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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미리 보는 여름 성수기 여행ㆍ여가 트렌드 공개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여름 성수기 여행·여가 트렌드’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올여름 국내 여행 수요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8월 국내 숙소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캠핑·카라반·글램핑 등 자연 기반 숙소 예약도 102% 늘어나는 등 휴양형 여행 수요가 확대됐다.지역별로는 강원특별자치도(23%), 제주특별자치도(11%), 부산광역시(9%)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강원 지역은 삼척·동해·홍천 등 다양한 지역이 고르게 선택되며 여행 수요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체크인 수요가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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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파트너스라운지와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3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액셀러레이터 파트너스라운지와 경북 지역 및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이 발굴과 투자, 법률 리스크 관리,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지역 기반 기술창업 활성화와 딥테크 분야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타트업이 투자와 법률, 글로벌 진출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우수 기술 기반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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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국회에 수사연장 법안 요청... 30일 추가 조치
마지막 수사 일정을 진행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국회에 한 차례 추가 수사기간 연장을 요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게 이 같은 내용의 특검법 개정 요청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특검법상 특검팀은 수사 기한을 30일씩 최대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으며 특검팀은 지난 2월 25일 수사 개시 이후 두 차례 연장을 신청해 24일 수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특검팀은 인원은 적고 수사 대상은 광범위한 상황에서 성과를 내려면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다만 수사기간 후반에 성과를 내건 이른바 '헤비 테일' 전략을 자신했던 종합특검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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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oCO·KT&G·카자흐스탄 정부, 「Let's Forest 2026 Kazakhstan – Ash-to-Art in Semey」 진행
산불이 훑고 지나간 숲의 잔해가 예술 작품으로 부활했다.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7월 1일 카자흐스탄 아바이주 세메이시에서 「Let's Forest 2026 Kazakhstan – Ash-to-Art in Semey」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7월 17일까지 아바이 박물관 실내전시장과 베이비트섬 우정의 거리 야외전시장에서 함께 진행된다.이번 무대는 AFoCO·KT&G·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산림야생동물위원회가 공동 주최했고, 기획과 운영은 잇다스페이스와 창이 조형미술연구소가 맡았다. AFoCO의 대표 문화 플랫폼 'Let's Forest – Ash-to-Art'의 두 번째 전시이자 국경 밖에서 처음 열리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작품은 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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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영남권 국민보고회' 참석… 한화·현대차 등 투자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영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첨단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기업별 영남권 투자 계획을 제안한다.전국 거점별로 국민보고회는 지난달 29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기획으로 앞서 30일 서남권, 이달 2일 충청권에서 각각 국민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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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주 튀르키예 나토회의 참석... 7∼11일 몽골 등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 튀르키예에서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몽골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우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8일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이 대통령은 일정 첫날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이른바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에 참석 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 등을 함께 한다.8일에는 방산을 비롯한 주요 실질협력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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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징계 추진에 "당권파, 연명 위한 비빌 언덕... 응하지 않을 것" 비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3일 다음 주 예고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 개최를 앞두고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권파라는 사람들이 책임지고 퇴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징계를 꺼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의원은 "저러는 이유가 연명하기 위해 자꾸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어 비빌 언덕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며 "저는 거기에 응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복당이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꼭 그렇지는 않다"며 "들어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 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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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TF 중심 ‘메가특구법’ 추진 예고... "3대 프로젝트 지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메가특구법 제정방침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과 지방정부, 기업과 국회가 똘똘 뭉쳐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한 몸처럼 뛰겠다"며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규제 특례와 종합 정책 지원을 담은 메가 특구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민생 법안만큼은 신속히 처리되도록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절차를 손보고 엉터리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도 막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입법 과제를 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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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성동구, 성수4지구에 인용한 판례 모두 ‘엇박자’
