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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소외계층 어르신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특기 집행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 소장 김행석)는 7월 23일 경남 의령군 의령읍 소재 대산마을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의령농협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이·미용 봉사(특기 집행)를 했다고 밝혔다. 이·미용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커트, 염색, 파마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혜 어르신들은 “신체적으로 거동이 어렵고 대중교통도 많지 않아 외출하기 힘들었는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서 예쁘게 머리를 해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창원보호관찰소 유충훈 사회봉사 팀장은 “앞으로 고립되고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기술과 재능이 있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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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동영상 인식 기술 초고효율 모델 '비디오맘바' 개발
챗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의 근간이 되는 트랜스포머로 구축된 기존 비디오 모델보다 8배 낮은 연산량과 4배 낮은 메모리 사용량으로도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추론 속도 또한 기존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 대비 4배의 매우 빠른 속도를 달성한 동영상 인식기술이 KA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창익 교수 연구팀이 초고효율 동영상 인식 모델 ‘비디오맘바(VideoMamba)’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디오맘바는 기존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높은 계산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동영상 인식 모델이다. 기존의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들은 셀프-어텐션(self-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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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25일 본회의 野 입법 추진 저지 예고... "국민과 함께 싸울것"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방송장악4법·불법파업조장법·현금살포법 등 민주주의와 국가 경제에 심대한 해악을 끼칠 나쁜 법안을 강행 처리하려 한다"며 총력 저지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해당 법안들에 대해 "모두 각 상임위에서 민주당이 단독으로 밀어붙인 일방 독주 입법 폭주"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민생을 망치는 나쁜 법들에 맞서 국민과 함께 총력을 다해 싸우겠다"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특히 우리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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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장생포항 인근해상 30대 익수자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3일 오전 2시경 남구 장생포항 인근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30대 후반 남성 A씨를 신속하게 구조해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무더위를 피해 일행 3명이 바다에 뛰어들었고 '1명이 위험하다'는 일행의 신고를 접수하고, 울산항파출소 및 울산해경구조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 이중 2명은 자력 철수했으나 요구조자 A씨는 탈진상태로 바다위에 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대원 1명이 직접 입수해 신속구조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후 119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안철준 해경서장은 “최근 폭염 및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무더위를 피해 바다에 입수 하는 것은 특히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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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신규 영유아 프로그램 ‘NEW 브레인짐’ 론칭
대교에듀캠프는 실내에서 또래 아이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신규 영유아 프로그램 ‘NEW 브레인짐’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론칭한 ‘NEW 브레인짐’은 아이들이 리듬과 스토리텔링에 기반해 신체 및 두뇌 발달, 사회성과 인성 함양까지 습득할 수 있는 전인적 유아체육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4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의 신체 발달 단계에 적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가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있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체계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놀이를 이끄는 52주 활동 커리큘럼을 제공해, 자체 개발 교구를 통한 신체∙정서 발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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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삼익THK와 스마트팩토리 스타트업 발굴 나서
서울시의 스타트업 생태계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중견기업 ‘삼익THK’와 협력해 ‘2024 삼익THK X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SBA는 국내 대표 창업지원시설 서울창업허브를 운영하며,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고도화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은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 및 성장을 위해 국내외 대기업, 중견기업들과의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목적이다.SBA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B2B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협력과 사업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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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하계특별수송기간 KTX와 ITX-새마을 열차 운행 확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8일 까지를 하계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KTX와 ITX-새마을 열차의 운행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이 기간에 증가되는 열차는 총 62개 열차로 서울~부산간 KTX가 총 54회(9일간, 일 6회 증가), 서울~신해운대간 ITX-새마을이 총 8회(4일간, 일 2회 증가) 추가 운행한다.자세한 운행 시간표는 고객센터,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 및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또한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수송 상황반도 운영한다. 상황반은 실시간 열차운행 모니터링과 폭우·폭염 등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인력지원을 통해 고객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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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에 발 벗고 나서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범죄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초기 심리상담, 강력범죄 현장정리와 같은 직접 지원은 물론, 각종 기관에 지원 연계 등 피해자 권익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하지만 법률·예산 등 공적 자원의 한계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실정을 타파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활발한 업무 협약으로 피해자 지원 기금을 확보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2023년에는 한국부동산원, 한국가스공사, ㈜PHC, DGB금융그룹 대구은행, 대구은행노조, 대구상공회의소 등 총 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 4800만 원의 범죄피해자 지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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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대표발의 '국악진흥법', 26일부터 시행
