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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4분기 MVP 리포트 발간...“AI·방산 비중 높일 것”
미래에셋생명이 2024년 4분기 MVP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MVP 리포트는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가 변액보험 고객들의 투자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매 분기 발간하는 운용 전략 보고서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는 4분기 자산 배분 전략 중 주식 포트폴리오의 핵심 키워드를 ▲AI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코어 비중 유지 ▲새로운 독립적 성장 방위산업 신규 편입 등을 꼽았다. 다소 안정되고 있는 경기침체 우려와 함께 MVP주식 투자전략은 미국의 견조한 경기에 힘입어 여전히 중심을 잡고 있는 AI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코어 비중은 유지하되, 글로벌 헬스케어, 인프라 섹터 그리고 방위산업 비중을 늘리는 등의 전략을 통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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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만 수의사회’ 반려마루 여주 방문
경기도는 지난 24일 대만 수의사회 회원 등 12명이 반려마루 여주를 방문하여 유기동물 입양시설 견학과 반려동물 문화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만 수의사회 일행은 아시아태평양수의사대회(FAVA)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이날 방문은 공식 일정과 별개로 이뤄졌다. 대만 수의사회 회장은 “한국의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유기견 보호·입양·문화 시설로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에 대한 뉴스를 보고 살펴보고 싶었다” 며 방문 목적을 밝혔다. 이들은 반려마루 시설과 운영 현황을 견학하면서 대만의 반려동물 정책 사항을 공유하고 두 나라의 사례를 비교하며 “한국의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인식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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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벨기에 플란더스 대표단과 AI 거버넌스 협력 논의
경기도가 24일과 25일 양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에 참석차 방한한 벨기에 플란더스 대표단과의 만남을 가졌다. 아나리스 반더호이도크스(Annelies Vanderhoydonks) 벨기에 플란더스 디지털 전략부 산하 AI전문센터 AI정책총괄책임자를 비롯한 벨기에 플란더스 대표단은 23일 경기도청사를 찾아 양 지방정부 간 AI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벨기에 플란더스는 경기도가 인공지능(AI)의 국제적 정책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가입한 지방정부 협의체 DETA(Disruptive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 회원국 가운데 하나로, 여러 영상회의 이후 처음으로 대면 만남이 성사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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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유럽 진출 교두보’ 오스트리아·네덜란드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에 이어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 등 유럽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 글로벌 협력 강화, 첨단산업 투자유치 세일즈 행보를 이어간다. 경기도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중부 유럽에 위치한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경기도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가교를 놓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뉴욕 등 동부지역을 방문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총 2조 1천억 원의 투자 유치를 한 바 있다. 우선 네덜란드에서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에이에스엠(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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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구영배 큐텐 대표 등 경영진 구속영장 재청구 시사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24일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날 "4∼5월 이후 프로모션은 정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며 "그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조사해서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법원에서 소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 세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10일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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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에 징역 6월 구형
음주 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박상민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전서영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의 도로교통법위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씨는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인 0.163%로 파악됐다. 박씨는 또 음주운전한 혐의 외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가능 표지를 부정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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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받은 피고인에 지급한 형사보상금 상반기만 329억원 지급 증가세... 과거사 재심 보상 고액 산정 영향
상반기 국가가 소위 '억울한 피고인'에게 지급한 형사보상금이 총 32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형사보상금 지급 현황' 자료에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천912건의 사건에 대해 총 329억4천700만원의 형사보상이 이뤄졌다. 형사보상은 무죄가 확정된 피고인에게 국가가 구금이나 재판에 따른 손해를 보상해 주는 제도로 지급 액수가 지난 2019년 401억 3천800만원에서 지난해 568억 5천100만원으로 늘며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시기 형사보상이 이뤄진 사건 수는 2019년 4천257건에서 2023년 2천956건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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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고양이 3시간 학대한 남성 경찰에 고발 조치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는 사무실에서 고양이를 학대한 혐의(동물 학대)로 남성 A씨를 부산 사하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무실 직원인 A씨가 지난 6일 오전 3시∼6시 20분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한 사무실에서 고양이 '명숙이'를 폭행했는데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자료를 카라측에서 확보해 공개했다. 명숙이는 새끼 때 다른 직원에 의해 도로에서 구조된 뒤 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돌봄을 받으며 자랐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성의 폭행 이후 비 구강 안내 출혈, 의식 혼미, 기립불능, 호흡이상 등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카라는 전했다. 카라는 A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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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의혹' 검찰 수사 지연 논란... 9개월간 검사없는 수사과 배당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간 이뤄진 금전 거래 성격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지연으로 논란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사건과 관련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지난달 이 사건을 수사과에서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형사4부는 기업과 선거범죄 등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부서로 앞서 지난해 12월 사건 접수 후에는 수사과에 사건이 맡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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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당시 '재산 신고누락 혐의' 이병진 의원 첫 공판 진행… "추후 의견 밝힐 것"
