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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김제·김천 등 거점산업 육성 통해 지역발전 견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김제·김천 등에 구축한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거점 산업 육성 및 국토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TS는 2017년 전북 김제 특장차인증센터를 시작으로, 2023년 경북 김천 튜닝안전기술원, 광주 친환경 자동차부품인증센터, 홍성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역별 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TS에 따르면 김제 특장차인증센터는 전북 김제 백구농공단지에 특장차 제작사의 경제적 부담감소 및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호남권 특장차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인증 및 성능시험 등 기술지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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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서울보증보험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지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통한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보증보험(주)(SGI, 대표이사 이명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HUG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전세보증금반환채권에 질권 등 금융기관의 담보권이 설정돼 있는 경우 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어려웠으나, 업무협약을 통해 SGI 보증부 전세대출을 받은 임차인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가능해졌다.유병태 HUG 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서민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보호 범위가 확대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 지원에 힘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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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투자한 스타트업 기업과 사회취약계층 시설 개선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삼동보이스타운(원장 장정미)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쓰오일의 투자 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업체 EUCNC(이유씨엔씨)와 협력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EUCNC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 벤처 회사로, 냉난방 시 소요되는 에너지를 감축하고 탄소를 저감하는 특수 페인트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에쓰오일은 자체적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에 관련된 사업,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UCNC와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후원금 5000만원은 친환경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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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기구들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MOU’ 체결
HD현대중공업이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기구들과 손잡고 유럽 해상풍력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스코틀랜드 엔터프라이즈(SE), 하이랜드&아일랜드 엔터프라이즈(HIE)와 스코틀랜드 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과 참여기관들은 스코틀랜드 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부유식 해상 구조물 설계 및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급망 최적화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SE와 HIE는 스코틀랜드 내 재정 지원 방안 모색, 잠재적 공급 기업 및 제조 시설, 투자자 등에 대한 인적·물적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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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 스타트업 대상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개최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개방형 기술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 및 자금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하며 창업진흥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서강대학교, SK증권 등 공공·연구·투자기관 14곳도 공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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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민원에도 전체회의 소집 거부하는 ‘한토신’…불통 운영에 피눈물 나는 ‘안산주공6 소유주’
최근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에서 신탁사와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합사업의 문제점들을 보완할 대안으로 부상한 신탁사들이 오히려 전문성 부족과 업무처리 미숙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재건축사업이 몇 차례 무산됐던 경기도 안산주공6단지는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면서 정상화 궤도에 오르는 듯 했다. 하지만 신탁사가 정비사업위원회(이하 정사위) 의결을 의도적으로 묵살하고, 소유주들이 요구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하지 않아 또다시 진통을 겪고 있다.이곳 정사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정확한 안내 없이 소유주들로부터 정비계획변경 동의서를 제출받은 게 문제의 발단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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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복지시설 지원 사회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4월 17일 창원시 마산 합포구 소재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마산지회에서 복지시설 지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행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마산지회의 의뢰를 받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해 장애인 편의 공간 내 텃밭 잡초제거, 시설 내 환경미화에 나섰다. 수혜 기관은 “봄을 맞아 복지관 환경정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성심껏 정비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충훈 사회봉사팀장은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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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개최…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
부산에서 시작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프로젝트’가 6개월간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4월 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개막식과 개막토론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토론회는 ‘교육공동체 회복,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운영한다. 학생·교사·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교육공동체 회복 추진 방안 모색하기 위한 연중 프로젝트다.시교육청은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을 뜻하는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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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위반, 병역기피 정보 전달해도 처벌 대상
