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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급상황 긴급점검 시행
한국전력거래소는 김홍근 부이사장(전력계통본부장)이 연일 최대전력수요를 경신하고 있는 제주본부를 6일 방문하여 전력설비 운영 상황과 비상시 대응체계 등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김홍근 부이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를 7차까지 경신하며 안정적인 예비력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특히 제주계통은 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이 높아 주간 시간에는 출력 변동량이 심하여 대응하기 어렵고 바람 없는 일몰 이후에 발생하는 최대전력수요에는 재생에너지의 기여도가 낮은 만큼 중앙급전 발전기와 연계선에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도청 및 전력유관기관과 긴밀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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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뮤즈 위드 렌티큘러’ 퍼블릭 아트展 오픈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전시 주관사인 제주옮음(대표 박옥진)과 함께 렌티큘러를 활용한 ‘뮤즈 위드 렌티큘러(MUSE with Lenticular)’ 퍼블릭 아트展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부산엑스더스카이의 ‘뮤즈 위드 렌티큘러’ 전시전은 서양 미술사의 거장 모딜리아니, 모네, 마티스, 로트렉, 드가, 클림트 6인의 작품을 렌티큘러 아트를 활용하여 6개의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렌티큘러 아트는 이미지의 각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기술로, 2차원 평면 이미지에 입체감을 부여해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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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집시법 시행령 개정… 8월 6일부터 소음기준 강화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6일 집회·시위 현장의 확성기 소음을 규제하는 집시법 시행령 개정시행에 맞춰 주민의 평온권 보장을 위해 엄정한 법집행을 예고했다.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별표2 ‘확성기 등의 소음기준’이 개정되어 8월 6일 0시부터 시행됐다. 개정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주거지·학교·종합병원·공공도서관 등 피해가 크고 보호가 요구되는 장소 위주로 5~10dB 하향 조정하는 등 소음기준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경남경찰은 집회 신고접수 단계부터 집회 개최 시까지 주최자·참가자 및 일반주민에게 개정된 내용을 안내문·소음관리 명함 등으로 안내하고, 소음위반 우려 집회·시위에는 집회관리지원팀(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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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학교예술창작소’ 학생 전문예술 교육으로 공교육 책무성 다한다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예술영재교육’ 운영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현으로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고 있다.경기학교예술창작소(이하 예술창작소)는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전문예술교육을 운영하고, 학교 안팎을 잇는 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2019년 문을 열었다. 2023년부터는 ▲학생 1:1 맞춤형 예술영재교육 ▲동시대 예술가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활동 ▲시공을 초월한 학생 성장 과정 자료 제공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예술창작소는 공교육 책무성 구현을 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지역 공동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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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취임 후 첫 공공기관 소통···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이사장 등 접견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취임 후 경기도 공공기관과의 첫 소통 일정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접견하고,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김 의장은 6일 접견실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이사장과 염정호 경영지원그룹 상임이사, 최병호 상임감사 등과 면담하고, 경기침체의 장기화 속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의회 간의 유기적인 정책소통의 필요성을 논의했다.특히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인한 도내 입점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비롯한 관련 대책 실행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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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식 남해해경청장, 취임 첫 일정으로 부산송도해수욕장 찾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취임한 장인식 청장이 첫 일정으로 6일 오후 연안 해역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기 위해 부산송도해수욕장을 찾았다고 밝혔다.장 청장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은 송도해수욕장과 그 주변 연안 위험구역을 두루 살핀 뒤 송도레포츠센터 등 수상레저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영업구역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 속 일하는 사업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국민들이 바다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것이며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남해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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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철 폐수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24건 적발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거나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사업장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 380곳을 수사한 결과 23개 사업장에서 물환경보전법 위반 등 2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물환경보전법 관련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7건 ▲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행위 4건 ▲가동시작 신고없이 배출시설 또는 방지시설을 이용하여 조업한 행위 3건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유출행위 5건 ▲폐수 측정기기 고장방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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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크와 손잡고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 추진
경기도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함께 청소년·청년 기후대사를 육성하고,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경기도청에서 반크와 함께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크와 경기도는 중앙정부가 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크는 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민간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까지 하고 있다” 며 “대한민국을 위해 중앙정부가 이렇게 가야 하는데 제대로 가지 못하고 역주행하는 것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큰 경기도가 제대로 된 방향을 가자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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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자치단체 최초 감사 규칙에 ‘인권 존중 기본원칙’ 반영
