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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25 76주년 기념식 참석… 호국 영웅들 희생 기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넋을 기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6·25 참전 유공자와 국내외 주요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6·25 전쟁 영웅들이 목숨과 청춘을 바쳐 지킨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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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글로벌 TCG 거래 플랫폼 입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카드 게임이 글로벌 최대 TCG 싱글 카드 거래 플랫폼 TCGplayer에 24일(현지시간) 공식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TCGplayer는 이베이가 운영하는 TCG 전문 마켓플레이스로, 전 세계 2천여 개 타이틀 중 포켓몬과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등 극소수 게임만 진출 가능한 플랫폼이다. 쿠키런 카드 게임이 TCGplayer 내 전용 카테고리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콜렉터 시장에서 신뢰도를 얻게 됐으며, 2차 싱글 카드 시장과 플레이어 커뮤니티 형성의 기초가 마련됐다.지난 19일 공개된 11번째 부스터 팩 '어둠마녀 총력전'에는 신규 색상 '블랙'이 추가됐으며, 메인 빌런 '어둠마녀 쿠키'가 최상위 레어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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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5천원 상당 커피 쿠폰 발급 가능한 '리쥬란 주사제 포장지' 3개 절취 의사 무죄
창원지법 제7형사단독 이병호 판사는 2026년 6월 17일, 시가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발급이 가능한 리쥬란 주사제 포장지 3개를 가지고 가 절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피부 재생 치료시 사용하는 주사제 중 하나인 리쥬란 주사제를 생산하는 파마리서치는 정품인증 이벤트로 리쥬란 주사제 포장지 속에 RF태그(스타벅스쿠폰)를 심어놓아 리쥬란 시술을 받은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피해자 B가 운영하는 병원(의원) 측은 2025. 1.초경 전까지 리쥬란 주사제 포장지에 스타벅스쿠폰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리쥬란 주사제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그와 같은 사실을 설명하지 않았고, 그 포장지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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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장마철 앞두고 장애인 수련시설 환경정비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6월 24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장애인복합수련시설'을 찾아 환경정비 사회봉사 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이 참여해 시설 내·외부의 대대적인 청소와 함께 주변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시장애인복합수련시설(옛 인화학교 부지)은 장애인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장애인의 안전한 체험, 휴식, 자립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립된 전국 최초 장애인 복합수련시설이다.광주시장애인수련시설 손준용 팀장은 “인력 부족으로 평소 손대기 힘들었던 시설 외부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보충할 수 있어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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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성숙 인사청문회 개최… 후보자 자질·도덕성 놓고 여야 공방 전망
여야가 25일 이재명 정부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청문회에서 여야는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앞서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을 필두로 편법 증여 논란 등을 문제 제기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흠집 내기'라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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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본점 샤넬 매장 넓힌 롯데면세점, 향수·스킨케어 구성 확대
롯데면세점 샤넬 코스메틱이 명동본점 내 매장 확장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존 매장 규모를 넓히고 별도 새틀라이트 매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명동본점 내 샤넬 코스메틱 공간은 향수와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군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고객 체험 공간도 확대됐다.새롭게 운영되는 새틀라이트 매장에는 N°5 향수와 수블리마지 스킨케어 라인,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컬렉션이 배치됐다.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은 샤넬의 향수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명동본점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 판매되고 있다.롯데면세점은 이번 개편을 통해 향수와 스킨케어 중심의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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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서 피부 열감 체험 공간 운영하는 셀퓨전씨
셀퓨전씨가 피부 열감 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열감관제센터’ 운영 내용을 발표했다.셀퓨전씨는 7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감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공간은 피부에서 나타나는 열감 상태를 분석하고 관련 관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방문객은 피부 열감 상태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한 뒤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체험 과정은 피부 밸런스 변화로 발생하는 열 신호를 확인하고 이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운영 기간은 10일간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오후 7시에 마감된다.셀퓨전씨는 이번 체험 공간에서 피부 열감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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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콩담백면 활용한 여름 국수 제품군 확대
대상 청정원 콩담백면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2종 운영 소식을 25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제품은 열무비빔국수와 열무물냉면이다. 두 제품은 두유 기반 대체면인 콩담백면을 사용했으며, 열무김치와 함께 구성됐다.콩담백면은 대상 청정원이 2021년 선보인 대체면 제품이다. 사리면 한 봉지 기준 열량은 30㎉이며 글루텐과 당류가 없는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1인분 기준 탄수화물 함량 9g 미만 제품에 부여되는 KETO 인증을 획득했다.신제품에는 150g 분량의 면과 함께 비빔소스 또는 동치미 육수가 각각 포함됐다. 열무김치는 100%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종가 제품이 동봉된다.열무비빔국수는 두유 기반 면과 비빔소스를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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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 시장서 성장 이어가는 케라시스, 중앙아시아 소비자 접점 확대
애경산업 케라시스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K-POP 연계 행사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케라시스는 최근 CIS 지역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8.4%를 기록했으며, 2026년 1~5월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회사는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두 국가에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6월 13일 타슈켄트에서 K-POP 랜덤플레이 댄스 형식의 행사를 열었으며 약 1,0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케라시스 제품 샘플과 선물세트를 체험했다.카자흐스탄에서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알마티에서 열린 K-POP 관련 행사에 참여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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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세라믹 코팅 적용한 쿡웨어 브랜드 몽베르 공개
