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실형 선고 가능성 높아
최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10대 이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2018년 111명에서 2024년 9월 기준 2,467명으로 22.2배 폭증하였다. 또한 SNS나 랜덤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아동·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환경을 마련해주고자 입법되었다.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에는 강제추행, 유사강간, 강간 등과 같은 성범죄와 더불어 성착취물 제작, 배포, 소지나 성착취물을 이용한
-
경기도, ‘경기도 권역별 대개발 구상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도는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권역별 대개발 구상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 발표 후 계속된 시군 관계자 간담회, 주민 공청회에 이은 마지막 공개 설명회로 이를 반영한 최종 구상안은 오는 9일 발표한다. 설명회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민간투자협회 등 민간기업과 도 및 북부, 서부, 동부 21개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경기북부 대개발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연계된 2040년 경기북부 발전계획으로 북
-
김동연 지사, 장애인 예술노동자 창작공간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방문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양평군 소재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Amazing Outsider Art Center)’를 찾아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11명의 ‘아웃사이더’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제 꿈이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확실한 신념이 있다”며 “남이 알든 모르든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고 할 때 가졌던 제 생각들이 처음에는 의무감 내지는 규범적으로 했는데 하면서 보니까 제 자신을 얼마나 성숙시키고 우리 사회가 얼마나 지속 가능하게 했는지 알게 돼서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 남양주보건소 방역관련 집중적 질타
남양주보건소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방역관련 업무에서 석연찮은 부분들이 드러나 의원들의 의구성 질타에 혼줄이 났다.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남양주보건소(소장 정태식)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방역관련 업무 전반에 관해 집중적으로 따졌다.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남양주보건소가 2024년에 제출한 행감자료가 2023년도 제출자료와 내용이 상이하고 많은 자료에서 틀린 부분이 있는 등 전반적으로 일관성이 없고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박윤옥 의원은 “2022년 수의계약 건수가 2023년 행감자료와 2024년 행감자료가 크게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자료가 너무
-
[볼만한 콘서트] V.O.S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환상의 화음과 고음의 무대”
그룹 V.O.S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중에 있다.지난 29일, 이화여자 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V.O.S 서울 콘서트는 저녁 7시 30분, 많은 팬들 앞에서 시작해 10시 30분이 넘는 시각까지 성황리에 진행됐고 잇따르는 앵콜로 가수와 관객이 그야말로 하나의 무대였다. 특히, V.O.S 대표곡인 ’눈을 보고 말해요‘, ’큰일이다‘, ’보고 싶은 날엔‘, ’울어‘,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등의 히트곡과 공연 중간 중간에 토크를 구성해 2000년도 중,후반 시절 감성을 소환하면서 관객들과 같이 즐기는 느낌으로 콘서트로, V.O.S의 멤버인 최현준, 박지헌, 김경록 가수의 탄탄하면서도 애절한 보
-
(주)뷰티코리아 글로벌, (사)한국말 산업중앙회와 손잡고 세계 시장 공략 나서
국민의 힘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대규)는 지난달 29일 강남역 G- arche 대강당에서 약 200여명 제조업과 유통업 종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주)뷰티 코리아글로벌( 대표이사 구홍서)와 (사)한국말 산업중앙회(회장 장미경)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중재하여 성사시켰다고 1일, 밝혔다. 구홍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38년 동안 전 세계 약100여 개국을 상대로 무역과 유통을 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치 외래 어종인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가 삼천리 방방곡곡 우리의 하천에 서식중인 토종 민물고기를 다 잡아먹고 있듯이, 외자 기업들이 무분별하게 들어와서 우리나라 제조업과 유통시장을 흡혈귀처
-
與 “野, 재해대책 예비비도 들어내…나라 끝장내려하나?”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민생 포기'라고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상수 대변인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검찰과 경찰의 수사력과 감사원의 감사 능력을 시원하게 날려 버리는 특활비 전액 삭감을 선택했다”며 “의료대란이 더 심해지도록 전공의 지원 예산은 1000억원 깎아줬다. 우크라이나 개발 원조는 반으로 줄여 러시아를 기쁘게 했다”고 지적했다.박 대변인은 “자신들이 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포기하고 정부에 타격을 주고 러시아와 중국, 북한 레드팀을 기쁘게 해줄 길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김은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폭설
-
이재명 “예산 증액 필요땐 정부가 수정안 내면 협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일 경북 안동의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통합문제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원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이 대표는 이 지사가 이번에 APEC 지원예산 증액에 동의를 해달라고 요청하자 “제가 챙겨보겠다”며 이후 예산안에 대한 여야 간 협의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시사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앞서 민주당은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바 있다.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먼저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독점하고 있다. 국회에서 감액안만 반영한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은 처음 본다”고 말했고, 이
-
박찬대 “감액 예산안, 법정시한인 내일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4조1000억원 규모의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부득이하게 법정시한인 내일 본회의에 감액 예산안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라 살림을 정상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초부자감세 저지와 권력기관 특활비 등의 예산을 대폭 삭감한다는 대원칙 아래 심사를 이어왔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유지, RE100 대응과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AI(인공지능)·반도체 투자와 중소기업 지원,
