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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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우미건설이 리뉴얼된 브랜드 ‘린’을 앞세워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사업시행자인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우미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상봉역4구역은 상봉1동 304-4번지 일원에 위치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향후 인근 구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1만7943.2㎡의 모아타운으로 개발되면, 용도지역 상향, 정비기반 시설 개선 등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우미건설이 제안한 ‘Lynn.에디션514’는 8552㎡의 면적에 지하 2층~지상 15층, 5개동 규모의 225가구이며 향후 모아주택으로 확장되면 지하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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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학 사과 주장은 억지…주동자 책임 물을 것"
동덕여대는 학교 측이 사과할 경우 본관 점거를 풀겠다고 한 총학생회를 향해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고 점거를 해제하라"고 말했다.동덕여대는 2일 교무처장인 이민주 비상대책위원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일말의 반성과 책임감 없는 총학생회의 태도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번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며" 수십억에 이르는 재산적 손해와 대학 위상 추락과 시위에 참석하지 않은 학생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취업상의 불이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대학은 총학생회를 비롯한 주동 학생들에게 그 책임을 엄격히 묻겠다"며 "점거가 길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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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로보틱스, IBK기업은행과 100억원 동반성장 펀드 조성
HD현대로보틱스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펀드 조성에 나선다.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IBK기업은행과 총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조성된 자금은 중소기업의 자동화 설비 도입 지원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인해 자동화 설비 도입이 시급하지만 재원 마련에 고충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동반성장 펀드를 활용, 회사 제품 구매 기업들에 1.78%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HD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 구매를 희망할 경우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구매 부담을 상당 부분 낮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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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후보자 모르는 선거사무실 돈 지불, "정치자금법 위반 아니다" 확정
대법원은 선거에 나선 후보자를 위해 비용을 들여 사무실을 빌렸지만 관련 내용을 후보자가 몰랐다면, 사무실을 임차한 이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확정했다.이는 정치자금을 불법적으로 기부하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전달되지 않은 셈으로, 미수범 처벌 규정이 없는 정치자금 부정수수죄 규정상 정치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이 처벌받지 않는 것은 물론 주려고 한 이도 처벌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 10월 31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2017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이흥수 당시 인천 동구청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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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4회 연속 국토부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획득
롯데건설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증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심사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은 부동산 임대, 개발, 관리, 중개, 평가, 자문 등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사업자에게 국토연구원의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롯데건설은 자체 운영중인 주거서비스 플랫폼 ‘Elyes(엘리스)’의 품질을 인정받아 2018년 건설업계 최초로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년마다 갱신 심사를 받아 총 8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또 롯데건설은 단지 입주민을 위한 ‘엘리스’ 서비스를 통해 생활편의지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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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경보 묵살한 쿠팡물류센터 시설관리업체 직원들, 2심도 '집행유예' 선고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2021년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당시 화재경보를 묵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방재실 관계자들에 대해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기각했다.수원지법 형사항소9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설관리 외주업체 A사 소속 소방안전관리자 B씨와 직원 등 3명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이와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외주업체 법인에 대해선 1심이 판결한 무죄를 파기하고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들에게 불리한 정상과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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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품격 높이고 자산 가치 올려”…‘신축 아파트’ 선호 강세
올해 최근 입주 5년 이내 신축 아파트가 20년 이상 구축 가격 상승폭을 웃돌면서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의 경우 내부 평면이 고급스럽고, 노후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편의시설, 다채로운 조경 등을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입주 5년이하 아파트, 아파트 가격 이끌어올해 아파트 가격은 입주 5년 이하 신축이 이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기준으로 5년 이하 아파트는 올 5월 2주차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11월까지 매주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20년 초과는 신축보다 상승 전환이 2달 가량 더 늦은 7월 1주차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즉, 올해 아파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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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취약계층 대상 '신속면책제도' 시행
