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간담회 개최... 총선 후속대응 방안 논의
국민의힘이 총선 패배에 따른 당 위기 수습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 원로들과 상임고문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 유흥수 전 의원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은 지도부에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과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SSG닷컴, 피아제 브랜드 창립 150주년 기념 한정판 시계 선보여
SSG닷컴이 전세계에서 300개만 제작되는 스위스 명품 시계·보석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한정판 상품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SSG닷컴 관계자는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출시되는피아제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에디션은 피아제 자사몰과 쓱닷컴에서 선판매되며, 내달 1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아제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에디션은 36mm와 42mm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라며 "지름 36mm의 다이얼 테두리가 다이아 세팅으로 마감된 36mm 제품은 동일 사이즈의 피아제 폴로 시계 최초로 러버 스트랩이 적용되었으며 판매가는 3100만원이다"라고 밝혔
-
외국인 이혼, 대한민국 법원에서 국제 이혼 소송을 제기 하려면 국제 재판관할권 및 민법 적용 여부 검토해야
최근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낸 '2021년 다문화가정 이혼 상담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상담소를 찾은 경우는 전체 다문화가정 이혼 상담 1천245건 중 17.5%(218건)를 차지했다. 2006년 14%였던 한국인 남편의 상담 비율은 매년 증가해 2013년부터는 '외국인 여성'을 앞질렀으며, 2018년에는 68.4%로 최고치였다. 외국인 아내의 이혼 상담 사유 중 절반 가까이는 남편의 폭행(44.7%)이었으며, 자신의 남편 폭행(25.4%)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한국인 남편의 상담 사유는 자신의 아내 폭행(37.6%)이 가장 많았고, 기타 혼인을 이어가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28.4%), 아내의 가출(24.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다문화가정의 이혼
-
세븐일레븐 경영주, ‘이장우 우불식당 즉석우동’ 생산현장 방문
세븐일레븐 경영주들이 인기 PB상품인 이장우 ‘우불식당 즉석우동’, 정호영 ‘카덴 우동’의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았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난 달 아영FBC에서 ‘와인스쿨’을 테마로 첫번 째 경영주 비즈니스 스터디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세븐일레븐 인기 PB 면상품 제조 파트너사인 한일식품의 생산시설을 경영주들과 직접 방문하고 업체 임직원을 응원하는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스터디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한일식품을 통해 배우 이장우의 ‘우불식당 즉석우동’을 출시해 2개월만에 누적 판매 50만개를 넘어섰고, 금년에는 유명 쉐프 정호영의 ‘카덴우동’을 출시해 고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라고 밝
-
대구지법, 음주측정 요구 경찰관 폭행하고 순찰차 손괴 '집유'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024년 4월 11일 음주로 차량 안에서 잠이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요구를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손괴해 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피고인은 2016. 1. 22.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죄로 벌금 4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아 2016. 2. 4. 그 약식명령이 확정됐다.피고인은 2023. 10. 21. 오후 5시 42분경 약 6.7km거리를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도로 중간에 깜빡이를 켠 채 정차
-
부산지법 동부지원, 음주운전으로 함께 타고 온 피해자 내려주고 역과 사망 '집유'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3단독 노행남 부장판사는 2024년 4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험운전 치사),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15. 10. 23.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사상) 죄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죄로 벌금 500만 원 약식명령을 발령받아 2015. 11. 24.그 약식명령이 확정된 자이다.[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피고인은 2023. 11. 12. 오전 1시경 부산 수영구에 있는 C 노래주점 앞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D(60대·여)를 승용차에 태운 후 같은 날 1시 10경 같은 구 E아파트 F동 앞 도로까지 약
-
천안보호관찰소, 천안시장배 미스터 천안 보디빌딩 대회 2위 입상
법무부 천안보호관찰소(소장 김남중)는 천안보호관찰위원협의회 소속 김정모 보호관찰위원과 결연 지도 중인 A군(17)이 지난 14일 열린 천안시장배 미스터 천안 보디빌딩 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고 17일 밝혔다.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범죄예방 자원봉사위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행개선을 위한 교육·상담·결연지도 등을 전담하고 있다.김정모 보호관찰위원은 나사렛대학교 오웬스 교양대학 교수로 평소 보디빌딩에 관심이 많은 A군을 위해 맞춤형 운동법 교습외에도 진로지도, 멘토링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A군은 “방황의 시간을 보내던 제게 많은 기회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베풂의
-
대법원,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개입 전 일간지 부국장 '집유'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전북의 한 지역일간지 정치부 기자(부국장 대우)로 재직했던 피고인이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당시 이중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게 평소 친분이 있던 선거 브로커를 소개해 주고 이들의 제안을 수용하도록 ‘권유’한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1심판결(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3. 28. 선고 2024도1850 판결). 대법원은 원심판결 이유를 관련 법리와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에 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
-
유상범 “영월군 국비 60억 확보…지역관광개발사업” 뽑혀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영월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60억원을 확보한 영월군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5년간 관광자원 개발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론 영월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별마로천문대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동강 일대 야관 경관 조명을 활용한 별빛 정원과 별빛 로드를 조성하게 된다. 거기에 더해 동강과 별마로천문대를 잇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봉래산 일대 별빛 캠핑과 별밤 페스티벌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추진
