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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2일부터 1월 7일까지 부산지역 295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 입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 18,031명(2025.10.30.기준)으로 2025학년도 입학대상자 19,875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입학으로 이미 취학 중인 아동 제외, 입학연기 등으로 인한 전년도 미취학 아동은 포함했다.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이뤄진다.취학 대상 아동 보호자는 취학통지서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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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권지령 강사에게 법무부 장관 표창 수여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2025년 한 해 청소년비행예방의 최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등 교육활동에 헌신한 강사를 선정, 법무부(장관 정성호)표창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권지령 강사로, 2016년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비행예방강사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10여 년간 한결같은 정성으로 아이들을 대해왔다.또 예절교육프로그램, 언어순화프로그램, 분노조절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사회적 기술과 정서적 규제 기술을 훈련하는 교육강사로 활동해왔다. 특히 권 강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취약아동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 반찬배달, 우범지역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도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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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누범기간 내 주점서 행패 30대 징역 1년6월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2025년 11월 20일, 누범기간(3년 이내) 중 주점에서 폭언·기물 파손 등 행패를 부리는 등 특수상해, 재물손괴, 특수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4. 5. 31. 창원지방법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2024. 11. 29. 창원교도소에서 그 형의 집행을 종료했다.피고인은 2025. 9. 5. 오전 2시경 주점에서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그곳 카운터 옆 소파에 앉아 있는 피해자 C(20대·여)에게 욕설을 하며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던 맥주병 2개를 피해자를 향해 집어던져 피해자의 왼쪽 어깨와 머리 부위에 맞게 하고, 계속하여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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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직원계좌 무단조회 신용거래법위반 신협 임원 벌금형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2025년 11월 27일 직원인 피해자가 B신용협동조합에 대한 변상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한다는 이유로 동의 없이 전체계좌목록과 거래내역을 조회해 신용정보의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협 임원인 피고인(50대)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B신용협동조합(이하 '조합')의 상임이사이고, 피해자 C는 같은 조합의 직원이었다. 조합 이사회는 서류위조 등에 의한 대출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에게 감봉 3월의 징계 및 손실확정금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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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운전, "잠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라는 방심은 금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가 밝아오며 각종 모임과 회식 자리가 급증하고 있다. 대중은 술을 마신 직후 운전대를 잡는 행위만을 음주운전이라 인식하곤 하지만, 실제로는 술을 마신 다음 날 숙취운전으로 적발되어 처벌에 이르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경남경찰청의 특별단속 결과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도내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은 약 1,900건에 달하며, 이 중 출근길 숙취운전 단속으로만 175건이 적발되는 등 아침 시간대 음주 단속의 비중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숙취운전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정신이 맑다고 느낄 수 있으나, 신체 내부에서는 알코올 분해 과정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 반응 속도가 현저히 저하되고 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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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연쇄 사고에도 성과급 '잔치'... 1년만에 2배 급증
IM뱅크(구 DGB대구은행)가 지난 한 해 동안 전자금융 보안 사고와 내부통제 부실 등 각종 악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진 성과급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각종 부정·사고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는 와중에도 성과보상 비용이 1년 새 두 배 가까이 폭증하며, '보상 역주행'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IM뱅크의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성과보상 비용은 단기 30억5300만 원, 장기 34억6400만 원 등 총 65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각종 금융사고가 집중된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단기 66억8000만 원, 장기 56억8300만 원 등 총 1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불과 1년 만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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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상수관로 파손... 명륜1동 일부 지역 단수·도로 통제
2일 새벽 강원 원주시 명륜1동 일대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일부 지역에서 단수가 발생하고 도로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시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단구로 일대 도로에 물이 넘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확인을 통해 상수관 파손으로 파악 후 긴급 복구공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오전 7시께 원주여중부터 젊음의광장 사거리까지 단구로 일대 도로 진입을 제한한다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고 명륜1동 일부 지역 단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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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복합건축물 3층서 화재로 1명 심정지
지난 1일 오후 5시 47분께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4층짜리 복합건축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불이 난 세대 32㎡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 불티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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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명박 前대통령 예방… 청와대 신년인사회는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재계 신년 인사회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장학법인 청계재단을 찾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이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신년 인사회는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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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청와대 신년 인사회·경제계 신년 행사 참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신년 인사회를 비롯해 경제계 신년 행사에 연이어 참석한다. 청와대 행사에는 정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인사와 우원식 국회의장 등 5부 요인, 정부 장·차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6년도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도 참석해 정부 및 경제계 관계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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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 국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도 시무식과 함께 신년 인사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할 전망이다. 다만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지속되는 여야 갈등 상황을 고려해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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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이 영화관?! 바디프랜드, 겨울철 침실 라이프 트렌드 맞춤형 모션베드 선보여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침대 브랜드 라클라우드가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침실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모션베드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상체와 하체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침대 위에서 OTT 시청, 독서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리모컨을 이용해 체형과 컨디션에 적합한 미세 각도를 설정함으로써 장시간 이용 시에도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다.특히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자세 설정이 가능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 이완을 보조한다. 이는 단순한 숙면 공간을 넘어 피로 회복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리커버리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설계다.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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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의원, 위자료 불균형 해소할…5·18보상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지난달 29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균택 의원이 내놓은 5·18보상법 개정안은 민주화운동 관련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보상금 신설이 핵심 골자다. 헌법재판소가 2021년 기존 법안의 ‘재판상 화해’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으로써 5·18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정신적 손해에 대한 추가 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이후 서울·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이 이어졌지만 판결에 따른 위자료는 동일한 피해임에도 법원에 따라 많게는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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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협 “이혜훈 지명자 즉각 사퇴 요구…갑질 근절 대책 촉구”
보좌진에 대해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폭언과 인격 모독을 일삼았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의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회는 “강선우 前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에 이어 또다시 드러난 장관 후보자의 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 행태에 분노를 넘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와 수치심은 물론 녹취를 함께 들었을 피해자 가족의 마음은 얼마나 무너졌을지 가히 짐작조차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국보협은 “이혜훈 후보자는 장관 자격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에서 영원히 퇴출당해야 마땅하다”며 “나아가 연이어 일어나는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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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새해 첫날 솥발산 열사묘역 참배·평산마을·봉하마을 방문
조국혁신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황명필)은 1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권력에 맞서 투쟁하다 희생된 열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이들을 기리는 일정을 진행했다.울산시당은 먼저 권력과 불의에 맞서 싸운 열사와 희생자들, 그리고 민주·교육 개혁의 길을 걸어온 고 노옥희 전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잠들어 있는‘솥발산 열사묘역’을 참배했다. 노옥희 교육감과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인 고 박일수 열사 묘역 등의 참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와 차별에 맞서 싸워온 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했다.이어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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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 남방파제 등대 인근 테트라포드서 낚시객 추락
병오년 새해 1월 1일 오후 5시 35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 남방파제 등대 인근 데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다 실족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인근 낚시객의 신고로 소방, 경찰이 출동해 오후 6시 10분경 합동 구조했다요구조자는 60대 남성으로 허리및 다리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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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에 "진심으로 사과,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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