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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프랑스 출신 카미유 펠레 셰프 영입... 디저트 경쟁력 강화
시그니엘 서울이 프랑스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Camille Pelé)를 영입하고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확대한다. 새 셰프는 프렌치 디저트 개발을 맡아 호텔 베이커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그니엘 서울은 프랑스 야닉 알레노 그룹 소속의 카미유 펠레 셰프가 합류해 호텔 내 프리미엄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Pastry Salon)'의 메뉴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고 6일 밝혔다.카미유 펠레 셰프는 프랑스 제과학교 '페랑디 파리(FERRANDI Paris)'를 졸업한 뒤 약 9년 동안 파리 파인다이닝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레스토랑 '솔스티스(Restaurant Solstice)' 개점 멤버로 참여해 개장 6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 획득에 힘을 보탰으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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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문화복지 협약
한국마사회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3일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 프로그램 기획과 시스템, 강사 등을 지원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교육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한다.양 기관은 광주, 대구, 수원, 김해(부산) 등 한국마사회 사업소가 있는 4개 지역 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센터'를 운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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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유4사 '26조원대 유가담합' 공정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 "
미국·이란 전쟁 후 담합을 통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사와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6일,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 등 정유 4사를 공정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HD현대오일뱅크의 가격결정부서 부서장과 책임매니저, 법무실장, GS칼텍스의 국내영업 부문장도 함께 기소했다.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2천억원이라고 전했다.검찰 관계자는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저들의 담합 가격을 참고해 인상한 것까지 감안하면 총 26조원 상당의 경쟁 제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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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산업 투자 기반 구축 착수... 정책펀드 중심 투자공사 설립 추진
경기도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정책금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담기관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경기도는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련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공사 설립과 정책펀드 조성을 함께 추진할 전담 조직으로, 초기 행정 절차와 운영 기반 마련을 맡는다.새로 설립될 투자공사는 직접 기업을 심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보다 공공 정책자금을 모으고 운용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사가 모펀드를 조성하면 사업별 자펀드를 구성하고, 실제 투자 집행은 민간 전문 운용사가 맡는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정책자금은 미래산업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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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발목 관절염, 신체활동 감소와 대사질환 위험 연관성 확인"
건국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 연구팀이 발목 관절염 환자의 신체활동 감소와 대사질환 위험 간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족부족관절 전문 클리닉을 방문한 발목 관절염 환자 26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체중부하 발목 엑스레이를 이용해 관절염 중증도를 4단계로 분류하고, 국제 신체활동 설문지(IPAQ-SF)를 활용해 걷기, 중등도 활동, 격렬한 활동 등 신체활동량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관절염 중증도가 높을수록 격렬한 신체활동과 전체 신체활동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말기 발목 관절염에 해당하는 4단계 환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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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출근하기 싫다' 괴롭힘 호소 20대 방사선사 숨져
전북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방사선사가 가족들에게 동료들의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연하뉴스에 따르면 군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군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방사선사 A(20대·여성)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이 병원에서 지난달 초부터 계약직으로 근무를 시작했으며, 그가 쓴 것으로 보이는 메모는 발견되지 않았다.A씨 가족은 "사촌이 이틀 전 신발장 앞에서 '출근하기 싫다'고 눈물을 흘렸었다고 한다. 사촌이 출근하지 않아 경찰이 아파트 부근을 수색해 시신을 발견했다"며 "(사촌이) 친구들에게도 힘들다고 했다고 한다. 관련 증언 등을 모은 뒤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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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네이처 인덱스 연구 선도 의료기관 국내 1위
서울아산병원이 '네이처 인덱스 2026 연구 선도 의료기관(2026 Research Leaders: Leading Healthcare Institutions)'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64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네이처 인덱스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란셋(The Lancet), 미국의학협회지(JAMA), 네이처(Nature) 등 178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연구 기여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순위는 논문 수가 아닌 연구 기여도를 나타내는 '점유율(Share)'을 기준으로 산정된다.서울아산병원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점유율 33.4점과 논문 119건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지난해 25.9점에서 33.4점으로 증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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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구척의 염증성 골소실 억제 기전 규명
자생한방병원이 전통 한약재인 구척(狗脊)의 염증성 골소실 억제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첨단 생물학(Advanced Biology)'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연구팀은 구척 추출물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과 골 손상을 억제하는 원리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관 및 동물실험을 진행했다.연구 결과 구척 추출물은 파골세포의 형성을 억제했으며, 최고 농도(200㎍/mL)에서는 파골세포가 거의 형성되지 않을 정도의 억제 효과를 보였다. 또한 파골세포의 형성과 활성을 촉진하는 주요 단백질의 발현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염증성 골소실을 유도한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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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정완규 고문·안병남 수석전문위원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이 정완규 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고문으로, 안병남 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국 검사기획팀장을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광장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규제 대응, 감독 조사, 분쟁 해결, 정책 자문을 비롯해 디지털금융과 가상자산 관련 법률 자문 등 금융 분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정완규 고문은 금융위원회에서 자산운용과장, 시장감독과장, 자본시장과장, 기획조정관,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지냈다.안병남 수석전문위원은 약 25년간 금융감독원에서 은행감독국, 은행검사국, 제재심의국 등을 거쳤으며, 은행검사국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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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협력업체 마진 일방인하' 교촌, 구형보다 많은 "벌금 8천만원" 선고
