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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5월까지 지연 급여 지급 완료…현재 6월분 332억원 남아
홈플러스가 임금 지급 현황과 관련해 5월 급여까지 모두 지급을 마쳤으며 현재는 6월 급여 332억원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운영자금이 부족해졌고, 2025년 12월부터 직원 급여를 일부 지연 지급해왔다.2025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연 지급된 급여의 누적 규모는 1410억원이었다. 다만 6월 말 기준으로 5월 급여까지 지급이 완료되면서 현재 미지급된 금액은 6월 급여 1개월분인 332억원이라고 설명했다.홈플러스는 영업 정상화 과정에서 상품 대금 지급과 함께 임금 지급도 병행하고 있으며,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직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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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화재안전망 구축 추진... 산업단지·물류시설 조기 대응 강화
경기도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 등 화재 취약지역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기 감지 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에서 '산업단지·물류시설 AI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에는 국비 59억 원을 포함해 총 98억 원이 투입되며 실증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데이터를 외부 서버가 아닌 기기에서 바로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화재 대응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재 징후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해 통신 지연 없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증은 경기테크노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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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한·태 스트리머 참여하는 폴가이즈 글로벌 대회 운영
SOOP이 한국과 태국 스트리머가 함께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콘텐츠 '2026 크로스리저널–폴가이즈'를 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가별 스트리머 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크로스리저널 시리즈의 일환이다. SOOP은 그동안 전략적 팀 전투(TFT),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양한 종목으로 해당 콘텐츠를 운영해왔으며, 이번에는 폴가이즈를 종목으로 채택했다.대회에는 한국과 태국 스트리머 28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가무소, 고래상사, 지력사무소, 뚱딴지 등 SOOP 소속 종합게임 크루 스트리머 16명이 출전하며, 태국에서는 현지 스트리머 12명이 팀을 구성해 경기에 나선다.경기는 4인 1팀으로 구성된 7개 팀이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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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투자유치 IR Day 개최... 글로벌 투자자와 유망기업 연결
경기도가 도내 유망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투자자와 직접 만나는 투자설명회를 마련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인베스트(INVEST) 경기 해외투자유치 IR Day'를 열어 도내 유망기업과 글로벌 투자사를 연결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바이오·디지털헬스, 스마트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23개사가 참가했으며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의 글로벌 투자사 10곳도 온·오프라인으로 투자 검토에 나섰다.기업들은 IR 발표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열린 '투자자 패러다임 토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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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초등학교 대상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 주소 교육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7월 7일부터 2주간 교육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세대 대상 주소정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재와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진다.교육은 주소정보 업무 담당 공무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가상공간 속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를 배우고,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험하며 주소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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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재취업 지원 확대... 5070 일자리박람회 개막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권역별 일자리박람회를 시작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경기도와 하나금융그룹은 8일 수원메쎄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70 재취업 일자리패키지'의 첫 번째 권역별 박람회로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돌며 이어질 예정이다.행사장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는 3천500여 명으로 기업 채용 정보와 일자리 지원사업을 함께 살펴봤다.구직자의 재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채용관과 취업 컨설팅, 정책 상담을 비롯해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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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6월 치킨 브랜드 관심도 선두... 교촌치킨·BHC 순
지난 6월 온라인 소비자 관심도 조사에서 BBQ가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했다.8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뉴스와 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국내 치킨 브랜드 9곳의 정보량을 분석한 결과 BBQ가 2만6239건으로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교촌치킨은 1만3615건, BHC는 7861건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는 BBQ를 비롯해 교촌치킨, BHC, 굽네치킨, 푸라닭, 노랑통닭, 자담치킨, 네네치킨, 60계치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BBQ 관련 게시물에서는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의 식감과 닭 품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많았다. 매장 방문 할인 혜택과 부담스럽지 않은 튀김옷을 장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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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시 지시로 장마철 재해 취약지역 긴급 점검...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가 장마철을 맞아 공사현장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전역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경기도는 8일 추미애 지사의 지시에 따라 공사현장과 호우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공사현장의 토사 관리 문제를 지적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점검 대상은 공사현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을 폭넓게 살펴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문제가 제기된 용인시 공원·근린생활시설 조성 공사장에는 즉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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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야동-누르마고메도프, 8월 상하이 UFC 메인이벤트 확정... 박보현·송영재도 ROAD TO UFC 출격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UFC 대회 메인이벤트가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와 송야동의 밴텀급 맞대결로 확정됐다. 