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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당대회 극한 대립·파행에 비판 메시지... "난파선 선장 되려 하나…자중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최근 후보 지지자 간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며 대립이 심해지며 파행에 이르는 상황이 오자 이를 비판하고 자중을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난파선의 선장이 되고자 하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당원들과 국민들을 대신해 당대표 후보들께 엄중하게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폭력사태까지 발생하는 극한 대립 속에서 누가 대표가 되어도 의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배가 난파 상황인데 선장이 된들 미래를 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당대회가 이렇게 공멸의 길로 간다면 승리자 또한 절반은 패배자"라며 "후보자들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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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백서 전대 이후 발간 예정... 정치공방 우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백서를 '7·23 전당대회' 이후에 발간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대위는 15일 국회에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백서 발간 시점 문제를 논의한 끝에 총선 백서가 전대 이전 발간될 경우 정치공방 우려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총선 백서는 지난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 혁신 방안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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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명예훼손 당한 불륜 여성으로부터 고소당하자 보복 상해 여성 '집유'
부산지법 제7형사부(재판장 신헌기 부장판사, 안혜미·신승아 판사)는 2024년 7월 9일 불륜사실에 대해 피해자를 협박하고 직장에 찾아가 이를 알리고 이에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하자 보복 상해를 가하는 등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상해 등), 주거침입,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여)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피해자 B에게 불륜사실을 알릴 것처럼 해악을 고지하여 협박하고 피해자의 직장에 찾아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 B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했으며, 이에 피해자가 수사기관에 피고인을 고소하자 피해자 B의 주거에 침입하여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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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상습가출 치매환자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실종예방 안전망 구축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 부산시민재단(이사장 장준동)과 7월 15일 오후 4시 30분 부산경찰청에서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후원금(3,000만원)은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100대 / 2년 통신료 포함)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2회 이상 상습가출이력이 있는 치매환자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부산은 2021년 8대 특광역시 중 최초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노인 인구와 치매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실종신고 등 관련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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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야권, '의회민주주의 포럼' 출범... 친명 정성호·김영진 주축 구성
범 야권이 의회민주주의 연구단체를 표방한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을 16일 창립총회와 세미나를 통해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럼 대표는 이재명 전 대표와 오랜 기간 가까운 사이였던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5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이 민홍철 의원(4선·경남 김해갑)과 공동으로 맡고 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권 의원 41명이 함께 한다. 또 역시 이 전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영진 의원(3선·경기 수원병)도 연구책임의원으로 참여하며 ▲ 국회의 국가전략 수립 기능 강화 ▲ 행정부와 권력 균형 회복 ▲ 대화와 타협의 다원적 민주정치 실현 ▲ 정당의 책임성과 자율성 진작 등을 주제로 연구를 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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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청장보궐선거 D-90, 7월 18일부터 이런 행위는 조심
오는 10월 16일 실시하는 부산 금정구청장보궐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월 18일부터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또한 금정구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보고회가 제한되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과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회위원 등이 선거사무관계자가 되려면 7월 18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선거의 부당한 과열경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하여 시기에 따라 선거와 관련한 행위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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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주중 순차 개각 돌입... 대통령실 현역 중심 개편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부터 중반부터 순차적 개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이번 주 중반쯤 인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그때그때 필요한 자리를 차례로 검증, 발표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 중 저출생 문제를 전담할 초대 저출생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실은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춘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정무장관직 인선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과 맞물려 정부 부처 인사 개편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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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4년 상반기 해양오염 53건 중 부산 27건으로 최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부산과 울산, 경남해역의 올해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통계 분석 결과, 총 건수는 53건(유출량 76㎘)으로 최근 5년간 상반기 평균 건수 52건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남해해경청 소속 해경서별 해양오염 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많은 부산이 27건(5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그 외 통영 9건, 울산 8건, 창원 5건, 사천 4건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바다에서 종종 일어나는 ‘행위자 미상 오염사고’는 뒤늦게 신고되는 등의 이유로 적발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으나 남해해경청은 올해 상반기 3건을 모두 적발해 사법처리했다.