병역면탈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하며 병역법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병무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개된 병역의무 기피자는 2019년 261명에서 2021년 342명, 2023년에는 355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병무청은 병역기피 혐의가 포착되면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이후 병역의무 기피 공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공개 대상자를 정한다. 병역기피 유형도 다양하다. 고의로 체중을 조절하거나 정신질환을 위장하거나 뇌전증을 위장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일부러 문신을 하거나 안과 질환이나 청력 장애 등을 위장하거나 허위로 장애 등록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학력을 속이거나 일부러 수술을 받는 등 갈수록 은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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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황영기 이사장, 인천지부 직원 및 법무보호위원들과 정책 간담회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황영기 이사장이 4월 16일 인천지부 직원 및 법무보호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황영기 이사장, 인천지부 정봉영 지부장, 강선국 인천지부협의회장 및 회장단, 자원봉사자와 인천지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찬자리에서 황영기 이사장은 법무보호사업에 관한 어려움을 공유하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황영기 이사장은 “환대에 감사드리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와 범죄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인천지부 직원분들과 법무보호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강선국 인천지부협의회장 및 회장단 일동은 “새로운 이사장님과 함께 인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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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25년간 활동한 이순재 친선대사에 공로패 전달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적십자 친선대사 및 홍보대사 간담회’에서 이순재 친선대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1998년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일에 위촉된 이순재 친선대사는 적십자회비 모금 광고 출연,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 참여, 전국 적십자봉사원 대축제 축하메시지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황금도시락 캠페인’ 홍보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5년간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널리 알리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이날 간담회에는 △테너 류정필 △전 아리랑TV 기자 나승연 △배우 안재욱 △방송인 다니엘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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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19일부터 75세 이상 운전자 대상 '고령운전자 표지' 배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 이하 위원회)는 4월 19일부터 7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표지'를 제작·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기준 부산시 고령인구 비율이 22.6퍼센트(%)에 달하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가 46.4퍼센트(%)를 차지해 고령자에 대한 배려 교통문화 인식이 필요한 실정이다.위원회는 고령운전자의 사고 예방과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교통법 규격에 따른 '고령운전자 표지'를 배부하게 됐다.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고령운전자 운행 차량임을 나타내는 표지를 제작 및 배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4월 19일부터 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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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공사 유착 정황 파악... 경호처 간부 수사의뢰
감사원이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관련해 감사 과정에서 한 경호처 간부가 공사 시공 업체와 유착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대통령실 이전 공사 방탄유리 시공 수의계약을 따낸 업체 관계자와 경호처 간부 A씨를 지난해 10월 검찰에 수사의뢰했고 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해당 업체 측이 A씨에게 금품을 줬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측은 "대통령실 이전 관련 감사 결과는 아직 확정되기 전"이라며 "마무리 검토와 감사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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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법사위·운영위’ 상임위원장 민주당 배분 강조... “그게 총선 민심”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7일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법사위와 운영위는 이번에는 꼭 민주당이 갖는 게 맞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국회 운영의 틀을 한번 바꾸는 문제에 대해서 아주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상임위 구조라면 법사위원장을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맡는 게 맞고 그게 이번 총선의 민심"이라며 "운영위도 역시 국회 운영은 다수당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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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당동 부두 주차장 불상 이유 차량 7대 충격
4월 17일 오전 5시 15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소재 OO부두 주차장 내에서 진행하던 승용차가 불상의 이유로 주차되어 있는 차량 7대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승용차 운전자(50대, 남, 음주여부 조사중)는 병원 이송됐다.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남부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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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총리·비서실장 보도 일축... “인선 검토된 바 없어”
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TV조선과 YTN은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보도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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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당선인 “21대 국회, 남은 한 달 부산 숙원과제 해결 통해 유종의 미 거둬야”
제21대 국회 폐원과 제22대 국회 개원(5월 30일)이 다가온 가운데 곽규택 당선인(국민의힘, 부산 서·동구)이 이른바 ‘부산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고 나서 관심을 끈다. 부산 3대 핵심 현안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에어부산 분리매각이 그것이다.곽 당선인은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지역민들의 절규에 가까운 요청을 수도 없이 들었다”며 “22대 국회에서 처리한다며 방관하고 있기에는 황금 같은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부산의 상황이 급박하다는 판단되어 당선인 신분이지만 21대 국회의원님들께 간곡히 요청드리기로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21대 국회에서 처리가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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