전날에는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도 함께 열려 한국 선수 박보현과 송영재가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UFC는 8일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을 오는 8월 29일 중국 상하이 푸둥개발은행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첫 경기는 오후 4시, 메인카드는 오후 7시 시작된다.메인이벤트에서는 UFC 밴텀급 랭킹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0승 1패)가 5위 송야동(23승 1무 9패)과 맞붙는다. 누르마고메도프는 데이비슨 피게레도와 코리 샌드헤이건, 마리오 바티스타를 꺾은 뒤 타이틀 경쟁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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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연수... 부모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중심의 교육관과 양육 방향을 공유하는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유(YOU) 키즈 처음학교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는 교육과 보호자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관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아이의 속도로 자라는 용기'를 주제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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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동편부두서 60대 남성 해상 추락 구조…병원이송 중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7월 8일 오후 3시 22분경 감천항 동편부두 앞 해상에 60대 남성이 추락했다는 항만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보내 구조 후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중태에 빠졌다고 밝혔다.해경은 즉시 해양경찰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투입, 부두안벽과 선박 사이 바다에 빠진 A씨(61·남)를 발견해 구조에 나섰다. 당시 항만 관계자 2명이 육상으로부터 약 3m 아래 물 위에서 A씨를 붙잡고 있었고, A씨는 의식 없이 약하게 호흡하고 있던 상태였다.해경이 소방 119구조대와 함께 A씨를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운 뒤 심폐소생술을 하며 육상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A씨가 부두에 설치된 차량추락 방지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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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개방 확대... 스피드게이트 철거로 출입환경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 출입 방식을 개편하며 방문객 접근성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추진하는 소통 중심 행정의 하나로 추진됐다.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교육가족은 보다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게 된다. 교육청은 이동 편의를 높이는 대신 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방문객 출입 절차를 보완해 보안 관리 기능은 유지할 계획이다.스피드게이트 철거식에는 경기교총과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를 비롯한 교원단체 대표,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늘품 학부모단체, 도민 등이 참석했다.이번 출입체계 개편은 열린 교육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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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AI혁신단 신설... 에너지 전환 대응 조직개편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전력거래소는 에너지 대전환과 정부의 AI 혁신 정책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장·계통 대응 역량 강화와 전사 AI 전환(AX) 체계 구축, 국정과제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으며 관련 직제 개정안은 지난 7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조직 운영 체계는 기존 4본부에서 경영부이사장과 기술부이사장 중심의 2부이사장 체제로 재편했다. 경영부이사장은 전사 AI 전환을 총괄하고, 기술부이사장은 전력시장과 에너지전환, 전력계통 분야를 맡아 주요 사업과 국정과제를 관리한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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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입상담 집중 운영... 여름방학 수시 전략 설계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대입 상담을 집중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수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진학정보센터와 함께 '여름방학 집중 대입진학 상담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방학을 맞아 수험생들이 필요한 진학 상담을 보다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상담 횟수와 방식을 확대했다.학생들은 화상상담과 1대1 대면상담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은 8월 한 달 동안 확대 운영하며, 대면상담은 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남부권 수원과 북부권 의정부에서 진행한다.상담은 학교 현장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리더교사 60명이 맡는다.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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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사법통제 위해 보완수사권 필요하다" 강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대검찰청이 "충분한 검토와 숙의 절차를 거칠 필요가 있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8일, "국회로부터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 요청을 받아 전날 법무부를 통해 제출했다"며 의견의 요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대검은 먼저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검사의 중요한 책무이자 사법 통제 수단"이라며 존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이어 대검은 "검사의 보완수사는 사법경찰관(사경)이 수사 개시해 송치한 사건의 기소 여부 판단을 위해 보충적으로 이뤄진다"며 "이는 '수사 기소 분리' 취지에 반하지 않고, 충실한 공소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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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지원 확대... 어울림 나눔학교 운영 사례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어울림 나눔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어울림 나눔학교 컨설팅 협의회'를 열고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등 모두 40개 학교와 학교폭력 예방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참여 학교들은 학교별 운영 경험과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학교 구성원 대상 연수 등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예방활동을 확대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어울림 나눔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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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체계 강화... 학교장 대상 관리자 연수
인천시교육청이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학교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일 YWCA 민들레홀에서 중도중복장애학급을 운영하는 학교장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의 역할과 관리자의 대응 역량이 이번 연수의 핵심 주제였다. 학교장들은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서는 김라경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료·교육 지원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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