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운영자금이 부족해졌고, 2025년 12월부터 직원 급여를 일부 지연 지급해왔다.
2025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연 지급된 급여의 누적 규모는 1410억원이었다. 다만 6월 말 기준으로 5월 급여까지 지급이 완료되면서 현재 미지급된 금액은 6월 급여 1개월분인 332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영업 정상화 과정에서 상품 대금 지급과 함께 임금 지급도 병행하고 있으며,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직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6월 말까지 5월 급여 지급을 모두 마쳐 현재 미지급 금액은 6월 급여 332억원이며, 회생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임금 지급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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