-
김태년 “국정기조 쇄신 요구 묵살…尹정권 민심 받들어야”
민주당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역시 귀틀막 대통령이다”며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국정기조를 전면 바꿔야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년 의원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尹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서 뼈저린 반성과 통절한 사과는 없었다”며 “국정기조 쇄신을 바라는 국민 요구는 철저히 묵살 당했다”고 정부를 몰아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尹대통령의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 것) 이라는 발언에 대해 실증 없는 낙수효과에 기대어 서민을 국정에서 배제한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직격하기도 했다.여기에 김태년 의원은 “저와 민주당이 경제와 민생
-
올마이투어닷컴, 보유 숙소 수 3개월만에 10배 급증한 200만개 돌파
올마이투어닷컴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판매중인 글로벌 숙소가 1분기 만에 900% 증가한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로써 올마이투어닷컴은 앞으로 전세계 숙소 예약 공급망에 기반해 글로벌 OTA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넓혀 나가겠다는 전략이다.이번 공급망 확대는 글로벌 공급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졌다. 올마이투어닷컴은 각 대륙별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주요 호텔 공급사들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내국인 인기 여행지인 동북·동남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전세계 196개국 21만 개 도시에 위치한 호텔과 리조트, 아파트먼트 등 더욱 다양한 유형의 숙소들을 검색 및 예약할 수
-
배달플랫폼노조, 관악구 배달노동자 사망사고 추모행사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남서울 지부(지부장 김정훈)는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당곡사거리 앞 도로에서 산재 사망한 50대 배달노동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16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배달플랫폼노조는 산재사망 이후 사고지점 인근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고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과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추모행사를 가졌다.김정훈 배달플랫폼노조 남서울 지부장은 “오늘은 세월호 10주기이다. 우리 사회가 안전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배달노동자는 도로의 약자임에도 일부의 난폭 운전 때문에 난폭자라고 불리운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다”며 “정부가 배달노동자의 안전
-
SK네트웍스, SK렌터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K네트웍스가 자회사 SK렌터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니티)를 선정하고 본∙자회사에 걸친 인공지능(AI) 기반 사업모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16일 공시를 통해 어피니티를 SK렌터카 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본계약을 위한 실사 등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매 예정금액은 8500억원 내외로, 향후 구체적인 조건 협의 과정에서 일부 변동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SK네트웍스에 따르면 2020년대 들어 미래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이어온 SK네트웍스는 AI 영역을 핵심 성장영역으로 선정하고 역량
-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파
기아가 글로벌 최대 디자인 축제에 참가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알리며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아는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총 7일간 개최되는 디자인∙가구 박람회 ‘2024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기아는 푸오리살로네에 참가, 이탈리아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아트 갤러리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Museo della Permanente)’에서 단독으로 상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시장은 로비에서 메인 전시 공간까지 총 5개의 공간으로 기획됐다.▲경계를 허무는 용기와 조화로움을 표현한 로비(Hall of Harmonizing) ▲기아
-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에코마일리지 서비스 연계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고객은 보다 편리하게 서울시의 에코마일리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기아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기반의 차량 운행 정보와 서울시 승용차용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연동해 주행거리 입력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의 시범운영을 통해 현대차·기아 운전자의 안전운전 을 최초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서울시의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의 대표 친환경 정책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아끼거나 온실가스를 줄인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으로 교환하거나 지방세 납부에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
서울서부보호관찰소,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승욱)는 4월 16일 소 내에서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소장 김시완)와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의 관리체계 강화 및 재범 방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자원 활용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보호관찰소가 요청할 경우, 은평구정신건강센터는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보호관찰 대상자를 조기 발견해 위기개입을 하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사례관리, 재활프로그램 등을 통
-
LH, 2700억원 규모 해외채권 발행 성공
LH는 지난 15일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2년 만기 브라질헤알화 표시채권을 약 2700억원 규모(10억 브라질헤알화, 미 달러화 기준 약 2억 달러)로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지난 2020년 이후 비금융공기업이 발행한 사모채권 중 최대 규모이자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브라질헤알화 채권 발행에 성공한 사례다.브라질헤알화 채권은 지난 2005년 이후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 주로 발행되고 있다.발행은 씨티그룹이 단독으로 주관했으며 2년 만기 고정금리이다. 통화스왑 후 금리가 동일 만기 국내 원화채권 대비 연간 0.5%p 이상 금리가 낮아 30억 원 이상 금융비용이 절감된다.LH는 높은 국제신용등급(AA)을 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