지난 4·10 총선 과정에서 재산 내역 일부를 누락해 신고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국회의원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신정일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이날 공판에서 이 의원 측은 "검사 측이 증거에 대한 접근권을 과도하게 제한해 아직 의견 정리를 하지 못했다"며 "추후 재판부에 의견서를 통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검사 측은 "증거에 대해 열람을 제한하지는 않았고, 일부 녹취록 등에 대한 등사(복사)는 증인 보호 차원에서 제한했다"며 "변호인단에서 증거를 열람한 후 등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주면 검토해 조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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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천 송도서 패싸움하다 칼부림한 40대 주범에 징역 20년 구형
인천 송도국제도시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하다가 중년 남성 2명을 흉기 등을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남녀 4명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24일 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한 A(42)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하고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10년 동안 부착하게 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검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긴 B씨 등 3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6년, 살인미수 방조 혐의로 기소한 A씨의 20대 아내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A씨는 피해자 소개로 가상화폐 거래를 하다가 손해를 입자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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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자동차제조 공장서 40대 끼임 사고로 숨져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자동차 공장에서 25일 오전 9시 7분께 40대 A씨가 작업중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증축 공사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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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처벌, 투약한 마약류 등에 따라 가중처벌
최근 경찰이 마약류 범죄로 검거한 인원은 지난해 1만 2,387명에서 2023년 9월까지 무려 1만 3,933명으로 증가했다. 마약류 관리법에서 정의하는 '마약류'는 마약(양귀비, 아편, 코카인류)ㆍ대마ㆍ향정신성의약품(필로폰, 케타민, 프로포폴, 졸피뎀 등)이다. 이 같은 검거 규모는 같은 기간(2022년 1월~9월)보다 48% 커진 것이다. 특히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사례도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마약류 사범이 급증하면서 '약물 운전'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았다. 현행 도로교통법에서는 "약물의 영향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 경우"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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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출입구 유리문 소화기로 깨트린 60대 남성 경찰에 체포
국회의사당 본관 유리 출입문을 소화기로 깨트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특수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14분께 로텐더홀과 이어지는 국회 본관 출입구 유리문을 깨트리고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범행 장소를 벗어난 A씨는 1시간여만인 오전 6시 25분께 여의도한강공원 부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범행을 일으킨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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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기호 러 파병 북한군 공격 발언’ 비판... “사과하고 제명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5일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와 관련해 이를 비판하고 여당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여당은 가벼운 말로 위기를 부추긴 것에 대해 사과하고 한 의원 제명 조치에 참여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신 안보실장을 즉각 문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한 의원은 전날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 안보실장에게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공격하고, 이를 대북 심리전에 활용하자'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여야 간 설전이 오가며 국감이 파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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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특별감찰관은 우리 당 대선공약" 추진 의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특별감찰관 추진에 대한 뜻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소셜미디어에서 "특별감찰관 임명은 현재도 유효한 우리 당 대선공약"이라며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연계해야 한다는 친윤계 등의 주장에 대해 "대선공약을 조건 달아 이행하지 말자는 우리 당 당론이 정해진 적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국민께 약속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기본값'"이라며 "우리 당 대선공약 실천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국민들께 국민과 약속한 공약 실천에 반대하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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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공직자 76명 재산공개... 박종석 주쿠웨이트대사 83억8천만원 최고액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76명의 보유 재산을 관보를 통해 25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윤위가 공개한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외교부 박종석 주(駐)쿠웨이트 대사로 총 83억8천37만원을 기록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인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28억5천900만원 등 44억7천966만원을, 환경부 김완섭 장관은 26억1천582만원을 등록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2억7천177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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