법원 ‘판례’ 한 줄은 주장의 무게를 단숨에 키우기 마련이다. 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과열되면서 건설사도, 지자체도 저마다 판례를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문제는 해당 판례가 실제로 무엇을 판단했는지는 간과한 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만 해석한다는 점이다.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시공자 선정을 둘러싸고 지난 2월부터 대우건설과 성동구가 근거로 제시한 판례 3건을 원문과 대조한 결과, 모두 판례가 정한 요건과 주체, 전제를 생략한 채 결론만 인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건설, 내역입찰 안 하는 지방 판례를 서울에 들이대지난 2월 조합이 대우건설의 세부 도면 미제출을 이유로 1차 입찰을 유찰하자, 대우건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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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소집 요구서 제출 놓고 격돌... 민주 "협조해야" 국힘 "전면 보이콧"
여야가 22대 후반기 국회 운영 핵심인 상임위원장 배치를 놓고 격돌을 이어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최고위에서 "민주당은 즉각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산적한 민생·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의 삶을 내팽개친 국민의힘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당리당략에 매몰된 몽니를 그만두고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앞서 11개 상임·특위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한 데 국회 정상 궤도 진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이에 국민의힘은 국회 일정에 대한 전면적 보이콧 방침으로 민주당의 속도전에 맞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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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윤석열 '체포방해' 상고심 중계 허가 신청... 9일 선고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법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등 혐의 상고심에 대해 선고 중계 허가를 요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오는 9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고 알렸다.특검팀은 3일 이와 관련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사건 상고심 선고와 관련해 법원에 중계 허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작년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해 작년 7월 구속기소 됐다.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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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장마 앞두고 대응체계 점검... "집중호우 모자란 것보다 지나치게 대비"
한성숙 국무총리가 전국적인 장마가 예고된 3일 홍수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민방위복 차림으로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을 찾아 "평년이 아닌 최악의 상황을 기준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총리는 "기후 위기 시대에는 과거의 경험이나 데이터가 맞지 않을 때가 있다"며 "이것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재난 대응은 모자란 것보다 지나치게 준비하는 게 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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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A, 다나와 히트브랜드 로봇청소기 부문 선정...4개 대표 모델 경쟁력 인정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MOVA(모바)가 '2026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로봇청소기 부문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다나와 히트브랜드는 방대한 판매 데이터를 비롯해 소비자 선호도와 전문 심사를 바탕으로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이번 선정에는 Z70 울트라 롤러 컴플리트와 S70 울트라 롤러, P70 프로 울트라, V50 울트라 등 MOVA의 대표 로봇청소기 4종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MOVA 관계자는 "객관적인 판매 성과와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청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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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직업훈련 연계 지역사회 공헌’ 법무부 ‘특별성과 포상’ 수상
법무부 춘천소년원(춘천신촌학교)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주관 ‘2026년 특별성과 포상’에서 ‘직업훈련 연계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 제도를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250만 원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법무부의 ‘특별성과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장려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춘천소년원은 기술 교육에 인성과 기부를 결합한 통합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신촌 가위손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에게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왔다. 「신촌 쿠키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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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위한 법률 상담 성료…10명의 변호사 참여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는 지난 6월 30일 오후 3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을 위한 법률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2월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당시 김용민 회장이 강조했던 ‘공익적 법률서비스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부산지방변호사회 산하 인권위원회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윤성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상담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이주언 부위원장, 정주형 프로보노 소위원장, 조영웅 대외협력이사 등 총 10명의 변호사가 공익 활동(프로보노)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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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두 달간 범죄예방관리구역 및 CCTV일제 정비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범죄예방 관리구역 및 CCTV 일제 정비를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범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범죄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해 예방순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치안활동이었다.일부 관리구역은 주변 환경, 범죄 위험도가 달라졌음에도 재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보완하고, CCTV는 설치 위치·관리는 데이터 분석과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 이번 일제 정비로 범죄예방 관리구역은 신규 지정 40개소, 변경 11개소, 해제 28개소 등 총 79개소를 재정비했다. 이에 따라 전체 관리구역은 기존 222개소에서 234개소로 확대됐다.특히 부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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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생계곤란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선풍기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하절기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관내 경제적으로 취약한 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선풍기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사회 독지가의 지원으로 마련된 보호관찰소의 기부금으로 6만 원 상당의 가정용 선풍기 총 20대를 구입,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했다.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재범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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