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김동연 경기도지사, 시도지사 지지층 확대지수 `21개월째 1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2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긍정평가 부문에서도 전달에 비해 6.5%p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광역자치단체장 지지 확대지수(E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133.6점을 기록, 관련 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8월 이후 21개월째 1위를 유지했다. 김 지사의 3월 지지 확대지수는 120.4점으로 한 달 사이 13.2점 상향됐다. 2위는 김진태 강원지사로 100.4점이며, 다른 시도지사는 모두 100점 미만이다. 지지 확대지수는 선거 득표율(김동연 지사는 49.1%)을 기준으로 단체장에 대한 월별 긍정 평
-
부산대, 제22대 최재원 신임 총장 17일 취임… ‘Arise PNU, 같이 더 높게’
부산대학교는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재원(58) 교수가 지난 14일 열린 국무회의와 대통령 임명 등 절차를 거쳐 부산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제22대 신임 총장으로 17일부터 4년 임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재원 신임 총장은 서울대에서 제어계측공학 학사(83학번)와 동 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하고, 1996년 부산대 교수로 부임해기획처장과 공과대학장 등을 거쳐 이번에 총장직을 맡았다.최재원 신임 총장은 ‘Arise PNU, 같이 더 높게’를 취임 슬로건으로 내걸고 부산대의 위상과 긍지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혁신, 지산학 협력을 통해 거점국립대학교의 차별화된 롤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모
-
경기도, “지방세 납부 피하려 배우자 명의로 사업자 등록” 등 악성 체납자 적발
1억 8천여만원의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려고 본인의 배우자 등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한 악성 체납자가 경기도 조사에 적발됐다. 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지방세 1억원 이상 체납자 1천274명과 가족 및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장소재지, 업종, 상호 등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1명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A씨는 지방소득세 등 1억 8천000만원 체납으로 인한 강제집행을 받을 상황이 예상되자 본인이 운영하던 사업자를 폐업하고 배우자와 특수관계인 명의로 개인사업자 1곳, 법인사업자 2곳 등 사업자를 등록하거나 등록된 사업자를 이용해 직접 관리하는 부정행위를 벌였다. 이에 도는 지방세 회피 및 강제집행면
-
경기도, 민선8기‘시즌2’ 맞아 수석 보좌진 등 신규 임명
경기도가 신임 정책수석에 신봉훈 전 인천광역시 소통협력관, 정무수석에 김남수 전 비서실장, 행정특보에 이성 전 행정수석, 신임 비서실장에는 안정곤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이사를 17일 임명했다. 신봉훈 신임 정책수석은 국회-정부-지자체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정책전문가다. 국회 보좌관,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인천광역시 소통협력관 등을 역임했다. 민선8기 시즌2의 정책확장과 성과 체감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곤 신임 비서실장은 국회 보좌관(김원기, 유인태, 정대철 등)으로 장기간 활동했으며,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이사 등을 지낸 정무·소통 전문가다. 40대
-
희망조약돌,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정중히 거절 의사 밝혀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16일 법률적,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인과 관련된 기부금(50만 원)을 수령하는 것에 대해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이에 따라 해당 기부금을 전액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희망조약돌 측 관계자는 “비록 기부자(김호중)가 본인이 아닌 팬클럽(아리스) 차원의 기부일지라도 사회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기부금 수령에 대한 현재 상황이 매우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 음주운전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 와 같은 매우 엄중하고 무거운 사안으로 사회적으로 절대 용인될 수 없는 행위임을 감안했을 때 이번 기부금은 해당 팬덤에게는
-
[생활경제 이슈] SPC 던킨, ‘리프레셔’ 2종 출시 外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가볍고 상큼하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리프레셔’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던킨은 최근 개인의 취향에 맞춰 음료, 시럽 등을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가 유행하는 것을 반영해, 미국에서 선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리프레셔 음료를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이번에 출시한 리프레셔 음료는 ‘그린애플 키위 리프레셔’, ‘망고피치 리프레셔’ 2종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과일 맛 베이스에 카페인을 함유한 식물성 원료 과라나 추출물과 비타민 B를 더해 간편하게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다.‘그린애플 키위 리프레셔’는 달콤한 그린애플에 상큼한 키위를 더
-
모두투어, '좋아, 가보자고! Ep.03 장가계' 선보여
모두투어는 스튜디오38(공동대표 김용태·박성광)과 손잡고 딜커머스 콘텐츠 '좋아, 가보자고! Ep.03 장가계'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모두투어 관계자는 "중국의 5월 예약률은 전년 대비 550% 증가했고 장가계는 중국 전체 지역 중 40%를 차지하는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박성광과 촬영팀이 직접 장가계에 가서 검증한 일정에 다시 없을 파워 특가와 풍성한 혜택을 담은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라고 밝혔다. '[좋아, 가보자고] 장가계 5일' 상품은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단 2주간만 판매한다.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탑승하여 장가계 최고급 호텔 하얏트에서 전 일정
-
쿠팡 최초 여성 캠프 리더 탄생
쿠팡 배송캠프의 첫 여성 캠프리더가 탄생했다. 17일 쿠팡은 최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소속 김아림(32)씨가 경기도 일산1 캠프 리더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배송캠프는 물류센터에서 온 상품이 고객에게 출발하는 배송센터로, 물류센터와 더불어 쿠팡 로켓배송의 중추 역할을 한다. 쿠팡은 김씨의 인터뷰 영상을 뉴스룸에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산 1캠프는 경기도 고양시를 넘어 파주의 군부대를 포함해 마트나 시장이 없는 산골까지 상품을 배송한다"라며 "김씨는 매일 당일 배송물량의 배송 운영 계획을 도맡는다. 틈틈이 캠프 내외부 환경도 정비하고 직원 고충도 해결하는 ‘홍반장’ 역할도 한다. 김씨와 함
-
대검ㆍ법무부 상대 3차 특활비 정보공개소송 및 검찰 자료 불법폐기에 대한 항고장 접수