경기도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권 존중의 감사 기본원칙을 ‘감사 규칙’에 반영한다.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감사의 효율을 높이고, 도민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면서 감사의 신뢰를 확보하는 ‘경기도형 감사정보시스템’도 구축 추진한다. 경기도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감사 규칙 전부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해 8월 중 공포를 거쳐 ‘감사위원회’ 출범일인 9월 2일 시행된다. 경기도는 61년만에 독립적인 합의제행정기구로 출범하는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가 행정환경 변화와 도민 눈높이에 맞도록 감사방식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감사 규칙 개정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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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11개 → 16개로 확대
경기도는 지난 5월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공모에 29개 기관이 신청해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5개 교육기관을 추가 지정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기존에 11개소에 이번 추가 지정으로 16개로 확대됐다. 신규 지정 기관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수원),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안양), 사회적협동조합 용인도우누리(용인), 하남시장애인복지관(하남),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양주) 등 5곳이다.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되기 위해서는 40시간의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은 후 현장실습을 실시해야 하며, 교육을 듣고자 하는 교육생들은 사전에 문의해 교육 일정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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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바람길 숲 등 도내 6개 도시숲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
경기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평택 바람길 숲 등 도내 6개 도시숲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숲은 ▲평택 바람길 숲(평택) ▲일산호수공원 도시숲(고양) ▲노송 숲(수원) ▲영흥수목원 도시숲(수원) ▲동탄호수공원 도시숲(화성) ▲상동 호수공원 도시숲(부천) 등 6곳이다. 도는 국민선호도 조사,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도시숲은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총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됐다. 기후변화 대응형은 도시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폭염, 도시열섬, 미세먼지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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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피스텔·상가 관리 분쟁 조정, 경기도에 문의하세요”
#. 오피스텔에 관리자 A씨는 지난 5월 느닷없이 오피스텔 외벽 3층 부위에 석재가 떨어져 관리단 차원에서 긴급보수를 진행했다. 다행히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에 다른 부위의 석재가 안전한지 걱정돼 시공사 측과 연락해 봤지만 여의찮아 경기도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는 안전사고 책임 소재와 판례를 인용해 상세히 설명했고, 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 조정 안건에 상정된 후 소유자 측과 시행사 측 상호간의 조정성립(민사합의효력)을 이끌었다. A씨는 “마치 약식 재판에서 조정 절차를 받은 것처럼 전문성 있는 조정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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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경기도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 ‘노란나비-다음 세대의 약속’을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기림의 날은 매년 8월 14일로, 고(故) 김학순 님이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이날의 용기를 기억하고 피해 역사를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역사의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며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는 기림문화제, 기념식, 나눔의집 피해자 흉상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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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와 업무협약
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8월 6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함께한걸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 임규성 지부장과 용선이 중독심리상담사 등 담당 직원 4명, 원주준법지원센터 소장과 마약류담당 보호관찰관(윤상호) 및 담당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이날 업무협약으로 원주준법지원센터는 기존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중독전문가 3명 이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장 등 전문가 2명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치료재활 중심의 전문상담 및 보호관찰 종료자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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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선관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관계자 등 4명 고발
부산 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윤섭)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장이었던 A씨가 자원봉사자 B씨와 공모해 신고된 정치자금 계좌를 통하지 않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혐의 등으로 A씨 등 4명을 8월 6일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는 회계처리 방법의 위법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계책임자가 아닌 자원봉사자 B씨를 통해 신고되지 않은 계좌에서 5,000여만 원의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지출하고, 자원봉사자 B씨에게 선거운동 관련 서류 작성 및 회계업무수행과 관련해 250만 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회계책임자인 C씨와 D씨는 이를 인지하고도 방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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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철도·디지털 산업 활성화 위해 지역 대표 기관들과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8일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와 함께 ‘지역 디지털·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5자 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해 최은주 본부장(한국철도공사), 구욱현 본부장(국가철도공단), 김태열 원장(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형균 원장(부산테크노파크), 정석찬 센터장(동의대학교)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철도‧디지털 융복합 산업 기획 및 지역기업 비즈니스 기회 제공’, 국가철도공단은 ‘사업의 공익성 제고를 목적으로 원활한 운영에 협력’,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사업 지원·디지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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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진보당, "'집게손' 가해자 옹호 서초경찰서, 피해자 보호부터 다하라"
청년진보당(대표 홍희진)는 8월 6일자 논평에서 '집게손' 가해자 옹호하는 서초 경찰서, 피해자 보호부터 다하라고 촉구했다.지난해 11월 넥슨 메이플스토리 '집게손' 논란에서 일부 남초 사이트 이용자들에 의해 온갖 성희롱을 비롯한 협박과 여성혐오 사이버불링을 겪은 피해자가 가해자들을 고소했다. 그런데 이에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경찰서가 각하 결정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각하 이유로 '극렬한 페미니스트들의 부적절한 행위', '의견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다소 무례하고 조롱 섞인 표현을 사용한 것' 등 피의자들을 적극 옹호하는 설명까지 내놨다는 것이다.논평은 "서초경찰서는 혐오와 차별, 여성에 대한 폭력을 용인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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