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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CSO 선임·평택공장 친환경 생산체계 강화
한미약품은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를 선임하고 평택제조센터의 제조 인프라 개선을 통해 안전보건과 친환경 생산체계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생산시설의 자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한미약품은 두명국 상무를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로 선임했다. 두 CSO는 전사 안전보건 정책 수립, 위험성 평가 체계 운영, 안전문화 확산, 협력사 안전관리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한미약품은 생산·연구·영업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평택제조센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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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한국수력원자력은 김회천 사장이 경주 지역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경주경찰서가 '배려하는 교통문화, 함께하는 안전실천'을 슬로건으로 추진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김 사장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김 사장은 이날 '안전벨트 ON, 신호위반 OFF, 헬멧착용 ON, 음주운전 OFF'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 임직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역사회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수원 임직원들도 경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한 교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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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남부내륙철도 적기 개통 위한 공정 점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2031년 말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공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공구별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적기 개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내륙철도는 총연장 174.6㎞, 총사업비 6조8,189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월 사업실시계획 승인과 10개 공구 시공사 계약을 완료한 이후 분할측량 선시행, 공구별 우선매수구간 선정, 토지보상 전담반 운영 등 토지 보상과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공단은 올해 3분기 본공사 착수를 목표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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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청년 대상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운영
한국남부발전은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청년 일경험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인턴형과 기업탐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약 80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올해는 청년들이 기업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8월 말까지 8주간 진행되며, 발전소 주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KOSPO 로컬업(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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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훈련 실시
한국전력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에너지부, 전력거래소,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발전소 이상으로 인한 발전량 감소, 재생에너지 설비의 동시 계통 이탈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참가자들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수급비상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상황별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변압기 전압 하향 조정, 고객 냉방기기 원격제어, 긴급절전 수요조정제도 등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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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공기관 해상풍력 협력 행사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정부와 발전공기업, 지방공기업이 참여하는 '2026 풍력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해상풍력 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행사는 6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 본사와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리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전공기업 6곳, 제주에너지공사, 전남개발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해상풍력 사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정부의 해상풍력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계획입지 제도, 인허가 절차 개선, 계통 연계, 공공 주도 사업 개발, 공급망 육성,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행사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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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네이처 리뷰 논문서 혁신 선도기업으로 분류
한미약품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s Drug Discovery)'에 게재된 연구에서 아시아와 신흥국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혁신 선도기업(Innovation Leaders)'으로 분류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아시아와 중남미, 동유럽·중동·아프리카(EEMEA) 지역의 매출 5억 달러 이상 제약바이오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임상 파이프라인, 매출 등을 분석해 연구개발 생산성을 평가했다.연구는 기업을 혁신 선도기업, 신흥 혁신기업(Emerging Innovators), 제네릭기업(Generic Leaders)으로 구분했으며, 한미약품은 혁신 신약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과 파이프라인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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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양강 체제 속 공태민 부상... 후반기 '넘버3' 경쟁 선두
정종진과 임채빈이 주도하는 경정 최상위권 구도 속에서 공태민이 후반기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첫 슈퍼특선 승격에 이어 각종 성적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두 선수 다음 자리를 사실상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공태민(24기·SS·김포)은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슈퍼특선에 이름을 올린 뒤 하반기 등급 심사에서도 자리를 지켜냈다. 시즌 개막 당시만 해도 슈퍼특선 잔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적지 않았지만, 꾸준한 입상과 대상경주 성적으로 이를 뒤집었다.올 시즌 기록은 성장세를 그대로 보여준다. 평균 득점과 최근 3회 평균 득점, 다승, 상금 순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정종진(20기·SS·김포), 임채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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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원격제어·자율운항 선박 SDV 기술세미나 개최
