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올 봄, 지역마다 부동산 시장 리드하는 새 아파트 공급
본격적인 봄 분양 시즌이 다가왔다. 올해는 전통적인 성수기와 다르게 3월 청약홈 개편과 4월 총선 등으로 분양 물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지역별 부동산 시장을 리드하는 ‘대장아파트’ 공급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장아파트의 경우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여겨져 분양 결과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대장아파트란 지역 내에서 핵심이 되는 입지에 조성돼 해당 지역을 떠올리면 바로 떠오르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말한다. 외부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두터워 상승장에는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하락장에서는 가격 하락이 적은 하방경직성을 갖춘 아파트다. 최근에는 청약
-
인천시교육청, 인천 소재 불명 미취학 아동 59명 행방 확인 '전원 해외 체류' 수사의뢰
인천의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 전원이 해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월 4일 2024학년도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대상자 2만2천232명 가운데 103명(0.46%)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이 중 보호자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후에도 소재 파악이 어려운 아동 59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그 결과 해당 아동들은 모두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 중 43명은 부모와 함께 해외에 살고 있거나 현지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6명은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모두 출국 기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수사
-
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 찾아가는 진로체험 교육
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전형도)는 3월 12일 의정부초등학교 5학년 학생 50여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무부 공무원의 다양한 역할과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4차 산업과 신생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 등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잘 알지 못했던 법무부 공무원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나의 관심사와 적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전형도 센터장은 “찾아가는 진로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법무부 공무원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
-
입지별 청약 양극화 심화…더블생활권 누릴 신규 유망단지는?
2023년 부동산 시장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불확실성의 연속이었다. 부동산r114 자료를 살펴보면 작년 1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85%로 하락폭이 깊었다. 이후 2월(-1.11), 3월(-1.04%) 등 하락세가 깊어지다 7월(-0.07%)부터는 낙폭이 크게 줄었으며, 9월(0.01%)과 10월(0.02%)에는 상승세로 전환됐다. 업계에서는 지역과 입지에 따라 청약 결과가 크게 갈리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작년 10월의 경우 전국 평균은 22.1대 1이었지만, 3월의 경우는 4.62대 1에 불과했다. 지역별 청약률도 달랐다. 작년 전국 청약 경쟁률은 10.76대 1인 반면, 서울이 56.93대 1로 가
-
[특허법원판결] “콘서트장 응원봉 조명, 통신방식 특허로 해석해야” 판단
특허법원이 콘서트장 응원봉 조명을 여러 개씩 그룹별로 제어하는 서비스 특허를 둘러싼 소송전에서 법원이 시스템 전반이 아닌 구체적인 통신 방식에 관한 특허로 해석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특허법원 특허21부(재판장 문주형 수석판사)는 지난달 팬라이트가 비트로(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이다우, 황지행, 최승혁 변호사)를 상대로 낸 특허권침해금지 등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와함께 제품 폐기 및 4억5000만 원의 손해배상 등 팬라이트의 청구는 모두 기각당했다. 팬라이트는 무선 조명 제어시스템에 대한 특허발명을 지난 2015년 6월 출원하고 2018년 12월 등록했다. 이 서비스는 미리
-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서포터즈 홈뮤즈 3기 모집
KCC글라스(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공식 서포터즈인 홈뮤즈 3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에 진행되는 홈뮤즈 3기 모집에서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로 한정했던 기존의 지원 대상을 넓혀 인테리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 대학생과 소비자까지 포함해 확대 모집한다.특히 이번 홈뮤즈 3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실내건축 디자인 전문가 그룹인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소속 전문가들도 멘토로 함께 참여해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도 높일 계획이다.홈뮤즈 3기로는 총 20명이 선발된다.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3월
-
시티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시티건설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티건설은 8년 만에 리뉴얼한 CI(Corporate Identity)와 주거브랜드 ‘프라디움’ BI(Brand Identity)가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기업 브랜딩 카테고리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차별성(Differentiation), 기능(Function), 아이디어(Idea), 영향력(Impact), 형태(Form) 5개 항목에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져 세계적인 권위와 공신
-
서울남부구치소, 제299기 신규 교정직 9급 과정 일환 순직교도관 참배
서울남부구치소(소장 최규철)는 11일 「제299기 신규 교정직 9급」과정 교육생 154명과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을 비롯한 교수진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교도관에 대한 참배를 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규 교정직 9급 과정 순직교도관 참배는 교정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국가관 및 공직관을 확립하고 역사 현장 체험으로 현실감 있는 교육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교정연수과장과 교육생 대표의 헌화 및 분향, 교육생 일동의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서울남부구치소 관계자는 “신규 교정직 과정의 순직교도관 참배 행사를 통해 앞으로 교정의 미래를 짊어질 교
-
원주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
