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CDMO 업계 최초 'PSCI' 가입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최초로 PSCI(Pharmaceutical Supply Chain Initiative)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PSCI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제약 산업 공급망을 위해 2013년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현재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를 포함해 전 세계 83개 바이오·제약 기업이 PSCI에 가입했다.PSCI는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ESG 경영 현황을 사전 평가한다. 이 평가는 ▲환경(Environment) ▲인권노동(Human Rights & Labor) ▲안전보건(Health & Safety) ▲윤리준법(Ethics) ▲관리 시스템(Management Systems) 등 PSCI의
-
전력거래소, 전력수요 증가로 역대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기록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폭염 및 열대야 영향 등으로 인해 지난 5,일 오후 17시에 역대 여름철 최대전력인 93.8GW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장기간 한반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에 의한 폭염 및 열대야의 영향으로 냉방부하가 증가했고,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성 호우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면서 올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했다.전력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 17시, 기준 공급능력은 102.3GW, 예비력은 8.5GW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휴가철 이후 금년 여름철 최대수요가 시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상기후, 조업 현황 등을 주 단위로
-
[호텔단신] 시그니엘, 프레떼와 함께 호텔 린넨 컬렉션 상품 선보여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최상위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이 이탈리아 명품 침구 프레떼(Frette)와 함께 호텔 린넨 컬렉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프레떼는 유럽 왕실과 귀족들이 사랑하는 160년의 역사를 지닌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샹그릴라, 세인트레지스 등 세계적인 럭셔리 체인 호텔에서 공식 린넨으로 사용 중이라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은 객실의 침구류와 배스로브(목욕가운)를 포함해 파자마, 수면안대 등 콜라보 제품 21종으로 구성됐고 시그니엘 서울 79층 패스트리 살롱에서 상시 구매 가능하며, 일부 상품은 롯데호텔 이숍(e-SHOP)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
[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도서벽지 초교에 어린이 신문 후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충청남도 태안군에 소재한 ‘모향초등학교’에 올해 하반기동안 어린이 신문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소년 한국일보와 함께 소외된 농어촌, 벽지 초등학교를 선정해 어린이신문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한 신문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적 소양 개발과 창의력 증진을 돕기 위해 신문 활용 교육(NIE) 수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이태식 대표이사는 “쇠퇴하는 지역사회의 성장 동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라며, “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수시 검토, 제
-
대웅제약, 멕시코·에콰도르·칠레 3개국에 ‘펙수클루’ 동시 출시
대웅제약이 개발한 34호 국산신약 ‘펙수클루’의 중남미 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개국의 항궤양제 시장은 총 3억 달러(4155억 원) 규모다.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간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해 2022년 7월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다. 기존 치료제인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제제의 단점인 느린 약효, 식이 영향 등을 개선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한다. 또한 펙수클
-
[기업사회활동]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 ‘시니어 디지털 교육’ 올해 첫 봉사활동 진행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지난 3일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1기와 함께 경기 광명시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1차 봉사활동에는 노인복지관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디지털 교육’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실습’ ‘오프라인 키오스크 실습’ 등이 이뤄졌다. 특히, 글 ∙ 사진 ∙ 영상 등을 공유 및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초교육을 기반으로 카카오톡 메시지 및 사진 전송 방법 등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소통 미션’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통한 ‘
-
인천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회 연속 1등급 달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07년 발표된 1차 평가부터 이번 10차 평가까지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치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24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지표는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인력과 시설 구성 여부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장애 최소화를 위한 조기재활 실시 여부 등 총 6개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가톨릭
-
KAIST, 소음 차단‧조절되는 신개념 음향 메타물질 ‘복소 임피던스 타일’ 개발
소리는 작은 구멍이나 틈새만으로도 잘 빠져나가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틈새를 통해 빠져나오는 소리는 보다 넓은 공간까지 잘 전파되며, 틈새를 전혀 막지 않으면서 외부 소리가 안에서 들리지 않게 하거나 내부 소리가 바깥에서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은 음향학적으로도 매우 도전적인 문제다. KAIST 연구진이 다양한 산업 현장의 소음 문제 해결에 새로운 솔루션이 될 뿐 아니라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 기술인 항공 택시, 드론과 같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획기적 기술을 개발했다.KAIST(총장 이광형)는 기계공학과 전원주 교수 연구팀이 구조물의 틈새나 개구부를 통한 열 교환과 공기
-
고디바 베이커리 더현대 서울에 오픈
‘고디바 베이커리’가 8월 6일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본격 오픈했다. 고디바 관계자는 "고디바 베이커리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선보이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품격 높은 고디바의 초콜릿의 터치를 더한 시그니처 소라빵 뿐만 아니라 크루아상, 크루키 등 총 20여가지가 넘는 많은 베이커리를 선보였다"라며 "소라빵, 크루아상 등 이미 친숙한 빵도 고디바의 손길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특별한 맛으로 재창조해 고객의 일상에 진한 달콤함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국내 고디바 베이커리만의 메뉴로 고디바 베스트셀러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빵에 들어간 소프트 아이스크림 빵, 초콜릿 코팅
