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부산공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 남구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예성일)는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공업고등학교 강당(청운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등이 참석해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박수영(부산 남구), 윤종오(울산 북구)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오전 10시 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미래 100년의 다짐,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오후 6시부터는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부공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또한 동문미술전이 5월 8일부터 12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
-
윤 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아프리카 자원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방명록 서명 및 기념 촬영, 정상회담,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식 오찬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제2위 산유국이자 다이아몬드, 코발트 등 중요 광물자원 부국으로 이날 무역, 투자, 조선,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된다.
-
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 서울남부지역, 글로벌쉐어에 성금 1,300만 원 기탁
국제구호개발NGO 글로벌쉐어는 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 서울남부지역이 저소득 노인 가정을 위해 성금 1,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는 난치병 어린이, 장애아동 및 청년등 사회 곳곳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역별로 릴레이 기부를 이어 나가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300만 원 중 1,000만 원은 글로벌쉐어의 노인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300만 원은 쪽방촌 등 저소득 노인 가정의 생필품 및 여름이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파라다이스’ 서울남부 운영진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서울남부지역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
촬영·저장 버튼 누르지 않아도 카찰죄 처벌 피할 수 없다
최근 한 뮤지컬 배우의 대기실에 설치된 불법 촬영 카메라가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대기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는 같은 뮤지컬에 출연 중인 배우의 매니저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대기실은 배우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를 하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매니저의 고의는 부정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카메라 등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고 있다. 또한 카찰죄는 미수범도 처벌하고 있기 때문에 촬영과
-
국회, 연금개혁 공론조사 결과 논의... 소득보장 vs 재정안정 쟁점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진행한 연금개혁 공론화 결과를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론화위는 500명의 시민대표단을 꾸려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총 4차례의 연금개혁 토론회를 거쳐 '소득보장안'과 '재정안정안' 등 두 가지 안을 놓고 공론조사를 벌였다. 공론조사 결과 시민대표단 가운데 56.0%는 소득보장안을, 42.6%는 재정안정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법무보호공단 황영기 이사장, 경기북부지부 정책현장 방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는 4월 2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황영기 이사장이 방문해 정책현장을 점검하고 직원 및 법무보호위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 이사장은 그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북부지역의 재범방지와 범죄예방에 힘쓰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북부지부협의회의 활동을 독려했다.황영기 이사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분투하는 직원 여러분들과 법무보호위원 분들의 지원에 항상 감사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최용식 공단 경기북부지부장은 “이사장님의 정책현장 방문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현장의 의견이
-
대구경찰청, 5·1노동절 불법폭력집회 엄정 대응키로
대구경찰청은 5월 1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앞에서 열릴 노동절 집회에 대해 신고된 집회는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불법폭력 집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노동절 집회는 집회의 자유와 일반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최대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교통소통 및 시민통행로 확보에 중점을 두어 관리하고, 특히 집회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집회장소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집회장소 주변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으로, 행사장인 교동네거리에서 공평네거리까지는 안전펜스 설치로 오전 5시 30분부터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무대설치 등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공평네거리에서 시청
-
노인층 상대 유사수신 사기 일당 검거…110명으로부터 2억 여 원 편취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총경 김명상)는 2023년 3월부터 6월경까지 서울·부산 등지에서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을 상대로 기능성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다단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110명으로부터 2억 8000만 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대표 1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속된 대표(70대·남)는,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4. 17.), 송치(4. 19)됐다. -경비원 일을 하던 피해자 B(70대·남)는 지인의 추천으로 서울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 참가했다가 A대표의 ‘전직 대통령이 인증해주는 장애인 복지회’라는 말을 믿고 자신의 전 재산 590만
-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직장 내 괴롭힘 조사로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