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3월 12일 강원 원주시, 강원 횡성군 소재 9개 단위농협 책임자를 초청,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2023년 원주준법지원센터에서 1,129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관내 농촌지역에 연중 투입해 지원한 성과를 공유했고,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영세・고령・다문화 농가를 적극 발굴해 사회봉사 농촌지원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문막농협 황인정 과장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인력지원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수혜 농가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원주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관계자는 “
-
하윤수 부산교육감, SNS통해 무단 점유 업체 상대 행정대집행 소신 밝혀
최근 부산시교육청이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 이전 예정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업체를 상대로 2026년 3월 개교에 맞추기 위해 공사 진행에 속도를 내고자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행정대집행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게시한지 1시간만에 부산시만과 교육가족들의 250개 이상의 응원과 공감을 얻고 있다. 하 교육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지난 2003년 개교한 특수학교 ‘부산솔빛학교'는 사상공단 한가운데 위치해 각종 공장에서 배출되는 악취, 소음, 분진 등에 우리 아이들은 시달려 왔다”고 적었다.이어 “이에 우리 교육청은 사상구 괘법동 산21번지 일원으로 학교를 옮기
-
윤 대통령, 종교 지도자 초청 간담회 ... "의료 개혁 완수에 종교계도 힘 모아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의료 개혁 완수를 위한 지원을 당부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최근 민생 현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음을 느낀다"며 "의료 개혁 등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혁 과제의 완수를 위해 종교계에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 등 종단별 현안을 경청하고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
이준석, 삼성 반도체 방문... 이공계 인재육성 중요성 강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2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이공계 인재육성 방안 노력을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H1에 위치한 홍보관을 둘러본 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지고 "인재들이 의대나 고소득 직종으로 가는 것보다 반도체 분야에서 잘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저희의 과제"라며 반도체 인재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근 경기 화성시 화성을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동탄지역을 교육특화지구로 지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교육 관련 공약을 강조한 바 있다.
-
국회, 임시의정원 105주년 기념식 개최... "22대 국회 국민통합 지향하길"
국회는 12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입법기관인 임시의정원 개원 10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시의정원은 1919년 4월 10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첫 회의를 열면서 지금까지 이어졌으며 올해는 제22대 총선일과 겹치는 만큼 행사를 앞당겨 열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기념사에서 "다가오는 5월 30일이면 제21대 국회를 마감하고 22대 국회를 시작하게 된다"며 "부디, 국회에 들어올 새로운 구성원들은 정치를 하는 최고의 목표로 국민 통합을 지향하며 의회주의가 만발하는 22대 국회를 만들어주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한정민‧유경준 “집권여당 원팀으로 동탄시(市) 독립 추진하겠다”
국민의힘 한정민 (화성을)‧유경준 (화성정)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총선 공약 제1호로 동탄시(市) 독립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정민 (화성을) 후보는 “동탄은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속하게 늘었지만 아직까지도 행정 인프라가 부족하고 화성시 또한 제대로 지원치 못한 현실이다”며 “타 지역에 비해 ‘마을버스배차간격‧택시부족‧관외통학’ 등의 동탄 신도시의 핵심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유는 독자적으로 동탄 신도시의 현안들을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 낼 행정권한이 없었기 때문이다”고 現 상황을 진단했다. 한 후보는 “동탄 신도시가 화성시에서 동탄시(市)로 독립하면 동탄 지역 주민들만이 느끼는
-
송영길, 옥중 창당 이어 광주 출마 선언... 손혜원·변희재 총선 투입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 수감 중인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11일 4·10 총선 광주 서갑 출마를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태연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송 대표가 호남의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소나무당은 또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등 6명의 영입 인재가 지역구나 비례대표 후보로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
정부, 전문병원 수가 인상 추진 시사... "전문병원도 실력있으면 상급종합병원만큼 수가 받아야"
정부가 의료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중인 가운데 전문병원 수가 인상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날 수도권 유일 뇌혈관 질환 전문병원인 서울 명지성모병원을 찾아 병원 측과 현장 의료진의 건의를 들은 후 "규모가 작은 전문병원도 실력이 있으면 상급종합병원만큼 수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12일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특히 수가 지원에 병원 규모별 기준이 적용돼 전문병원은 똑같은 치료와 높은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보다 낮은 수가가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한동훈, ‘반미 활동’ 전지예 비례 배정 민주당 비판... 논란 일자 후보 사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에서 비례대표 순번 1번을 받은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의 '반미종북 논란'과 관련, 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민주당이 반미·종북,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연합훈련 중지, 이것을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건 건지 궁금하다"며 "이 문제에 정책적인 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면서 전 위원은 이날 후보직 사의를 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낸 전 위원은 한미연합훈련 반대 시위 등을 한 반미 단체로 알려져 있는 '겨레하나' 활동가 출신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