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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비대위원 인선 착수... 지역·선수·원내외 안배 전망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가 내달 2일 정식 임명을 앞둔 가운데 새 비대위를 함께 이끌어갈 비대위원 인선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지명자는 30일 비대위 구성에 대해 "수도권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인사는 물론, 영남권에 대한 예우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향적인 당 혁신보다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관리형 비대위'인 만큼, 지역·선수를 고려한 안정형 인선을 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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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라인야후' 사태 적극 협조... "네이버 긴밀 협의 중"
정부가 최근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린 상황과 관련해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30일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네이버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네이버 측 요청을 전적으로 존중해 협조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27일 첫 정부 입장을 내고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며 "필요시 일본 측과도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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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월 2일 본회의 개최 재차 강조... “법안 처리 필요... 국민에 면목없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30일 "5월 2일 본회의를 반드시 열어 해병대 장병 순직 사건과 관련된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를 처리하지 않으면 21대 국회는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검법뿐 아니라 전세사기특별법 등 시급한 민생법안들도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며 "5월 국회를 반드시 열게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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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李 회담 계기 의사단체 대화 촉구... “회담 과소평가 말고 대화 나서달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에서 의대 증원의 불가피성에 공감한 것을 계기로 의사단체가 대화에 나설 것으로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사단체들은 회담의 의미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와달라"고 말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 대표께서 의대 증원의 불가피성에 대해 정부와 인식을 같이한다는 뜻을 밝힘으로써 이제 공식적으로 의료 개혁은 여야의 공통 과제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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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가짜 계양사람'허위사실 공표 무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논평을 통해 상대 후보에 대해 '가짜 계양사람' 등 허위사실을 공표해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이를 무죄로 판단한 1심을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4. 4. 선고 2024도357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의 공표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 피고인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한 사람이다.피고인은 2022. 5. 2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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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권창규 전 교정협의회장으로부터 감사노트 200권 기증 받아
울산구치소(소장 안경수)는 4월 30일 교정협의회 권창규 前회장으로부터 ‘감사노트 200권’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수시로 다양한 위문품과 교화용 자료를 전달하고 있는 등 수용자들의 재사회화와 재범 예방을 위해 다방면에서 울산구치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식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수용자들이 감사노트에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기록하면서 심성 순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경수 울산구치소장은 “감사쓰기의 생활화는 수용자들의 건전한 인성 함양과 심성 순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울산구치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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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사랑의 음식나누기 행사 가져
법무부 청주소년원은 4월 30일 소년보호위원 청주소년원 협의회의 지원으로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소년보호위원 정락신 위원과 김남춘 위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한국조리사협회 충북지회 회원 7명이 약 200인분의 뷔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정락신 소년보호위원(연당부페 대표)과 김남춘 소년보호위원(도안동 감나무집 대표)은 “한창 성장기인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그 어느때보다 보람을 느낀다. 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 박○○은 “생각지도 못한 뷔페를 소년원에서 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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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강도상해 등 국민참여재판 '집유'
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김인택 부장판사, 강 웅·원보람 판사)는 2024년 4월 22일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등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들고 가려다 잠에 깬 주인한테 들키자 폭행하고, 조사받던 파출소에서 공용물건을 손상해 강도상해,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피고인(60대)에게 징역 1년9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배심원 6명은 유죄, 1명은 무죄 평결을 했고, 7명 모두 징역 1년 9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양형의견을 냈다.피고인은 2023. 10. 14. 오전 4시 40분 경남 하동군에 있는 ‘○○저수지’ 부근에서, 피해자 B(60대·남)가 시동을 켜둔 채 뒷좌석에서 잠을 자고 있던 승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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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첨단 ‘바이오클러스터’…수혜 누릴 신규 단지는?
전국 바이오 클러스터 일대 집값이 지역 평균 대비 최대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고소득 직주근접 수요가 이른바 ‘바세권’에 몰리면서 지역별로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바이오클러스터)에 인접한 유성구 도룡동 소재 아파트는 올해 1분기 3.3㎡당 평균 3948만원으로 실거래 됐다. 같은 시기 유성구 평균 실거래가인 1579만원보다 2.5배 비싸게 거래된 셈이다.바이오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의 특정 인기 단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집값이 치솟고 있다. 실제 도룡동에 위치한 스마트시티(2단지) 전용 171㎡는 올 1월 초 25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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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성준 "윤 대통령, '언론 쥘 생각 없고 관여한 바 없다' 말해"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회담에서 '언론을 장악하거나 관여할 생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은 '언론을 쥐려면 그 방법을 자기가 잘 알고 있는데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관여한 바 없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이 '무슨 사정기관을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해서 초기에 90% 지지율을 기록한다 한들 끝까지 갈 수도 없고 차라리 이 상태로 꾸준히 가야 마지막에도 국정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언론을 장악할 생각이 전혀 없고, 관여해서도 안 되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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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충북지부,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는 4월 30일 KT&G의 후원을 받아 법무보호대상자 자녀 학업환경개선 사업(꿈꾸는 공부방만들기)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자신감 쏙쏙, 성적도 쏙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 자녀의 학업 환경 개선을 통해 그 가족과 자녀의 주거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대상자는 “아이들이 바닥에서 공부할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러한 지원 덕분에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며“도움을 잊지 않고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키우겠다”고 전했다.공단 충북지부 문성관 지부장은 “이러한 지원 사업은 대상자의 사회 정착 의지를 북돋아 주고, 건강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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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6000억 규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수주
GS건설이 전남 여수에 6000억원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공사를 따내며, 올해 연 이은 대형 플랜트 수주행보를 이어갔다. GS건설은 ㈜한양 60%, ㈜GS에너지 40% 지분으로 구성된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에서 발주한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GS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1단계 사업은 전남 여수 묘도동 일대 항만 재개발 사업부지에 LNG 저장탱크 20만㎘ 2기, 기화송출설비, 부대설비 및 항만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약 42개월 소요될 예정이다.향후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이 준공되면, 접안시설을 통해 바다 위 LNG 가스선으로부터 끌어온 가스를 저장탱크에 저장해 뒀다가 여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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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계열사와 ‘개인정보 관리 등 보안 강화’ 실무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5개 계열사(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테크, 코레일유통)가 지난 29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종철 코레일 디지털융합본부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에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7명이 참석해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신 정보보안 위협 동향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계열사의 사이버보안 취약점 점검결과에 따른 보완대책과 △개인정보 관리 강화 방안을 공동 실행키로 했다. 이밖에 코레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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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산·학·연 전문가 구성 ‘디지털 경영 자문위원회’ 출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철도 안전 혁신과 모빌리티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코레일은 지난 29일 서울사옥에서 디지털경영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산·학·연 디지털 전문가 9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IT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구성됐다.코레일에 따르면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디지털경영 정책 방향 자문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창출 방법 도출 △IT 신기술 도입 등 정책 제언과 자문을 수행한다. 상·하반기 1회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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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브랜드 '카이아(kaia)'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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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매출 2조4873억원…전년 동기比 소폭 감소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2조4873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 당기순이익 9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2조6081억원) 대비 4.6% 감소한 2조4873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5977억원 ▲토목사업부문 5478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720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69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767억원) 대비 35.0% 감소한 1148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983억원) 대비 6.9% 줄어든 91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FN가이드 기준 1388억원)를 하회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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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MZ 테마관광 노선 내달 13일 개방... 10개 노선
정부는 다음 달 13일부터 비무장지대(DMZ) 인근 10개 테마관광 노선을 민간에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에서는 비무장지대 접경지역만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을 세계적 안보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인천의 강화와 경기의 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의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10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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