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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발급 고객 5만명 돌파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발급 고객이 5만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S-OIL 전자영수증은 한국환경공단과 협업으로 발급 1건당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발급해 주는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이다.에쓰오일에 따르면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탑재한 주유관리 전용 앱(MY S-OIL)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여 고객이 지난해 2만8000건에서 최근 5만건을 넘어 1년 만에 80% 증가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MY S-OIL’ 앱 설치 고객도 지난해 44만명에서 65만명으로 크게 늘었다.에쓰오일은 주유관리 전용 MY S-OIL 앱을 이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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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안2-2지구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본격 분양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총 53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1124가구), 2단지(1437가구) 2561가구가 이번에 1차로 공급되며, 이 중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891가구), 2단지(1222가구) 211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며,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단지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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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초고화질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VX2000’ 출시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200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아이나비 VX2000’은 QHD 초고화질로 전방 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 C케이블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5GHz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Wi-Fi)를 지원해 블랙박스의 설정과 영상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이 지원된다. 해당 기능은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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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협력업체직원들이 사용사업주와 근로자파견관계 판단 1심 유지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협력업체 직원들인 원고가 사용사업주인 피고 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회사에 관한 소송 상고심에서, 피고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원고들이 피고와 근로자파견관계에 있었다고 판단한 1심을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6. 17. 선고 2021다226558 판결).(원고들 주장) 피고와 이 사건 협력업체들 사이에 도급계약이 체결되고 원고들이 피고의 지휘·감독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등 원고들과 피고는 실질적으로 근로자파견관계에 있었는데, 사용사업주인 피고는 2년을 초과해 계속적으로 원고들을 사용했다. 원고 B의 경우에는 구 파견법 제6조 제3항 본문에 따라 2년을 경과한 때에 직접고용이 간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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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식 '최장지각' 기록 불명예... 여야 정쟁 속 무산 전망까지
22대 국회가 여야의 끊임 없는 대립속에 개원식을 미루다 끝내 역대 최장지각 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대 국회는 16일부로 '87년 체제' 이후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열었던 직전 21대 국회(7월16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각종 특검법과 청문회 검증 등 여야 대립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이대로 개원식을 열지 못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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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저출산 문제 연구모임 '순풍포럼' 출범... 3040 의원 주축 구성
여야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과제를 연구하는 '순풍(順風)포럼'을 16일 출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모임은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의 주도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등 30대 의원이 주도해 만들어졌으며 포럼 명칭은 과거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착안해 붙여졌다. 김 의원은 "이제 막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30·40대가 주된 멤버다. 우리가 겪는 모든 현실적 문제가 저출산의 이유로 귀결되는 세대"라며 "다른 저출산 관련 모임보다 현실적, 입체적, 구체적 방식으로 가장 효과적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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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연금개혁·종부세 실무 협의 제안... 여야정 협의체 구성 압박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에 국민연금 개혁과 종합부동산세 개편에 대한 공식 협의를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이재명 전 대표가 그렇게 서둘렀던 연금 개혁도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앞서 추 원내대표는 21대 국회가 끝나가던 지난 5월 26일 민주당에 '연금개혁 여야정 협의체'를 꾸리자고 제안했으나 민주당에서 받아들지 않았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회의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이라는 법적 취지도 퇴색된 만큼 부동산 시장의 병폐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종부세를 검토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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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처벌, 합의해도 피하기 어렵다… 난폭운전과의 차이점 및 대응 방법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바캉스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여행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산, 강, 바다 등을 찾아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활동이지만 평소보다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도로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갈등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보복운전처벌 등 교통범죄로 인해 즐거운 시간이 되어야 할 휴가가 끔찍한 악몽이 될 수 있다. 보복운전은 차량을 이용해 상대 운전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모든 종류의 범죄를 통칭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차량 등을 이용하여 사람에게 협박이나 폭행, 상해 등의 범죄를 저지르거나 재물손괴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에 성립한다.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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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짙은 안개에 해양사고 주의 당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울산 앞바다에 짙은 안개로 인해 해상에서 충돌 등 선박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며, 선박운항자의 각별한 운항 주의를 당부했다.16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어진 인근 해상 저시정 상태에서 낚시어선과 어선이 충돌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선체가 파손된 사고가 있었으나, 구조세력을 긴급 투입해 사고를 처리했다.7월 13일 오전에도 방어진 인근 해상 저시정 상태에서 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한 사고가 있었으며, 앞서 같은 달 2일과 9일에는 울산항 항로에서 급유선과 통선이 짙은 안개로 방향을 상실, 해경 함정이 출동해 안개가 걷힐 때 까지 안전과리를 했던 사례가 있었다.