-
[서울행정법원 판결] 리베이트 유죄, '동아ST 의약품 가격 인하하도록 한 보건복지부 처분 정당' 선고
서울행정법원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리베이트를 제공해 유죄를 확정받은 동아ST에 대해 의약품 가격을 인하하도록 한 보건복지부의 처분은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김순열 부장판사)는 지난 5월 30일 동아ST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약제 상한금액 조정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동아ST와 임직원들은 2009년 2월~2012년 10월 전국 병·의원에 의약품 처방유도 등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총 3433회에 걸쳐 44억 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리베이트)을 제공하는 등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2016년 12월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은 받은바 있다. 이
-
경찰, 기아 EV6 전기차 화재, 제조사에 보내 조사 예정
전문가들이 기아 EV6 전기차 화재 원인에 대해 완충 뒤 불이 난 상황이라 충전 당시 연결장치 문제보다는 배터리 자체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6일, 조언했다. 이호근 대덕대 교수는 "통상 국과수를 거치지 않고 이해당사자인 제조사에 보내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해당 전기차의 하부만 불에 타 차체 내부 프로그램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배터리 전력잔량(SOC), 내장 메모리 분석 등은 제조사가 더 정확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중국산 국산을 떠나 배터리가 노후되면 음극 표면에 결정이 생기는 덴드라이트 현상으로 화재 위험이 커진다"며 "완충됐다 하더라도 배터리가 조금씩 방전하며 차체 전력 흐름이나 내부 시스
-
서울고법 '소스 통행세' 무죄 네네치킨 회장, 형사보상 800만원
치킨 원재료를 납품받는 중간 단계에 아들의 회사를 끼워 넣어 이른바 '통행세'를 안겨준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이 형사보상금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설범식 이상주 이원석 부장판사)는 지난달 15일, 비용에 대한 형사보상으로 현 회장에게 794만5천800원을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현 회장의 동생인 현광식 대표이사에게도 796만9천600원을 보상하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형사보상은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피고인이 구금이나 재판에 따른 손해를 국가가 보상해 주는 제도로 피고인이 청구해야 한다. 이번 사건도 현 회장 형제가 지난 3월 신청해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았다.현 회장 형제는 2015년 10월
-
[서울고법 판결] '김태우 스폰서 의혹' 건설업자,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서울고등법원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스폰서'로 지목됐던 건설업자가 부정한 청탁을 통해 사업을 따낸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합의6-1부(정재오 최은정 이예슬 부장판사)는 최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64)씨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최씨는 평소 친분을 쌓은 국토교통부 서기관 A씨에게 대형 건설업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해 2017년 62억원 상당의 고속도로 방음터널 사업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함께 A씨는 직권을 남용하게 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8년까지 회삿돈 28억여원을 횡
-
[수원지법 판결]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1억원 편취한 30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선고
수원지방법원은 교차로 등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1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3부(홍득관 부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1심에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는데, 피고인이 피해 회사와 일부 합의에 이르러 2심 형량은 다소 감경됐다. 재판부는 "보험사기 범행은 합리적인 위험 분산이라는 보험제도의 목적을 해치고 불특정 다수의 보험계약자에게 경제적 손실을 전가해 그 폐해가 크다"며 "피고인은 사기죄로 이미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고 누범 기간에 이 사건 각 범행 중 일부 범행
-
대전중부경찰서, 강제집행에 불만 품고 가스통으로 협박한 60대 '체포'
대전중부경찰서가 사무실 공간에 대해 강제집행을 하려는 법원 집행관들에게 불만을 품고 사무실을 폭발시키겠다는 협박을 한 60대를 입건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0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중구 선화동 한 건물 3층 사무실에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 2개와 휘발유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통 2개를 가져다 놓고 '폭발시키겠다'는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무실은 이날 강제집행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고 A씨는 사무실 문에 경고문 등을 붙여놓고 집행관에게 협박 문자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가스통 등을
-
롯데마트·슈퍼, 납작 복숭아'와 '이노센스 복숭아' 운영
롯데마트·슈퍼가 '복케팅' 대표상품으로 유명한 '납작 복숭아'와 '이노센스 복숭아'를 운영한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전북 임실군 산지의 '납작복숭아'는 타이벡 농법으로 재배해 당도가 우수한 것은 물론, 껍질이 부드럽고 달콤해 한입에 베어먹기 편한 품종의 복숭아다"라며 "타이벡 농법은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를 복숭아 나무 아래 설치해 수분 흡수를 막고 일조량을 늘려 당도를 높일 수 있기에 장마철 더욱 빛을 발하는 재배 농법이다"라고 전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임실 뿐만 아니라 경북 경산 산지의 6개 농가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납작복숭아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공급량을 확대할 예정이
-
[서울행정법원 판결] 뇌물 수수 유죄 판결받은 경찰서장, “해임 처분 적법하다” 선고
서울행정법원이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찰공무원의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이정희 부장판사)는 지난 5월 28일, 전직 경찰 A 씨가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2020년부터 2021년까지 경찰서장으로 근무한 A 씨는 2022년 4월 직무와 관련해 골프클럽 관계자로부터 2건의 예약 편의를 제공받고 약 120만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고 2023년 1월 A 씨는 1심에서 유죄 판결로 징역 8개월과 벌금 250만 원을 선고받았다.항소심에서 A 씨는 자격정지 1년과 벌금 250만 원을 선고받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경찰청 경찰공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