특히 지난 2월 부산 감천항에서 26시간이 지나 신고가 들어온 사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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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역사인식·처가논란 쟁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6일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강 후보자의 자질을 두고 다양한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강 후보자 처가와 관련 연 매출 8천억원대 기업을 운영하는 부분이 업무상 이해충돌 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강 후보자가 1995년 제출한 석사학위 논문에서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폄훼하고 전두환 신군부의 군사쿠데타를 '12·12거사'로 미화했다는 게 야당의 주장도 거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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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대학서 여름방학 학습형 늘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8월 31일까지 고신대학교 등 부산지역 대학 15교와 학습형 늘봄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여름방학 학습형 늘봄에는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14개 대학을 비롯해 국립부경대학교도 동참해 패들보드, 헬스케어 등이 추가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들 대학은 전공 교수 등 전문인력과 대학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 90개를 운영한다.대학별 대표 프로그램은 ▲고신대-스쿨 밴드, 호신술 ▲대동대-카페․바리스타, 오감 만족 요리 교실 ▲동서대-건축창의교실 ▲동아대-신발 만들기, 웹프로그래머 ▲동의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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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 3차 TV토론 격돌... '댓글팀 운영 의혹' 등 상호 검증
국민의힘 대표 후보자들은 16일 세 번째 TV 토론회에서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나다순)는 이날 채널A가 주관하는 제3차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상호 비전 검증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한 후보가 1위로 나서고 있는 만큼 집중 견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에 이어 법무부 장관 시절 온라인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 등이 거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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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년 전면시행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기반 조성 박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진로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누적·취득해 졸업하는 제도다.‘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신설 교과목, 과목별 이수학점 범위, 필수이수학점 변화 등 2025년에는 교육과정 운영상 많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부산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관내 모든 일반고를 연구학교와 준비 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점제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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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증권] 한미반도체, 생성형 AI 칩 공정 변경으로 모바일 HBM 수요 증가 전망
한미반도체(042700, 전일 종가 15만79000원)가 생성형 AI 기반 디바이스의 칩 설계 변경으로 모바일 HBM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현대차증권 곽민정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기존 ChatGPT등 생성형 기반 디바이스의 경우 기존 CPU 내에 GPU가 들어가 처리속도가 늦고 서버 전송에 문제가 있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칩 안의 CPU와 GPU를 분리하고 HBM을 적용하는 TSMC의 SolC 공정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곽민정 연구원은 "칩 설계 변경은 GPU와 모바일 HBM 증가를 의미하고, 이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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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일대 주점에서 손님들간 시비 집단 폭행
7월 16일 새벽시간대 부산 해운대 일대 주점 1층에서 손님들간 시비되어 단체로 상호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명(남성 2명, 여성 1명)은 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이들은 주점에 손님으로 찾아와 다른 일행들과 서로 시비되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폭행에 가담한 남성 8명을 검거했고, 시경 형사기동대, 강력팀에서 달아난 가담자들을 추적중에 있다.대상자들이 젊고 문신도 있고 해서 조폭 같다 하는데 현재까지 인적사항 확인 결과 가담자들 중에는 조폭은 없었다.해운대경찰서는 현재 수사중인 사안으로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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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46억 빌려간 뒤 잠적한 채무자 찾아내 다중 위력·감금 추심 '집유·벌금'
울산지법 형사6단독 최희동 판사는 2024년 7월 8일 46억 원을 빌려 간 뒤 잠적한 채무자를 찾아내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중의 위력을 보여 감금하고 위력을 사용해 채권추심행위에 나아가 특수감금, 채권의공정한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 등 5명에게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B씨 등 5명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들(5명)이 각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각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 10명은 30~40대이다. 피고인들은 각자 2017. 12.경부터 2023. 6.경까지 사이에 피해자 K(40대·남)에게 적게는 3,000만 원에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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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이혼 전 입증 여부 확인해야
부부간의 문제가 없다면 이혼까지 이르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다. 시부모와 며느리, 장인, 장모와 사위 간의 갈등으로도 이혼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배우자에게 유책 사유가 있는 게 아니라 배우자의 직계존속으로 인해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준비를 잘해야 한다. 일반적인 이혼 사유를 입증하는 것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고부갈등과 같은 분쟁은 설 연휴, 추석 연휴와 같은 명절이 지나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부부간의 갈등이 아니다 보니 협의보다는 재판으로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만큼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증거 마련과 재판 준비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부갈등, 장서갈등은 재판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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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이정재 배우와 '깐부'를 맺은 오일남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씨가 최근 1심에서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하여 재판부로부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 주장은 일관되고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진술'이라며 선고하였다. 여성가족부에서 2023. 9. 6. 발표한 '2023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발생한 성범죄 관련 피해 유형 중 강제추행이 68.9%로 성범죄 사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여성가족부의 통계에 따르면 피해자 유형은 강제추행 13,962명(68.9%)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강간 5,263명(26.0%),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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