업무 지원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간담회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규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실무 중심 맞춤형 연수, 멘토링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