-
삼성물산 시공, 사우디 최초 도시철도 본격 개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건설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가 본격 개통돼 현지시간 1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리야드 메트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들어서는 첫번째 대중교통 시설이며, 1호선부터 6호선 총 176km 연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다. 6개 노선 중에서 1·4·6호선 3개 노선이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되며, 2·5호선은 12월 15일, 1월 5일에 3호선까지 단계적으로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앞서 6개 전체 노선에 대한 개통식도 지난달 27일 진행됐다. 리야드 왕궁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사우디 왕가와 발주처인 리야드 왕립위원회(RCRC) 고위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살만 빈 압
-
TS 노사, 송언석 의원실과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달 30일 송언석 의원, TS 노동조합, 지역봉사단 등 약 70명이 참석, 김천시 부곡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대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TS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배달 및 방한용품을 지급하기 위해 추진됐다.TS는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는 연탄 300장을 배달하고, 다른 가정에는 온수매트, 전기장판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지원했다.TS 정용식 이사장은 “갑작스런 한파에 당황스러울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 실시
영·유아에 대한 차별 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심리 발달을 위해서도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5세 유아 총 87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영유아의 정서·심리 위기에 관한 관심과 함께 이와 관련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정서·심리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교육청은 5세 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적절한 지원을 위해 영유아 발달심리 상담가로 구성된 전문 위탁 기관을 선정, 4가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선정된 기관에서 진행할
-
경기도교육청,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해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지난 10월 30일 이후로 전 기관에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약업무 담당자, 계약상대자의 업무 부담과 불편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교육청은 올해 4월,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전담반(TF)’을 구성해 업무 개선을 위한 노력에 착수했다. 현장에 가장 필요하고 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도출했다. 특별전담반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한 후,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계약업무 간소화가 학교 이번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
김성중 경기부지사, 폭설 피해 용인·광명시 현장 찾아 대피자 위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29일 양일간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용인시와 광명시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자들을 위로했다. 김 부지사는 29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인도 제설작업 중인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30일에는 광명시를 찾아 붕괴 위험이 있는 비닐하우스 등을 살펴본 후 시에서 마련한 안전 주택에 대피 중인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명시에는 4가구 5명이 붕괴 위험을 피해 안전 주택에 거주 중이다. 26일부터 계속된 눈으로 29일 17시 기준 용인시는 47.5cm, 광명시는 37.5cm 적설을 기록했다. 용인
-
정준호 의원, 재개발 불법 홍보 근절 등…과잉경쟁 방지법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광주북구갑) 국회의원은 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불법적 과잉경쟁을 방지하는 내용의 (도시·주거 환경정비법) 일부개정안을 27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도시정비 사업인 재개발 재건축 과정에서 많은 이권이 있어 조합설립과 업체선정 등에 불법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서울 중구청은 신당10구역 재개발 이권을 놓고 불법 홍보한 시공사 처분을 권고하기도 했다. 현행법은 시공사 선정 시 비리를 막기 위해 합동설명회 이외에 개별홍보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그렇지만 위반했을 때 법적 제재 근거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신고센터도 지자체 재량으로 설치하고
-
오세훈, 동덕여대 시위에 "공공이 부담하는 것은 부적절"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덕여대에서 발생한 남녀공학 전환 논의 반대 시위에 따른 피해를 두고 "공공이 부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튜브 오세훈TV 채널을 통해 오 시장은 지난 27일 광운대학교 총학생회 초청 특별강연에서 '동덕여대 시위 피해와 관련해 서울시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느냐'라는 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오 시장은 "폭력적인 형태로 인해서 학교 기물 파손이 발생한 것"이라며 "법적으로는 손괴죄"라며 "한 마디로 법 위반으로, 원인제공을 한 분들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
공동대표 체제 도입한 엔씨소프트, 퍼블리싱·해외성과로 내년 반등 노린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창사 이래 최초로 경영 효율화를 위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 가운데 퍼블리싱 강화 및 해외성과로 내년 반등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올해 초 엔씨(NC)는 박병무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엔씨(NC)의 경영체제에 변화가 생긴 건 1997년 회사가 창립된 이래로 처음이다.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1세대 창업자 김택진 공동대표는 핵심 사업인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박병무 공동대표는 기업 경영 전문가로서 지속 성장을 위한 내부 역량 강화를 맡는 ‘투 트랙’ 전략을 택했다.박병무 공동대표는 취임 이후 엔씨(NC)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우선 경쟁사에 비해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던 본사(HQ) 인력과 기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