한국선급(KR)은 지난 2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 원격제어·자율운항 선박을 위한 SDV(Software-Defined Vessel)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선박 기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V) 기술과 자율운항 선박 분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운·조선·기자재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스마트십 플랫폼과 통합 운영체계, 국내 조선소의 SDV 전환 전략,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엔진 최적화 기술, 개방형 데이터 아키텍처 등 차세대 선박 기술이 소개됐다.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사례를 바탕으로 중앙집중형 선박 아키텍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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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윤리·인권경영 통합 거버넌스 구축
한전KPS는 올해 제1차 윤리경영·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과 전략과제,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KPS는 그동안 별도로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와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합해 윤리와 인권을 하나의 거버넌스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된 가치체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시행계획에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인권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한전KPS는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경영체계에 적용해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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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물재해 대응 종합대책 가동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2분기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임원진과 전국 부서장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수기 대응과 폭염·녹조 등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기상·댐·하천 정보를 연계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강우를 분석하고, 최대 48개의 홍수 시나리오를 검토해 댐 방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전용댐과 농업용 저수지 관리기관 등 관계기관과 방류 계획을 공유해 유역 단위 홍수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공사는 홍수기에 앞서 전국 20개 다목적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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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알제리 연구진 대상 씨감자 생산기술 연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INRAA) 연구진을 초청해 5일부터 18일까지 '알제리 씨감자 생산 연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과 알제리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씨감자 생산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는 현지 연구진의 품종 개발과 생산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연수 참가자들은 감자 우량종자 생산·보급 체계,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등을 교육받는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 종자산업진흥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을 방문해 종자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강원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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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국부패학회와 청렴문화 확산 협력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부패학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부패학회는 부패 현상을 연구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반부패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학술단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부패 취약 분야 발굴과 제도 개선 연구, 반부패·청렴 정책 및 윤리경영 관련 공동 연구와 자문,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구축 및 운영 지원, 이해충돌방지제도와 행동강령 운영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에서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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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부산경영자총협회·인제대 RISE사업단, 부울경 전략산업 법적 과제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지평은 부산경영자총협회,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지난 3일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발전 방향과 전략산업을 둘러싼 법률·경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울경 경제시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문희 변호사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해양수도 관련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했으며, 박효민 변호사는 경제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제재·수출통제 리스크와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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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ADB, 아태 10개국 대상 디지털헬스 국제 워크숍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원주에서 '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NCDs) 및 정신건강 관리'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보건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3) 달성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라오스, 바누아투,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보건 분야 공무원과 ADB 관계자 등 29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사례, 국가건강검진 제도 등을 주제로 한 강의에 참석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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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SKOPF 올해의 사진가 3인 선정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SKOPF는 KT&G 상상마당이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신진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7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 올해 공모에는 105명이 지원했다.올해의 사진가에는 박수빈, 안재영, 현선 작가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각각 600만원의 활동 지원금과 고은사진미술관 그룹전 참가 기회를 제공받는다.또한 연말 최종 사진가로 선정되는 1명에게는 작품집 발간과 개인전 개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SKOPF는 신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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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피언 칼럼] 역대 권력자들은 왜 청주한씨를 끊임없이 발탁 하는가?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 두 번째 총리로 한성숙 장관이 임명되었다.단일 본인 청주 한씨 가문에 역대 왕비가 6명, 국무총리는 5명이 나온 셈이다. 필자는 4년 전 "역대 권력자들은 왜 청주 한씨를 발탁하는가"라는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새한일보,2022년 6월 9일자). 헌정사상 청 주한씨 가문에서 다섯 번째 총리가 되었고, 한명숙 총리에 이어 여성으로서 두 번째다. 여성사 학의 양대 명문 한명숙 총리는 이대, 한성숙 총리는 숙대 출신으로 균형을 맞춘 셈이다. 한 총리는 영문학도로 대학을 졸업한 후 밤을 세워 IT기술을 공부하여 1989년 컴퓨터 전문 잡지 기자로 IT 업계에 첫발을 내딛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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