직장내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관련 법률이 제정 된지 5년이 지났지만 사건 수는 줄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직장내 괴롭힘 신고 건수는 법률 제정 후 처음으로 약 1만여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년도인 2022년보다 12%가량이 늘어난 것으로 하루 평균 약 27건의 직장내 괴롭힘이 신고 되고 있는 것이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되는 유형을 살펴보면 폭언이 가장 많았으며, 부당인사와 따돌림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내 괴롭힘이란 직장에서의 ①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②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서 ③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
부산지법 서부지원, 여자친구 상대 6억 여원 편취 징역 2년
부산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이진재 부장판사, 김도완·김동민 판사)는 2024년 4월 18일, 인터넷 물품거래 사이트 등으로 돈만 송금 받고 여자친구에게 6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해 사기[일부 인정된 죄명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또 배상신청인(8명) B에게 편취금 585,000원, 배상신청인 D에게 편취금 580,000원, 배상신청인 E에게 편취금 580,000원, 배상신청인 G에게 편취금 900,000원, 배상신청인 H에게 편취금 317,200원, 배상신청인 J에게 편취금 470,000원, 배상신청인 K에게 편취금 870,000원, 배상신청인 M에게 편취금 580,000원을 각 지급하라고 명했다.나머
-
대구지법, 코인이나 주식 투자 고수익 보장 미끼 2억 여 원 편취 징역 1년 4월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 허정인 부장판사는 2024년 4월 24일, 피해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확실하게 올려줄 의사나 그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코인(가상화폐)이나 주식에 투자하여 확실한 이익을 보장할 것처럼 기망하여, 2억 8천만 원 상당을 편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을 각하했다(피고인이 부담해야 할 배상책임의 범위가 명백하지 않음).피고인은 2022. 8. 4.경 대구시 중구에 있는 삼성생명빌딩에서, B를 통해 피해자 K에게 “코인 관련 고급정보가 있는데 투자금을 주면 2주 내에 최소 120% 수익이 나서 원금과 수익 20%를 가져갈 수 있다. 회사에는 비밀로 하고 따로
-
울산해경, 청년인턴 5명 6개월간 정식 근무 돌입
울산해양경찰서는 ‘2024 해양경찰청 청년인턴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인턴 5명이 4월 29일부터 6개월간 정식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근무 첫날, 울산해경은 5명의 청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경찰서 각 부서별 업무 소개, 공무원행동강령 교육, 서장과의 소통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청년인턴은 경찰서 각 부서 및 파출소·함정 현장부서 실무를 체험하고 혁신파이어니어 활동에 참여해 타 기관 및 혁신기업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업무실적 관리를 통해 우수인턴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특히 청년인턴에게 체계적인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1 책임멘토’를 지정해 근무상황을 지도할 계획이
-
법무보호공단 부산지부-부산가정법원, 감호위탁 관련 실무자 간담회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는 4월 29일 부산지부에서 부산가정법원과 ‘감호위탁 관련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지부 최성욱 법무보호과장 등 지부 직원 4명, 부산가정법원 김정은 조사관 등 직원 4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법원 보고 제출 서류 관리 실태 확인을 시작으로 감호위탁 대상자 관리 방안 및 치료적 접근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최규삼 법무보호공단 부산지부장은 “감호위탁 대상자 관리 방안에 대하여 같이 의논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부산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는 부산지역 법무보호대상자(형사
-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실외 골프장 패트롤 점검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본부장)는 최근 기장군 소재 실외 골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 동종업계의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재 실외 골프장 9개사를 대상으로 패트롤 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3월 30일 오후 10시 24분경 기장군 소재 골프장에서, 골프장 내 잔디 보수작업을 위해 골프카트(4명 탑승)와 1톤 트럭(2명 탑승)이 이동하던 중 내리막길에서 앞서가던 골프카트가 벽에 부딪혀 전도됐다. 뒤따라오던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가 정차 후 전도된 골프카트를 세우던 도중 정차된 트럭이 원인 미상의 이유로 움직여 골프카트 후면을 충격, 카트 탑승자 2명이 사망하고 트럭 운전자 1
-
최형두 “약속했던 불체포특권포기…의원특권 내려놓기 앞장서야”
최형두 창원 (마산‧합포) 의원은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오랜 경륜으로 당의 위기상황을 관리하는 것을 뛰어넘어 비대위원 구성 때 비상한 위원들을 모셔야 한다”며 “총선 TF책임을 맡은 (조정훈) 의원 서울 도봉갑 (김재섭) 당선인 그리고 수도권에서 석패한 (당협위원장들을) 과감하게 발탁해서 총선 패인부터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최 의원은 “주말에 시장과 상가 등의 여러 지역행사장에서 만난 (민심은) 탄식과 걱정으로 가득 찼다”며 “선거 이후 몸져누우셨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상심이 컸다”고 말하면서 “이런 걱정들을 제대로 파악해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이 바라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1조 68억 원의 매출 기록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4년 1분기 1조 68억 원의 매출과 83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1.7%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1분기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수준의 매출에도 국내 이익 개선과 서구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에서는 설화수, 헤라, 라네즈, 에스트라, 한율, 일리윤 등이 고객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국내 영업이익은 화장품 부문의 이익 개선과 면세 채널의 두 자릿수 매
-
한화와 함께하는 2024 교향악축제 진행
<한화와 함께하는 2024 교향악축제, The Wave>가 28일(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화 관계자는 "36회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는 명실공히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라며 "4월 3일(수) KBS교향악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8일(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폐막공연까지 국내외 최정상급의 지휘자들이 이끄는 교향악단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협연자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선율을 선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향악축제는 각 교향악단의 개성이 돋보이는 23번의 무대로 베토벤, 브루크너, 쇼스타코비치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 갔다"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