대구지법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취약 채무자 신속면책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신속면책제도는 파산관재인을 선임하지 않고도 파산 선고와 동시에 폐지·면책에 들어가는 파산 절차로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개인 파산을 신청하는 취약계층 중 향후 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거나 기초생활수급자, 70세 이상 고령자, 중증 장애인이 대상이다.한재봉 대구지방법원장은 "채무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재기할 수 있도록 신속면책제도를 운용하게 됐다"라며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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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마포 사옥 글판 “겨울맞이 새 단장”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글판에 사용된 글귀는 조남명 시인의 시 ‘겨울이 있어’의 일부다.에쓰오일은 겨울, 따뜻함이 느껴지는 시구(詩句)와 이미지로 글판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사옥과 주변의 소공원을 밝고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하여 세밑 분위기를 돋우고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 지역사회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또 ‘공감 글판 :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SNS 댓글 이벤트를 연다. 공감 글판 이벤트는 4일부터 17일까지 에쓰오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CJ 기프트카드, 스타벅스 e카드, 투썸플레이스 쿠폰 경품을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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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024 경정 최강자 '그랑프리 경정' 11일~12 양일간 열려
경정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12월 11~12일(49회차) 미사리 경정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올해 열린 대회 중 가장 큰 상금인 우승 상금 3천만 원(총상금 9천만 원)을 두고 펼쳐지는 대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2024 그랑프리 경정 결승전의 선발기준은 올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만큼, 그 어떤 대회보다 복잡하고 까다롭다. 결승전 진출 후보는 우선 올해 1회차부터 47회까지 평균 득점 상위자 30명이다. 이 30명의 선수는 11일, 일반 경주(1~12경주)와 특선 경주(13~17경주)에 한차례 씩 출전한다. 다른 대회라면 특선 경주 성적만으로 결승전 진출자를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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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 진행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연말을 맞아 물품기부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HMM은 지난달 25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기부 캠페인 ‘아름다흠(HMM)’ 행사를 진행해 총 930점의 기부물품을 모았다. 2021년부터 시작해 4년째를 맞이하는 물품기부 캠페인은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가 높아지면서 기부물품도 증가하고 있다.HMM은 이번 기부 물품과 회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HMM 관계자는 “매년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해운업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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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큰 대회 우승·특별승급으로 자신감 쑥, 성적도 쑥!
최근 대상 경륜에서 입상하거나, 회차별 결승 경주에서 우승으로 기량을 회복하며 자신감을 되찾은 선수들이 맹활약 중이다. 12월 연이은 큰 대회(지방 경륜 선발, 우수급 최강자전, 문체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륜)를 앞두고 맹활약 중인 선수를 파악해 봤다. 올해 하반기 선발급 대상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윤승규(26기, A2, 서울 한남), 김용태(22기, B1, 경기 개인), 김일규(12기, B1, 대전)다. 윤승규는 지난 7월 14일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선발급 결승전에서 김용태와 나란히 동착으로 공동 우승을 들어 올렸다. 그 이후 윤승규는 탄탄대로를 달리며 선발급을 접수했고, 8월부터는 특별승급으로 우수급에 재도약하여 우승 1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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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 ‘수주킹’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영일)과 마장세림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성진)은 12월 1일과 11월 30일에 각각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8층, 9개동, 공동주택 205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대건설은 신반포2차아파트 설계를 위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2포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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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공식 소셜 미디어’ 공공브랜드 대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운영하는 공식 소셜 미디어가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공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처음으로 인정받았다. 수협중앙회는 지난달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주최한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ESG·CSR·CSV)’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의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공공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출품작을 지원하는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수협중앙회는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국 각지 대표 수산물의 우수성과 요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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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주당 발의 ‘감사원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모레 표결... 사상 첫 사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을 비롯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탄핵소추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법상 탄핵소추안은 본회의 보고 24시간 후, 72시간 이내에 표결이 이뤄져야 하므로 최 원장과 이 지검장 등 서울중앙지검 지휘라인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오는 4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국회에서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돼 본회의 보고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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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전향적 내수·소비 진작 대책 강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참모들에게 전향적 내수·소비 진작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 경제성장률 등 최근 악화한 경제 지표를 지적하고, 거시 경제 개선과 양극화 타개 등에 대한 대응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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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장단 선거 금품수수 의혹’ 나주시의회 압수수색
경찰이 전남 나주시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2일 뇌물수수·공여 혐의로 입건된 복수의 시의원 사무실과 주거지,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들은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시의원 간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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