치킨 튀김 전용 기름 공급사의 유통마진을 일방적으로 없애 손실을 떠넘긴 혐의로 기소된 교촌에프앤비가 1심에서 검찰 구형량보다 무거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단독 신봄메 부장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촌에프앤비에 벌금 8천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8일 결심공판에서 벌금 5천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재판부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업체로 법률과 윤리를 준수할 책임이 있음에도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유통업체가 마진 없이 전용유를 판매하게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재판부는 "이는 피고인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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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A' 등급 획득
부광약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올해 상반기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부광약품은 ESG 종합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5.05점을 받아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분야 106개 기업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AA' 등급을 유지했다.서스틴베스트는 올해 상반기 상장·비상장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를 평가해 AA부터 E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했다.부광약품은 환경 부문의 혁신활동과 생산공정, 사회 부문의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의 주주 권리와 이사회 구성·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서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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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가집행선고부 판결에 따른 변제공탁 시 채무 소멸 범위에 관해 판단한 사안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가집행선고부 판결에 따른 변제공탁 시 채무 소멸 범위에 관해 판단한 사안에 대해 변제효 발생이 채권자의 현실적인 수령을 요건으로 하거나 변제공탁 후에도 채권자의 수령 혹은 판결 확정 시까지 지연손해금이 발생한다는 의미로 이해되지 않는다며 '원고 일부 승' 선고를 내렸다.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지난 5월 15일,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채무자가 항소심 계속 중 1심 판결에 따른 채무액 전액을 공탁한 후 위 판결이 확정됨. 채권자는 판결 확정 후 공탁금을 수령한 다음 공탁일부터 수령일까지 지연손해금이 발생했음을 전제로 채무 잔액에 대한 강제집행을 신청하자 채무자가 청구이의의 소를 제기함이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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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 개최
동아제약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학생 골프대회로,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국내 초·중·고등학교 선수 23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틀 동안 하루 18홀씩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단체전은 연령별로 팀 구성과 합산 방식이 다르게 적용된다.18세 이하 남자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동아쏘시오그룹이 개최하는 KPGA 투어 '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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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 대비 현장 대응 점검... 추미애 지사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장마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가 산사태와 하천, 지하공간 등 집중관리 대상 지역의 대응 태세를 다시 점검하고 시·군과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기상 전망과 풍수해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추 지사는 대응 과정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로 인명피해 예방을 강조했다. 산사태 위험지역과 하천, 지하공간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은 사전 예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이 확인되면 통제와 주민 대피를 지체 없이 시행하도록 주문했다.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함께 점검했다.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비상연락망 유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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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보험계약상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지급요건 충족여부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보험계약상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지급요건 충족여부에 대해 보험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 관하여 증명이 부족하므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민사부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원고와 피고(보험사)는 피보험자를 원고의 아들인 망인으로 하여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5,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는 특별약관이 포함된 보험계약을 체결했다.이에 약관에서 규정된 허혈성심장질환 진단이나 치료 또는 부검이 실시되지는 않은 사안에서 시체검안의의 사망진단서상 허혈성심장질환 추정 기재만으로 보험금 지급약관상의 요건이 충족된 것으로 볼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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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CJ대한통운이 ESG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 고객만족, 노동관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안전 및 건강관리, 윤리경영 등 6개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작성됐으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관리 체계와 ESG 데이터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범위를 기존 미국에서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가뭄, 홍수, 한파 등 기후재난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규제 강화, 저탄소 기술 도입 등 전환 리스크를 분석하고, 자산 유형과 사업 부문별 재무 영향도 함께 검토했다.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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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부동산에 관한 용익권이 유보된 소유권을 자녀인 원고 등에게 분할증여를 한 사안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부동산에 관한 용익권이 유보된 소유권을 자녀인 원고 등에게 분할증여를 한 사안에 대해 피상속인이 그중 2분의 1 지분을 실질적으로 지배ㆍ관리하고 있었으므로, 이 사건 부동산 중 2분의 1 지분은 그 재산가액이 상속세 과세가액에 가산되는 사전증여재산에 해당한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와 조세부는 지난 6월 29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상속인(대한민국 국적, 2021. 1. 5. 사망)과 외국배우자(프랑스 국적)가 프랑스에서 부부재산계약(contract de mariage) 없이 혼인하였다가, 2000년 2월 7알, 외국배우자의 특유재산인 프랑스 소재 부동산(이하 ‘이 사건 부동산’)에 관하여 프랑스 민법 제152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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