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국토안전관리원, 베트남 공무원 초청연수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1일,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 꽝남성 노후교량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역량 강화 사업’(국토안전 ODA 사업)과 관련, 베트남 꽝남성 공무원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3주 간 연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토안전 ODA 사업은 베트남에 노후 교량 유지관리 체계와 최신 기술을 전파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와 베트남 꽝남성 인민위원회 간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 민간기업인 다음기술단, 우리기술 및 공공기관인 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
서울남부지법, 가수 'MC몽 과태료 부과에도 '코인 상장 뒷돈' 재판 증인 또 불출석
코인을 상장해주겠다며 불법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프로골퍼 안성현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또 불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안씨 등의 재판에서 검찰이 증인으로 신청한 MC몽에 대해 신문을 하려 했으나 불출석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신동현씨 진술이 중요하다"며 "강종현의 진술 신빙성과도 연결되고, 안성현과 강종현의 진술 신빙성이 이 사건 유무죄 판단에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신씨 진술은 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말했다. MC몽은 앞서 세 차례 재판에도
-
[대법원 판결]'대우조선 청탁칼럼'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유죄판단
대법원이 대우조선해양이 이른바 '청탁 칼럼'을 써준 대가로 기소된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에게 무죄를 선고한 하급심 판결에 대해 일부 유죄 취지를 선고했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2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송 전 주필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송 전 주필은 2007∼2015년 대우조선해양에 유리한 기사나 칼럼을 게재해달라는 등의 청탁을 받고 홍보대행사 대표였던 박수환 씨로부터 4천947만원 상당,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전 사장 등으로부터 5천701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1심은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박씨에게 징역 6개
-
[서울고법 판결] 청산사무와 관련한 소송비용담보제공 신청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청산사무와 관련한 신청인(본안소송 피고)을 상대로 소송비용담보제공 신청에 대해 민사소송법 제117조 제1항의 ‘대한민국에 주소 등을 두고 있지 않은 때’는 단순히 주소 등이 불분명한 경우를 의미한다기보다 ‘대한민국’에 대비되어 ‘외국’에 주소 등을 두고 있는 경우를 의미하는 취지로 봄이 상당한데 피신청인이 대한민국이 아닌 외국에 주소 등을 두고 있었던 적이 없는 점에 더해 본안사건의 내용과 청구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소송비용의 담보제공을 하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항고기각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1월 18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해산간
-
경기도교육청, 미래지향적 융합교육을 설계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 융합교육의 방향 모색과 실천을 위한 ‘융합교육정책과 연합 정책협의회’를 오는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미래지향적 융합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융합교육정책과 소속 다문화교육, 외국어교육, 예술교육,독서교육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대학교 김민석 강사의 ‘인류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 미래교육’ 주제 특강에서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을 탐색한다. 이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미래지향적 융합교육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다문화학생의 체계적 지원 ▲미래 역량을 키우는 외국어교육 ▲감성의 힘을 키우는
-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 강화 9대 사업 추진···학생복지 통합 안전망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복지안전망 강화, 교육활동지원비 인상, 중·고 신입생 교복 통합지원,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학업중단 예방으로 모든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교육복지 강화 9대 사업으로 학생복지 통합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첫째,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지원을 확대·강화한다.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강화 ▲교육복지사 14명 증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활동 지원비(교육급여 바우처)를 전년 대비 평균 11.1% 인상해 취약계층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둘째,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교
-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불법 개 도살 현장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2일 의정부시에서 전기 쇠꼬챙이 등을 이용해 개를 잔인하게 도살한 현장을 적발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도 특사경은 개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다는 민원 제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잠복수사를 펼친 끝에 도살 현장을 12일 새벽 급습했다. 이들은 살아있는 개 6두를 전기 쇠꼬챙이로 10~20초간 전기가 흐르게 하여 죽인 후 방혈을 하지 않는 등 불법 도살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홍은기 단장은 “동물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2024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수사
-
경기도, '2024 동물복지·반려동물 추진 계획' 수립
경기도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적 배려계층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들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의료비와 장례비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동물복지·반려동물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2024 동물복지·반려동물 추진 계획’에 따라 사회적 배려계층인 저소득층, 중증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족, 그리고 1인 가구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돌봄비, 장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준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 중위소득 120% 미만 사회적 배려계층과 1인 가구를 기준으로 올해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에 마리당 20만원씩(자부담 4만원 포함)
-
경기도, ‘2024 경기국제보트쇼’ 해양레저 지평 넓히며 피날레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24 경기국제보트쇼’가 지난 10일 사흘간의 항해를 마쳤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6만 2천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고양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협회장 및 기술이사가 내한해 전한 보트 제작에 관련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가 한국 유일 세계해양협회 정규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한국해양레저산업의 세계화가 돋보였다. 전시회 기간 일반 사용자와 전문 사용자를 위한 25개의 오픈 콘퍼런스 강좌가 개최됐으며,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호버보트 만들기, 낚시 캐