도루코 몽베르가 주방 브랜드 모델인 권성준 셰프와 함께 신규 쿡웨어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몽베르는 프라이팬과 궁중팬, 냄비, 실리콘 찜기 등으로 구성된 주방용품 라인업이다. 제품에는 국내 세라믹 원료 기술 기업 KFCC와 협업해 개발한 세라믹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프라이팬과 궁중팬, 냄비는 내부와 테두리 등 음식이 닿는 부분에 세라믹 코팅을 적용했으며, 손잡이에는 러버 코팅 핸들을 사용했다. 바닥에는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소재가 적용됐다.프라이팬과 궁중팬에는 원형 구조의 오일 밸런스 로드가 적용돼 기름이 조리면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직선형 바디 구조를 채택해 조리 공간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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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기여상속인의 실질적 권리 보호와 입증 전략
2025년 4월 25일 헌법재판소는 유류분제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른 법 개정 이후, 공동상속인 중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하거나 재산 형성에 기여한 ‘기여상속인’의 권리 보호 향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앞서 헌법재판소는 공동상속인 중 피상속인의 재산 형성·유지 또는 부양에 특별한 공헌을 한 상속인에게까지 일률적으로 유류분 반환의무를 부담시키는 현행 법제가 재산권 보장과 실질적 평등의 원칙에 반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입법자에게 기여상속인의 유류분 부담을 제한하거나 배제하는 방향의 입법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유류분제도는 상속인에게 최소한의 상속분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으나, 현실에서는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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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못 받았다고 덥석 플래카드 걸었다간...‘유치권행사’가 번번이 깨지는 이유
건설·건축 현장에서 건축주나 시행사로부터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공사대금을 제때 받지 못했을 때, 시공업자나 유관 기업 대표들이 선택하는 가장 강력한 최종 병기는 바로 유치권행사다. 현장에 붉은 글씨로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출입을 통제하면 경매 절차가 중단되거나 건축주가 압박을 느껴 밀린 돈을 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이다.그러나 현실은 대단히 냉정하다. 실무상 재판으로 유치권의 존부를 다투게 되면 법원에 의해 유치권이 부존재 처분을 받아 깨지는 비율이 무려 90%에 육박한다. 민법이 규정하는 유치권의 성립 기준과 대법원이 요구하는 입증의 수준이 상상 이상으로 까다롭기 때문이다.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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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SNS로 공범 모집 3억 보험사기 일당 59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3. 2월~ ’24. 9월에 걸쳐 대구 일대에서 60회에 걸쳐 허위의 사고를 접수해 보험사로부터 약 3억 원을 편취해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A씨(20대·남) 등 59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SNS에 ‘고액 알바’게시글을 통해 공범을 모집 후, 서로 가해자 및 피해자 역할 분담해 가상의 교통사고를 접수하는 수법을 사용했다.대구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블랙박스 영상과 금융계좌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피의자들의 범죄혐의를 입증했다. 2026년 현재까지 총 105명, 115건, 7억 2천만원 상당 규모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를 적발하는 등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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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 개관
BS한양은 오는 26일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1단지)과 S-2블록(2단지)에 총 1066세대 규모의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744세대(일반분양 426세대·55㎡A 169·59㎡A 100·59㎡B 157)로, 동측에 사포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소형 타입 중심 구성으로 신혼부부·1~2인 가구에 적합하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322세대(일반분양 114세대·74㎡A 24·84㎡A 90)로, 중·소형 중심(3~4인 가구)이며 일부 세대에서 밀양강 조망이 가능하다.BS한양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전용 55㎡ 2억원 중반대, 59㎡ 2억원 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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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이유리 참여 음성도서 제작…시각장애 아동 대상 223권 누적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우 이유리는 해당 사업에 참여해 녹음과 영상 촬영에 함께했다.이번 작업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보이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대본을 기반으로 음성을 녹음하고, 결과물은 관련 기관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유리는 녹음 과정에서 장면 흐름에 맞춰 여러 차례 재녹음을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시각장애 아동의 정보 접근을 돕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2016년부터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방송 관련 직군 종사자와 임직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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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교사 대상 공감교육 연수 진행…150명 참여
풀무원재단이 교원 대상 공감교육 연수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동구와 송파구 소속 초중고 교사 약 15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 간 차이와 환경을 이해하고 학급 내 관계 형성 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현직 교사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한 강연에서는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특성과 관계 문제를 설명했고, 다른 강연에서는 학교 수업 경험을 기반으로 공감교육 개념과 적용 방식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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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훔친 카드로 113회 부정 사용한 노숙인 5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총경 안현동)는 부산 서면 유흥가 일대를 배회하며 새벽시간대 만취한 취객들을 상대로 떨어진 지갑, 휴대폰, 신용카드 등 총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거나 습득·횡령한 카드를 부정사용한 노숙인 5명(4명 60대·남, 1명 60대·여)을 절도,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검거, 전원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절취, 점유이탈물횡령한 카드를 이용해 주류를 구입하거나 인근 식당에서 취식하는 등 총 113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 최근 서면 유흥가 주변에서 도난·분실 신용(체크)카드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어, 카드 사용처 전반의 CCTV를 면밀히 분석해 ‘노숙인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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