임오경 의원이 지난해 6월 30일 대표발의한 '국악문화산업진흥법' 제정안이‘국악진흥법’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후 1년여 만인 오는 26일 ‘국악진흥법’이 본격 시행된다.그동안 우리나라에는 국어(國語), 국기(國技), 전통무예, 씨름, 문화재 등은 모두 고유의 법이 있었지만 국악(國樂)법은 없었다.법안 공포후 1년의 준비기간동안 국악진흥법 시행령이 마련됐다. 또한 '백성과 더불어 음악을 즐긴다'는 뜻의 전통악곡 '여민락(與民樂)'이 최초로 기록된 6월 5일을 '국악의 날'로 지정했다.‘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전ㆍ계승하고 이를 육성ㆍ진흥하며 국악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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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노란봉투법' 단독 처리,,, 與 의원들 퇴장·경제단체 반발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야당을 중심으로 단독 처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안건은 2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의결에 참여한 가운데 통과됐고 국민의힘은 처리에 반대하면서 퇴장했다. 민주당은 이 법안을 법사위를 거쳐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법안이 통과되면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단체들은 성명 등을 내며 즉각 우려와 함께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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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남서부지소, 진주보호관찰소와 2자 간담회 및 청렴캠페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지소장 정순찬)는 지난 19일 진주 충무공동 일대에서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지소장 소찬영)와 함께 법무호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2자 간담회 및 청렴한 공직문화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공단과 보호관찰소 직원 12명이 참여해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조 논의와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청한 법무부로 거듭나기 위한 부패행위 근절과 공정한 직무수행에 대한 실천을 약속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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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현충원 창설 69년 만에 관리·운영권 보훈부로 이관
국립서울현충원의 관리 주체가 69년 만에 국방부에서 새로 출범한 국가보훈부로 변경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훈부는 오는 24일 국립묘지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국립서울현충원 관리·운영에 관한 사무를 국방부에서 이관받는다고 밝혔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5년 7월 15일 국군묘지로 창설돼 그간 국방부가 관리를 맡았다. 1996년 국립현충원, 2006년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명칭이 바뀌면서도 관리 주체는 유지됐으나 정부는 국립묘지 관리체계 일원화와 서울현충원 관리 개선을 위해 지난해 6월 국가보훈위원회 의결을 거쳐 보훈부로의 이관을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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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회, 백양터널 통행료 유료화 결정 중단 및 무료화 촉구 결의안 채택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는 7월 22일 제344회 임시회에서 백양터널 통행료 유료화 결정 중단 및 무료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본 결의안에 따르면, 백양터널은 부산진구와 사상구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인프라로, 2000년부터 민자사업으로 운영돼 왔으며, 2025년 1월 10일부터 부산광역시로 이관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교통량 증가로 인한 혼잡 등을 이유로 통행료 유료화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시민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이 통행료 징수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또한 부산시가 부산광역시의회에 제출한 주민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양터널 무료화를 원하는 비율이 86.4%에 달했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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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차기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개최... 1위 과반 득표 여부 관건
국민의힘은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도부 선출은 전날 끝난 당원 대상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80%, 20%의 비중으로 반영해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청년최고위원 1명의 당선자가 선출된다. 차기 대표를 놓고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이름 순) 후보가 4파전을 벌이는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이날 바로 당 대표로 선출되고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 오는 28일 1, 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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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청백리서포터즈, 청렴·소통조직문화조성 앞장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4월 구성한 ‘청백리 서포터즈’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제3기 청백리 서포터즈는 8·90년대생 MZ세대 지방공무원, 공·사립학교 교사 등 20명으로 꾸려졌다.청백리 서포터즈와 시교육청 직원 등 30여 명은 지난 19일 오후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찾아 ‘사랑의 청렴 제빵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MZ세대가 선도하는 청렴 문화 확산과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제안하고 준비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빵과 생필품, 학용품 등을 전달했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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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보복 두려워 법정서 위증 벌금 300만 원
울산지법 형사4단독 정인영 부장판사는 2024년 7월 16일 조폭으로부터 업무방해를 당했음에도 보복이 두려워 법정에서 사실과 달리 거짓진술해 위증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 상당액의 가납을 명했다.사실 K는 ○○○○파 소속 조직원들과 함께 2022. 4. 19. 오전 2시 20경 피고인이 관리하는 노래방에 집결하여 선배 조직원 C의 얼굴을 무차별 가격하고, 소화기를 분사하고 술잔을 깨뜨리는 등 약 15분 동안 난동을 부려 피고인의 영업을 방해하고 기물을 파손했고, 같은 날 오후 7시 34분경 피고인에게 전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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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모트라스 공장 화재
7월 23일 오전 3시 58분 울산 북구 염포동 모트라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이날 오전 6시 8분경 완진(오전 5시42분 초진) 및 대응1단계 해제 됐다. 인명피해는 1명(경상)이며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인원 73명(소방 59, 경찰 14)과 차량 28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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