-
경기도, 생생한 장애인 기회소득 체험담 50편 선정
경기도가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편의 사연을 11일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앞서 도는 장애인 기회소득 제도를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장애인 기회소득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사례 공모를 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454건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민선8기 대표 장애인 정책으로 작년 7월부터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을 하고 있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 명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매주 2회, 1시간 이상 가치 활동을 수행하면 월 5만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지체장애인 이철호씨는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어 극단
-
경기도, 대안교육기관·타시도 소재 중고교 재학 도민 단체복 구입비 지원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타시도 소재 중고교 학생들에게 단체복 구입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10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경기도교육청 지원사업인 중고등학생 무상 교복 지원사업과 같은 지원 금액이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기관(지역 상관없음) 중고등학교 1학년 과정 입·전학생이거나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 입학생 가운데 교복 등 단체복을 지원받을 수 없는 학생이다. 지원 항목은 동복, 하복, 생활복, 체육복 등 단체복으로 학칙 등에 착용하도록 규정된 경우라면 품목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구매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되었다
-
경기도,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1만 8662건 지원
#. A씨는 전 남자친구와 이별 후 불법 촬영물 유포 협박과 스토킹 피해로 고통을 받던 중에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로 도움을 요청했다. 센터는 즉시 온라인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유포가 확인돼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조치 여부까지 확인했다. 센터 직원이 증거자료 수집부터 경찰․법원 동행 및 서류 작성을 지원했고, 센터의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가 형사소송절차 진행을 맡았다. 전문상담사는 심리 치유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의료비까지 센터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다. 경기도가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피해자 489명에게 상담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한 스페인 대사 만나···“관광 등 다양한 분야 협력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Guillermo Kirkpatrick) 주한 스페인 대사를 만나 경기도와 스페인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주한 스페인 대사와 만나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광역지자체이고,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 라며 “스페인은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은 관광 국가 중 하나고,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이자 자동차 생산도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다.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스페인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대사는 “한국 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이 외국에서 보기에 매력
-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입주고객 서비스’ 준공 4년차 단지까지 확대
HDC현대산업개발이 준공 이후 단지의 입주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준공 1년차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아이파크 블루 서비스를 준공 4년차 단지까지 늘리고 콘텐츠를 강화해 이름을 홈커밍데이로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부터 2024년 홈커밍데이 서비스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9일과 10일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와 우장산숲 아이파크에서 홈커밍데이를 진행했다. 이틀 동안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나 도서관 등 커뮤니티센터의 살균·소독, 입주민 가정에서 사용되는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또 가족들이 함께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인생네컷과 미니콘서트 등 다양
-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과 환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노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만나 경기도와 이클레이 간 기후테크 육성, 생물 다양성 전략, 재생에너지 확충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소극적인 정도가 아니라 후행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다. 그러나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면서 “이렇게 오셔서 큰 힘이 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많은 활동을 같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 재생에너지 도시’ 글로벌 RE100 캠페인에 경기도가 동참하고, 31개 시군도 가입을 독려
-
현대건설, 글렌몬트디앤디와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 계약
현대건설이 재생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나서는 등 민간 전력거래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대건설은 글렌몬트디앤디솔라홀딩스(이하 글렌몬트디앤디)와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렌몬트디앤디솔라홀딩스(주)(Glennmont D&D Solar Holdings)는 영국계 신재생에너지 투자사인 글렌몬트파트너스(Glennmont Partners, Glennmont)와 SK 이터닉스(SK Eternix)가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2023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글렌몬트디앤디와 2048년까지 약 25년간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를 공급받기로 하며 안정적인
-
LH, 498억원 규모 ‘광명역세권 사옥부지’ 재공급
LH는 현재 광명시흥사업본부 사옥부지로 사용 중인 광명시 일직동 508 필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공급대상 토지는 KTX 광명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4667.6㎡이고 공급예정가격은 최초 공급과 동일한 498억원이다. 지난해 최초 공급과 달리 이번 재공급은 대금납부일정 등에 충분한 여유를 두고 진행돼 실수요자들의 입찰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LH는 설명했다.지난 11일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낙찰자를 선정해 4월 11일부터 이틀간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내 중도금(40%)을, 6개월 내에 잔금(50%)을 완납해야 하며, 대금 완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