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게 이 같은 내용의 특검법 개정 요청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특검법상 특검팀은 수사 기한을 30일씩 최대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으며 특검팀은 지난 2월 25일 수사 개시 이후 두 차례 연장을 신청해 24일 수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
특검팀은 인원은 적고 수사 대상은 광범위한 상황에서 성과를 내려면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수사기간 후반에 성과를 내건 이른바 '헤비 테일' 전략을 자신했던 종합특검이 수사 연장을 요청한 것이 실패를 인정한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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