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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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장 선출 결과 놓고 당내 갈등... 강경 당원 중심 투표 명단 공개 요구 등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 결과를 놓고 당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현재 민주당 강성 당원들은 당원 게시판과 이재명 대표 팬카페 등에 글을 올려 투표 명단 공개 요구 등 강경 반응을 지속하고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의장 후보 경선 결과를 두고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우원식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총선 당선자들의 판단과 당원을 분리하고 갈라치기 하려는 것 아닌가"라며 "수석 최고위원으로서 아주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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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주 원내대표 회동... 원구성 협상 착수
여야가 다음 주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다음 주 원 구성 및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회동을 하기로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양당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양측은 법안 최종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와 대통령실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쟁탈전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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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공단 부산지부, 법무보호대상자 가구 주거환경 개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는 5월 17일 법무보호대상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출소 후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가족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공단 부산지부에서 결혼지원을 받은 가구 중 모범 보호대상자 가구를 선정해 도배 및 장판을 지원했다. 부산지부 소속 기업인위원회 유동우 감사, 안영찬 사무국장은 함께 개선 작업을 실시한 뒤 “새로운 환경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 나갈 가족들을 생각하니 기쁘다. 더 나아진 환경 속에서 열심히 생활해 나가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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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소년원 퇴원 이후 또다시 소년원 행 신세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는 5월 16일 보호관찰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소환에 불응하고 불성실한 학교생활은 물론 재비행을 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2명을 구인·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은 같은 14세로, 9호 처분(단기 소년원송치)을 받고 소년원 생활을 하다 6개월간의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임시퇴원했으나, 보호관찰기간 중 성행 개선을 하지 못하고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해 다시 소년원 생활을 해야하는 신세가 됐다.이들은 소년원 생활을 하고서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한 채 사회 내에서 심각한 문제행동을 보인 자들로, 보호관찰소는 이들 두 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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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우원식 의장 후보 선출 협치 가교 역할 당부... "존경하는 선배... 여야 존중"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에 대해 협치 가교 역할을 해줄것이라고 17일 기대감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 의원의 의장 후보 선출에 대해 "환영한다"며 "국회에서 여야 간 갈등·투쟁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치가 이뤄지도록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 의원이 전날 "국회란 대화하는 기류가 중요하다. 여야 간 협상과 협의를 존중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거론하며 "울림이 느껴지고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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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료계 사법부 판단 수용 촉구...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주길”
국민의힘이 17일 법원이 의료계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사법부 판단을 수용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부 판단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이상 국민이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이어가겠다"며 "의료인들도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주길,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 원내대표는 "당과 정부는 의료 현실에 맞는 의료 개선을 함께하겠다는 뜻에 변함없다"며 "의료인들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의료 개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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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세사기법 28일 본회의 통과 추진... “정부 여당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여당도 개정안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직무 유기에 대한 책임을 조금이라도 더는 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식으로 지원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은 민주당 주도로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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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민주 거부권 제한 추진 주장 일축... "입법독주 땐 대통령에 거부권 부여하는 것이 헌법"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재의요구권 제한하는 내용의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주장을 일축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경인방송 라디오에서 "여야 협치로 입법할 땐 거부권 행사가 안 나온다"며 "입법 독주나 지나친 법의 강행이 있을 땐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부여하는 것이 대통령제 헌법"이라고 말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입법 독재, 입법 강제에 대해 국가원수, 또 행정수반으로서 부당하다고 할 때 유일한 견제 수단이 거부권"이라며 "그것도 다시 국회로 넘겨 재의결해달라는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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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7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는 오 후보자의 자격과 자질을 두고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공수처가 수사 중인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오 후보자의 입장 등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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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 초청 만찬... "똘똘 뭉쳐 사명 다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들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지난 총선 이후 당선인들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총선에서 어렵게 당선돼 돌아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똘똘 뭉쳐서 어려운 국면을 잘 헤쳐 나가자. 집권 여당의 사명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총선 결과는 아쉽지만 앞으로 지방선거가 중요하니까 단합해서 잘 해보자"라는 언급도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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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7일 ‘2024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시설·공업)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을 발표했다.최종합격자는 오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임용 결격사유가 없으면 다음 달인 6월 중으로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최종합격자는 모두 41명으로, 작년보다 20명 증가했다.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관련 업무 자격증 소지자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직렬(직류)별 합격 인원은 ▲시설(일반토목) 2명 ▲시설(건축) 16명 ▲공업(일반기계) 18명 ▲공업(일반전기) 5명이다.최종합격자의 남녀 비율은 ▲남성 78%(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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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년 1차 등록 대안교육기관 9곳 선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4년 1차 등록 대안교육기관 9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29일 등록제 운영 공고 이후 ▲서류 접수·심사(4월) ▲현장 조사(4월) ▲실무협의회(5월) ▲등록운영위원회(5월)를 거쳐 남부지역 8기관, 북부지역 1기관, 총 9곳을 최종 선정했다. 2024년 1차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선정 명단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 사용이 가능하며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의무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취학의무유예’가 가능하다.또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 구입비 등 예산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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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부 SOC 대개발 구상’ 가평‧양평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시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개발 구상과 연계한 추가사업을 발굴하는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5월 16일 오전 가평군청과 오후 양평군청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경기도의 SOC 대개발 구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 설명, 각 시의 SOC 구상과 연계한 개발 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 실시한 가평군 간담회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 강민숙 부의장이 참석했고, 박노극 부군수와 관련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가평군에서는 동‧서 관통도로 부재로 인한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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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검토 및 지원 사업 등을 총괄적으로 지원‧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건물이나 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로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이 있다. 2022년 12월 하수도법이 개정돼 전국적인 물환경 개선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지자체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기준’을 제정해 지자체 실정에 맞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세부 기준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연구원은 23일 지자체가 ‘지자체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기준’을 준수해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수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하수 전문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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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워홀 챌린지 과정’ 참여자 모집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가 청년들의 해외 취업 지원과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워홀 챌린지 과정’ 참여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워홀 챌린지 과정’은 해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34세 이하의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주말을 제외한 8박 10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식비를 제외한 참가비용(숙박비, 교육비 등)은 무료다. 교육은 ▲워홀 취업 특강을 통한 직접적인 조언과 팁 ▲이력서 작성 방법 ▲현지 인터뷰 스킬 학습 ▲멘토·멘티(원어민강사·청년)를 통한 외국어 능력 향상 ▲팀 활동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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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 옛청사 ‘경기기회마켓’ 개최
경기도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청사에서 ‘수원맘 모여라’ 카페와 함께 하는 경기기회마켓을 개최한다. 이날 경기기회마켓에는 ‘수원맘 모여라’ 카페를 통해 모집한 중고 판매자 128팀, 지역 소상공인 13팀, 핸드메이드 작가 26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동물조명만들기 ▲한지엽서만들기 ▲업사이클링 커피클레이 공예품만들기 ▲천연아로마석고방향제 만들기 ▲캔들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과 함께 ▲제이슨 박, 박준현 등 대중음악 공연 ▲마술, 비눗방울, 풍선아트,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됐다.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가 들어간 인생네컷 촬영기기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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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시군 계약심사운영 평가’ 실시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도 계약심사운영 평가’를 실시해 오산시와 용인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심사운영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계약심사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전담조직 구성 여부 ▲심사인원 ▲심사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등 정량지표(5개)와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자체시책추진) 정성지표 및 가․감점 지표(2개)를 평가한다. 올해는 특히 계약심사 업무역량 강화 지표(자체교육 실시, 전문교육 이수 등)와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시 지적받은 기관에 대한 감점을 신설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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