기상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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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년 ‘광복80년’ 맞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기념사업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내년 ‘광복80년’ 맞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기념사업을 마련할 뜻을 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헌신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볼 때"라며 "모든 국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대한민국 광복 80년의 역사와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을 보여줄 기념사업들을 함께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국무회의에는 대통령령인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이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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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당대회 극한 대립·파행에 비판 메시지... "난파선 선장 되려 하나…자중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최근 후보 지지자 간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며 대립이 심해지며 파행에 이르는 상황이 오자 이를 비판하고 자중을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난파선의 선장이 되고자 하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당원들과 국민들을 대신해 당대표 후보들께 엄중하게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폭력사태까지 발생하는 극한 대립 속에서 누가 대표가 되어도 의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배가 난파 상황인데 선장이 된들 미래를 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당대회가 이렇게 공멸의 길로 간다면 승리자 또한 절반은 패배자"라며 "후보자들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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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백서 전대 이후 발간 예정... 정치공방 우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백서를 '7·23 전당대회' 이후에 발간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대위는 15일 국회에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백서 발간 시점 문제를 논의한 끝에 총선 백서가 전대 이전 발간될 경우 정치공방 우려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총선 백서는 지난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 혁신 방안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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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명예훼손 당한 불륜 여성으로부터 고소당하자 보복 상해 여성 '집유'
부산지법 제7형사부(재판장 신헌기 부장판사, 안혜미·신승아 판사)는 2024년 7월 9일 불륜사실에 대해 피해자를 협박하고 직장에 찾아가 이를 알리고 이에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하자 보복 상해를 가하는 등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상해 등), 주거침입,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여)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피해자 B에게 불륜사실을 알릴 것처럼 해악을 고지하여 협박하고 피해자의 직장에 찾아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 B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했으며, 이에 피해자가 수사기관에 피고인을 고소하자 피해자 B의 주거에 침입하여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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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상습가출 치매환자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실종예방 안전망 구축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 부산시민재단(이사장 장준동)과 7월 15일 오후 4시 30분 부산경찰청에서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후원금(3,000만원)은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100대 / 2년 통신료 포함)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2회 이상 상습가출이력이 있는 치매환자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부산은 2021년 8대 특광역시 중 최초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노인 인구와 치매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실종신고 등 관련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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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야권, '의회민주주의 포럼' 출범... 친명 정성호·김영진 주축 구성
범 야권이 의회민주주의 연구단체를 표방한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을 16일 창립총회와 세미나를 통해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럼 대표는 이재명 전 대표와 오랜 기간 가까운 사이였던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5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이 민홍철 의원(4선·경남 김해갑)과 공동으로 맡고 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권 의원 41명이 함께 한다. 또 역시 이 전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영진 의원(3선·경기 수원병)도 연구책임의원으로 참여하며 ▲ 국회의 국가전략 수립 기능 강화 ▲ 행정부와 권력 균형 회복 ▲ 대화와 타협의 다원적 민주정치 실현 ▲ 정당의 책임성과 자율성 진작 등을 주제로 연구를 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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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청장보궐선거 D-90, 7월 18일부터 이런 행위는 조심
오는 10월 16일 실시하는 부산 금정구청장보궐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월 18일부터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또한 금정구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보고회가 제한되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과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회위원 등이 선거사무관계자가 되려면 7월 18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선거의 부당한 과열경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하여 시기에 따라 선거와 관련한 행위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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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주중 순차 개각 돌입... 대통령실 현역 중심 개편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부터 중반부터 순차적 개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이번 주 중반쯤 인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그때그때 필요한 자리를 차례로 검증, 발표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 중 저출생 문제를 전담할 초대 저출생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실은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춘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정무장관직 인선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과 맞물려 정부 부처 인사 개편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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