3개 시민단체(세금도둑잡아라,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는 5월 16일 서울행정법원에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상대로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서류를 공개하라는 취지의 정보공개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송의 원고는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이다. 또한 3개 시민단체들은 이날 검찰 특수활동비 자료 불법폐기 고발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4월 18일 자료폐기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실무관행’을 이유로 불기소(각하)결정을 한 것에 대한 항고장도 접수했다.작년 4월 13일 대법원에서 검찰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서류에 대한 일부 공개판결이 확정된 이후, 6월 23일부터 자료공개
-
동서식품, ‘오레오 판다 에디션’ 선보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오레오 판다 에디션’을 선보이고 에버랜드 씨라이언 빌리지 일대에 ‘오레오 판다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오레오 판다 에디션’과 팝업스토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저트 쿠키인 오레오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레오 판다 에디션’은 오레오 쿠키에 귀여운 판다 캐릭터가 새겨져 있어 우유에 쿠키를 빠트리면 판다가 선명하게 보여 오레오 쿠키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라며 "오레오 판다 에디션은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레오 판다 팝업스토어는 5월 18일부터 31일까
-
비비안, 올 1분기 매출 509억원 기록
비비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09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대비 5%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비안 관계자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감소한 반면 매출총이익은 9억원 이상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금리와 물가 상승 여파, 비용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에도 꾸준한 신제품 라인업 확대로 매출총이익이 늘었다"며 "특히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자사몰 매출 성장이 외형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유통별 차별화된 브랜드 기획을 통해 자사몰(비비안몰)과 패션잡화, 신규사업 등에서 골고루 매출 신장을 나타냈다. 우선 자사몰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174%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보였다. 비효율 외부채널
-
여기어때, ‘치앙마이’, ‘발리’, ‘푸꾸옥’ 숙소 체크인 3배 이상 늘어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해외 도시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힐링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치앙마이’, ‘발리’, ‘푸꾸옥’의 숙소 체크인 데이터가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1배, 4.5배, 5.9배 이상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지역들은 모두 동남아 대표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치앙마이는 ‘한 달 살기의 성지’로 많은 배낭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로 떠올랐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발리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30일 무비자 체류를 허용해 장기 여행지로 급부상 중이다"라
-
부산교육청, 지역 특색 담은 ‘길 위의 독서’ 개발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지역의 인문·자연·환경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독서 테마 소식지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는 독서 테마 소식지 ‘길 위의 독서’를 개발·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소식지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애향심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책과 함께 걷는 길’을 통해 인성과 지성을 조화롭게 키우는 행복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부산 지역 환경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 체험 정보를 제공한다.제1호 소식지는 ‘바다처럼 과학을 읽다’를 주제로 해운대 지역을 소개한다.학생들은 내리새라도서관,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국립수산과학관을 이동하며 ▲바
-
[생활경제 이슈] ‘바른치킨’, 4천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外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배달 또는 방문포장, 스토어 찜 고객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앱에서 ‘바른치킨’을 검색하고 ‘바른치킨’의 주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며, ‘배달의 민족’ 앱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배달, 방문포장 모두 가능하며 배달은 3,000원, 방문포장은 3,5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워진다. 또한 스토어 찜 고객 한정 할인으로는 배달 및 방문 포장 모두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바른치킨’ 마케팅 담당자는 “보다 많은 고객
-
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 작업차량 수신호 하던 60대 충격…응급처치 중 사망
5월 17일 오전 2시경 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대연->전포방면) 2차로로 진행중이던 A씨(4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SUV가 배수로 공사 관련 작업차량 뒤에서 수신호 중이던 피해자를 미처 발견치 못하고 충격 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60대·남)는 병원 이송 후 응급처치 중 사망했다.부산 남부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마산세관, 해외 유명브랜드 위조 스마트폰 판매자 검거…5억 상당 전액 추징키로
관세청은 마산세관이 중국산 위조 스마트폰 등 총 46억 원 상당의 불법 물품 9,300여 점을 수입해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한 A씨(30대·남)를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월 마산지청에 불구속 고발·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10월까지 중국산 위조 스마트폰 1,400여 개를 국내 대형 오픈마켓 12개 사를 통해 구매대행 형태로 판매하며 3억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다.A씨는 중국산 위조 스마트폰을 해외 유명브랜드 스마트폰의 리퍼브 제품(전시 상품이나 반품‧불량품의 수리품으로, 통상적으로 새 제품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으로 속여 정품 가격(모델별:55
-
공시송달이혼, 배우자 가출로 소송 어렵다면 고려해야
평생 함께 할 인연을 꼭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비중은 해가 갈수록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다만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외국인 배우자와의 이혼. 즉 국제이혼 비율 역시 함께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외국인 배우자 이혼의 경우 한쪽 배우자가 본국으로 출국했거나 일방적으로 가출하여 더욱 골머리를 앓는 일이 흔히 발생한다.이처럼 다양한 갈등 사유로 일방이 가출했거나 연락이 두절된 경우 일반적인 절차로는 이혼을 진행할 수 없어 반드시 ‘공시송달 이혼’ 절차를 활용해야 한다. 이는 이혼 소장이 상대에게 전달될 수 없어 ‘공시송달’을 활용해 상대에게 전달된 것으로 간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